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구원을 제공하신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주님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그 분의 도움을 간구하는 것이기도 하며,

[영적성장]

하나님이 구원을 제공하신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주님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그 분의 도움을 간구하는 것이기도 하며,

 오늘의 말씀과 숙고 7월04일 -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여왕, 왕King 으로,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진리를 대표하시오, 주님의 이름을 부름으로,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누구든지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로마서 10:13). 예수님을 의지하는 사람들은 구원을 찾게 될 것입니다. 오늘 예배에서 우리의 생각은 이 땅에서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살았던 이들이나 극적인 방법으로 이 세상을 떠나야 했던 이들에게 특별한 방법으로 다가갑니다, 하나님이 구원을 제공하신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주님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그 분의 도움을 간구하는 것이기도 하며, 아울러 그 분의, 완벽하심과 사랑을 신뢰하는 것이며, 뜻을 따를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이고,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참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제공하시는 구원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모든 세상의 문제를 풀어주시려고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니라, 영생에 이르는 입장권을 얻을 기회를 주시려고 오셨습니다. 진리로 가슴을 정화하는 너(YOU) 누구인가요? 너의 사랑이 지금 너라는 존재의 상태로 오게 했으며, 너는 삶에 채워야 할 참 자리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삶에서의 너의 자리는 다른 존재에 의해서 대처될 수 없으며 마찬가지로 당신도 다른 사람의 자리를 차지할 수 없습니다. 지금 너는 자신을 직시하고 있으며 스스로에 대해서 더 이상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너는 어쨌든 너 자신일 뿐이며 다른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너는 여태 컷 너의 삶이 스스로에게 가능했던 전부를 표현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과거는 기꺼이 잊으려 합니다. 너는 현재 이 순간을 살고자 하며 진리를 대표하는자로 그럼으로써 자신의 내적 실체를 표현하고자 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인간이신 예수님께서 경험하였던 것과 똑같은 일련의 사건들 속으로 통합되어 집니다. 바로 이것이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로 묘사되는 이유입니다, 너는 자신의 쓰레기를 모두 버렸으며 그 쓰레기는 그것을 가자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너의 나다움 I AM의 실체를 주고 있습니다. 저에게 축복을 주소서. 온갖 종류의 혼란, 갈등, 전쟁과 재난등을 견디어 우리는 스스로 책임을 받아들임으로써 우리의 가슴을 이해하기 위해서 주님을 참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함께 작용하여 온전함을 이루게 하시며, 당신이 주님을 사랑하면 당신은 주님과 하나이고 당신이 주님을 섬기고 있다면 당신은 신이 이 땅에서 행동하시도록 하는 하나님 신GODS의 통치가 이 땅에서 이루어지며 하늘 나라가 임하게 하여, 모두가 행복하게 하소서.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아트세라피- 마음힐링 세미나,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2232-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최종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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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키우는 드림유니크 - 최종일.자연

인성·창조성 교육의 제 역할은 학교 폭력과 따돌림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천적 인성교육으로 성장합니다. 인성교육을 통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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