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 山口洋子 作曲 猪?公章 번역 ; 화산 님
오모카게노사토
面影の鄕 - 唄 五木ひろし
一、)
미치바타니 나모나쿠 코보레타 하나오
道ばたに 名もなく こぼれた 花を
길가에 이름도 없이 흘러넘친 꽃을
이토신데 쓴데타 시로이 요코가오
愛しんで 摘んでた しろい 橫顔
가여워서 따던 하양 옆얼굴
시아와세니 낫테토 카사네타 유비오
幸せに なってと 重ねた 指を
행복 하라고 포개던 손가락을
시오카제가 유라세타 오모카게노 사토요
潮風が ゆらせた 面影の 鄕よ
해풍이 흔들던 모습의 고향이여
二、)
메오 토지테 오모에바 콘나니 치카이
瞳を とじて 思えば こんなに 近い
눈을 감고 생각 하면 이렇게나 가까운
하쓰코이와 후루사토 오토코 고코로노
初戀は ふるさと 男 ごころの
첫사랑은 고향 사나이 마음의
카타 요세테 카쿠레타 코다치노 카게데
肩 よせて かくれた 木立の 陰で
어깨를 맞대고 숨었던 나무 그늘에서
후토 후레타 쿠치비루 오모카게노 사토요
ふと 觸れた くちびる 面影の 鄕よ
문듯 닿았던 입술 모습의 고향이여
三、)
유우야케노 와카사와 시오사 사에모
夕やけの 若狹は 潮騷 さえも
저녘놀의 와까사는 해조음 마저도
아노히토노 야사시이 코에데 키코에루
あのひとの 優しい 聲で きこえる
그사람의 다정한 목소리로 들려
아카아카토 오치루히 카나타니 모에루
あかあかと 落ちる陽 彼方に 炎える
빨갛게 떨어지는 태양 저-쪽에 타오르네
코노 코코로 토도케요 오모카게노 사토니
この 心 とどけよ 面影の 鄕に
이 마음 닿으라 모습의 고향에
진주 엔카마을 雪松박차수演歌 ; 1007번
음원,자료, 碧泉 님 제공
번역 ; 화산 님 書取편집; 범파
★ 편집자 주 ; 원문과 다소 다를 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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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가져 갑니다.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