GITMO, 적십자 구호선이라고 주장하는 요트를 쫓아내다
마이클 백스터
2024년 4월 1일
금요일 관타나모 만 군대가 캠프 델타에 억류된 "불법 구금" 공무원들의 건강을 의학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해군 기지에 정박 허가를 요구하는 수상 선박에 경고 사격을 가했다고, GITMO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오후 1시쯤, GITMO는 무력한 수감자들을 무자비하게 고문하는 GITMO 직원에 대한 보고를 조사하는 임무를 맡은 미국 적십자사 대표단을 태운 "자비 임무를 수행하는 의료선"이라고 주장하는 선박으로부터 무선 송신을 받았습니다. 자신과 선박의 신원을 밝히기를 거부한 제보자는 선박이 해군 기지에서 남쪽으로 30해리(56km) 떨어져 있으며 2시간 안에 정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인도주의적 구호 선박입니다. 우리는 비무장 상태입니다. 발사하지 마십시오.”라고 발신자는 반복했습니다.
비정상적인 무선 통화는 GITMO가 적십자로부터 두 달 만에 두 번째로 들었습니다. 보고된 바와 같이,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있는 JAG 사무실은 적십자 CEO인 게일 맥거번(Gail McGovern)으로부터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도널드 트럼프의 정치적 야망과 이해관계가 있는 군 관계자"에게 초법적 재판소를 중단하고 관타나모 수용소에 구금된 사람들에 대한 인권 침해를 중단할 것을 간청했습니다. 펜사콜라 해군 비행장의 소식통은 나중에 RRN에 JAG가 맥거번의 묵시적인 위협을 무시하고 편지를 폐기했다고 말했습니다.
"분명히 우리의 침묵이 그녀를 화나게 했습니다" GITMO 소식통이 RRN에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레이더로 그 배를 추적하고 있었고 그것이 베네수엘라나 중앙아메리카 국가에서 온 대형 유람선이라고 가정했습니다. 우리는 진로를 바꾸지 않으면 선제조치를 취할 위험이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그것은 자동화된 것처럼 보이는 동일한 메시지를 계속 반복했습니다.”
그는 GITMO 지도부가 해병대를 가득 실은 두 대의 UH-1Y 베놈(Venom) 헬기를 출동시켜 보트를 가로채서 식별하고 다른 곳에 정박하도록 설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Charterindex.com에 따르면 관측자들은 실제로 이 선박을 유람선인 셰라칸(Sherakhan)으로 식별했으며, 셰라칸은 덴마크 국적의 230피트(70m) 크기의 호화 요트로 승무원 19명과 승객 26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당황스럽더군요. 셰라칸은 침략군을 수용하기에는 너무 작았습니다. 그리고 왜 적십자사는 주당 $600,000의 임대 비용을 감수하려고 합니까? 그것이 양동 작전이나 속임수라는 징후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아는 한 그 배에는 폭발물이 실려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셰라칸이 항로를 변경하라는 명령을 무시하자 베놈 중 한 대가 낮게 급습했고, 그 도어건 사수는 배의 뱃머리에 경고 사격을 가했습니다. M134 미니건의 몇 차례의 사격이 승무원의 주의를 끌었습니다. 셰라칸의 무전기를 조종한 누군가가 다음과 같이 겁에 질린 호소를 했습니다. “당신 미쳤어요? 우리는 캠프 델타 수감자들을 의학적으로 검사하기 위해 관타나모 만에 정박하라는 명령에 따라 의료 용품과 직원을 탑승시켰습니다. 무기가 없으니 공격을 멈춰주세요.”
의료용 작업복을 입은 남자가 적십자가 새겨진 백기를 흔들며 갑판에 나타났습니다. 더 많은 경고 사격이 바다에 부딪치자 그는 다시 안으로 잽싸게 들어갔습니다.
