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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인생 이야기 한국산악시조대전 3-26 산악인 추모공원(무당골) 정격 시조/반산 한상철
半山 韓相哲 추천 0 조회 254 23.08.30 07:0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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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8.30 10:08

    첫댓글 오늘이 백중이다. 불가에서는 우란분절이라 한다. 처서가 지나도 장마가 이어져 음산하다. '불귀의 객'(不歸의 客)이 된 옛날 산악동지들이 떠오른다. 금년에 희수(喜壽)를 맞이한 필자도 서서히 자연으로 돌아갈 준비를 한다...아! 제행무상!

  • 무당골이 무당골일 때는 '포근'하다인줄 몰랐는데, 추모공원이 생기면서 '포근하다'라는 표현이 정확한 듯 합니다. 덕분에
    언제 한번 다시 가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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