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선녀임다...
10월 28일 0시 5분이라고 하셨는데,
이런 경우엔 10월 27일 야자시로 봅니다.
집안 어른들이 아프신건 님 때문이 아니라 그분들의 운이 안좋아서입니다.
2001년부터 안좋다고 하셨는데...아마 1999년도 안좋았을 듯해요.
님의 대운과 년운이 모두 안좋을 때였습니다.
올해는 다행이 조금은 나은듯 하시다고 하지만...
아직도 대운이 그다지 좋지 않으니 힘드실겁니다.
내년이나 내후년도 쉽지는 않지만 2006년부터 년운이 좋아지니 더이상 안좋은일은 많지 않을듯함다.
님은 몸을 따뜻하게 하세요.
사주가 찬편이고, 특히 여성분이니 각별이 신경쓰셔야 겠어요.
어디서 무슨 얘기를 들었는지 모르겠으나... 인복이 없는 것 같진않습니다.
다만 사주에 나타난 성격상 고집이 셀것 같구...급한 면도 있으니...
이점만 주의하면 될듯한데....
전체적으로 사주가 치우치긴 했지만 대인관계는 본인의 노력에 따라 좋아질수 있다고 생각해요.
남자친구는 운이 좋을때 만나는 사람이 서로한테 좋으니...
2006년 넘어서 만날듯 하네요.
대신 결혼은 좀 늦게 하는게 나을듯함다.
대운 년운이 모두 좋은 2013년에 하게 될것 같은데...
너무 멀죠? 그래도 최고의 배우자를 만날려면 기다려야 함다.
그동안 열심히 돈 버세요.
돈과 관련이 깊은 사주예요.
우선은 직장생활을 해야겠지만...앞으로 대운흐름이 아주 좋으니....
직접 경영를 해도 되구...
암튼 29세 부터 꼬부랑 할머니 될때까지 대운이 좋구만요.
지금 상황이 힘들다고 주저 앉거나 하지 마세요...
살다보면 한번쯤 누구나 겪는 일일 수 있습니다.
"공부한다" 생각하시구-학생이니 어차피 모든게 공부네요.^^
아직 한창 시작되는 나이인데...얼마나 좋습니까?
5년, 10년 뒤에 되돌아보며 그 시절에 내가 많이 성숙했었다는 걸 알게 될겁니다...
내년, 내후년만 잘 이겨내세요.
지금 힘든것들, 다 눈녹듯 사라질겁니다.
그리구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하라는 거 꼭 명심하시구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대학교 2학년의 여학생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20년정도를 살면서 너무나 무난하고 편안(?)한 삶을 살았거든요
근데 제가 2001년도 부터 너무 운이 안좋은 것 같아요
너무 몸이 안조아서 쓰러진적도 있느데 병원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고
가정면에서도 집이 갑자기 기울어서 힘들어지고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때는 여기저기 잔병도 정말 많았고 힘들어서 이렇게 사느니 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거든요
그렇게 저렇게 2002년까지 있다가 올해들어서 부터는 그래도 조금 나은데
여전히 안 좋은 일이 많습니다.
엄마랑 아빠가 갑자기 너무 아프시고 집안 형편도 안좋고 그렇거든요
자꾸 힘든일만 생기니까 이제 그런생각이 듭니다
제 인생이 그렇게 힘든일 투성인건 아닌지
이게 잠깐 지나가는 힘든일들일까요 아니면 계속 이런 힘든일이 찾아올까요??
저도 사주좀 봐주세요~~~
네????
특히 대인관계의 운이 궁금합니다.
예전에 어딘간에서 사주를 봤느데 전 인복은 별로 없다고 하더라구요..
없다면 얼마나 없죠?? 걱정이되요..노력해도 안될정도로 인복이 없는건 아니죠?
참 그리고 배우자운도 궁금한데... 아직 남자친구가 없거든오
언제쯤 만날수 있을까요??
그리고 올해 2004년은 어떤가요??
너무 많은 걸 물어봐서 죄솧해요...^^
참 저는 83년 10월 28일 생이거든요 27일 막지나서 28일 00시 5분정도..
음력느론 아마 9월 23일일거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