“셰라칸, 당신은 제한된 수역에 들어섰으니 즉시 진로를 바꾸지 않으면 총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 더 이상 경고는 없습니다.” 베놈 조종사 한 명이 셰라칸에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헬기가 셰라칸호를 박살내기 직전에 셰라칸호는 급격히 좌현으로 방향을 틀었고 결국 베네수엘라 해안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따라 남쪽으로 후퇴했습니다.
베놈들이 보트를 물 밖으로 날려버리지 않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살인자가 아니며 실제로 셰라칸에 누가 있었는지 모릅니다. 적십자였을 수도 아니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들은 엄청난 기회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또한 자신들이 여기에 정박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아야 했습니다. 이는 방어의 약점을 조사하려는 딥 스테이트의 또 다른 시도일 수도 있습니다. 항상 은밀한 동기가 있습니다. 그들이 다시 시도한다면 우리는 덜 관대해질 것입니다.”
셰라칸의 가치는 1억 달러이며 무제한 요트 전세(Unlimited Yacht Charter)의 창립자인 얀 베르케르크(Jan Verkerk)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RRN은 회사에 의견을 요청했지만 "야나(Yana)"라는 대변인은 업무상 고객의 이름을 공유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4/gitmo-chases-off-yacht-claiming-to-be-red-cross-relief-ship/
JAG, 4번째 반역 콜로라도 대법관 멜리사 하트 체포
마이클 백스터
2024년 4월 1일
콜로라도 주 예비 투표 명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삭제하는 판결을 내린 4명의 판사 중 한 명인 멜리사 하트(Melissa Hart) 콜로라도 대법원 판사는 일요일 아침 예상치 못한 방문객을 맞이했는데, 그것은 부활절 토끼가 아니었습니다.
화이트 햇 소식통은 JAG 수사관이 하트가 덴버에서 남쪽으로 400마일 떨어진 뉴멕시코 주 산타페에 있는 침실 3개, 욕실 2개를 갖춘 푸에블로 스타일의 가옥에서 자신을 숨긴 곳을 발견하고 그녀에게 예의를 갖추기로 결정했다고,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우리 사람들은 하트가 반역죄로 체포되었음을 매우 정중하게 알렸습니다.” JAG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에 말했습니다.
그는 하트가 전날 우편물을 회수하기 위해 밖으로 나왔을 때 수사관들이 군 체포 영장을 대면시켰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수사관들에게 잘못된 여성을 봤다고 말하면서 자신이 남편 브래드의 비극적인 죽음 이후 산타페 지역으로 이주한 반 은퇴한 초등학교 교사인 리사 매더(Lissa Mather)라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누구인지 증명하기 위해 임대 계약서를 보여주겠다고 제안했지만 수사관들은 딥 스테이트 속임수를 거의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한 사람은 하트가 그녀의 팔에 안고 있는 우편물 더미를 가리키며 각 봉투의 주소는 리사 매더가 아닌 멜리사 하트로 적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는 리사 매더가 그녀의 실제 이름에 대한 애너그램(anagram, 뒤바꾼 철자법)이라고 추론했습니다.
그러나 하트는 우체국에서 종종 실수로 다른 사람의 우편물을 자신의 상자에 배달했다고 주장하면서 뻔히 보이는 수작을 계속했습니다.
“당신은 멜리사 하트에게 보낸 편지와 카탈로그를 12통 이상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그것이 배달 오류라고 믿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수사관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군사재판소에서는 그렇게 변호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하트에게 수갑을 채우고 그녀를 JAG 처리 센터로 데려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녀는 올해 초부터 재판 전 구금이 진행된 세 명의 공모자 리처드 L. 가브리엘(Richard L. Gabriel), 윌리엄 W. 후드(William W. Hood) 및 모니카 마르케즈(Monica Márquez)와 함께 재판을 받기 위해 관타나모만으로 비행할 때까지 머물 것입니다. JAG는 네 명 모두 공동으로 재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JAG는 3월 초 그녀의 사랑하는 남편이자 탐욕스러운 민주당원 및 변호사이기도 한 케빈 토마스 트라스코스(Kevin Thomas Traskos)가 사랑하는 아내를 방문하기 위해 덴버에서 산타페 지역 공항으로 비행기를 타기 시작한 3월 초부터 하트의 행방을 알고 있었습니다. 수사관들은 그를 산타페 거주지로 두 번 추적하고 그 지역을 감시했습니다.
트라스코스는 산타페에서 부활절을 보낼 계획이었지만 이틀 전에 여행을 수정했습니다.
“우리는 금요일에 트라스코스가 하트에게 건 통화를 모니터링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콜로라도에 급한 일이 있어서 데려갈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녀가 그의 자리에서 행복한 부활절을 보내길 바랐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4/jag-arrests-4th-treasonous-colorado-scj-melissa-hart/
첫댓글 약아빠진 딥스놈들~~
원래 딥스가 그렇죠.ㅎㅎ 잘 쫓아냈다고 봅니다. 적십자도 믿을 수 없는 조직이죠. 스위스와 관련된 것에 카발이 연관되지 않은 게 없어요. 적십자, 다보스 포럼, CERN, 검은 돈 은행들, 교황청 용병 ...등
부족하지만 많이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뭐 누구나 부족합니다.ㅎㅎ 중요한 건 배울려는 의지인 것 같습니다. 오늘 게시할 내용이 좀 있어서 두 개의 RRN 기사를 하나로 묶었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트모를 사보타주하려는 시도가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네요. 공중강습(FEMA, 프랑스 외인부대) 시도, 무장 드론 침입 시도하다 격추. 공군 폭격 AI이미지로 속여서 요청, 이번에는 적십자 위장 요트... 메릭 갈랜드를 구출하고 싶었던 걸까요? 재작년 말엔 낸시 펠로시 구출시도 느낌이 있었지요. 물론 무사히 교수형에 처해졌습니다만... 다음에 또 찝쩍거리면 그냥 침몰시켜버리길 바랍니다.
콜로라도 대법관 4명이 옹기종기 한데 모였네요
속 시원한 소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동재판을 위한 마지막 퍼즐이 도착했네요. 이제 콜로라도 딥스 4기사들을 모두 소환했으니 반역 재판 가봐야죠. 모두 유죄평결을 받고 교수형을 받는다면 같은 날 동시에 매달리게 될 지도 궁금합니다. 트럼프 투표명부 제외도 함께, 반역 재판도 함께, 형집행도 함께... 고~~ 고~~
고맙습니다
콜로라도 딥스 4법관 모두 잡아들인 것처럼, 아직 남은 것으로 추정된 한 대의 DEW 비행기 파괴 소식도 들려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딥스들의 완전범죄 불장난 도구를 빨리 없애버려야죠. 그리고 체포되었는데 아직 재판이나 사형 소식이 들리지 않은 딥스들의 행방에 대해서도 소식이 나온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콜로라도는 어쩌다가 반역민주당의 텃밭이 되었나요?
덴버에 가공할 지하 기지를 만들 때부터 아예 반역주가 되겠다고 결심한 건가요?
나머지 한 대 DEW 비행기가 하루라도 빨리 파괴 되기를 고대합니다.
적십자 자체가 딥스의 사기 조직인데 말해 뭣하겠습니까?
적절히 대처해서 잘 쫓아내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속시원한 말씀입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ㅎㅎㅎ
소식 감사합니다~
M134 미니건은 이름과는 달리 분당 4000발을 쏘는 개틀링 기관총으로 저런 민간 요트 따위는 벌집으로 만들만한 위력이 있습니다. 분명 카발의 지시를 받고 왔을 법한데 무슨 목적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짜 깃발 작전을 하려고 했거나, 정탐 목적이었을 수도 있겠네요. 정탐 목적이면 분명 머지 않은 시기에 GITMO를 급습하리라 예상합니다. 메릭 갈랜드 처형 날짜인 4월 4일 오전 전후로 각별히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Melissa Hart 를 Lissa Mather라고 한 걸 보니 애너그램 맞네요. 앞의 M과 E를 뒤의 Hart와 섞어서 Mather라는 글자를 조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