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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매니아(버스여행자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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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관광버스 이야기* 서울 시내버스 중계역 - 중계동 잇는 노선 필요하다 !!
이창훈 추천 0 조회 334 03.09.02 17:0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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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9.02 18:52

    첫댓글 음... 하지만 지금 흥안운수나 삼화상운이 기사 부족으로 인해 증차 및 노선 신설은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필요한 노선임에는 틀림없습니다.

  • 03.09.02 22:11

    글쎄요.. 다른노선과 중복되는 정류장이 굉장히 많군요..게다가 같은회사노선이 대부분인데다가 아침시간대에는 학생들을 겨냥한 운행이 주를 이루는 노선들인데.. 과연 같은회사에서 중복되는 노선을 만들면 이익이 있을까요? 게다가 486번 적색이라고 생각하신 노선은 484번노선과 절반이상이 중복노선이군요..

  • 03.09.02 22:14

    구상하신 486번 청색노선은 거의 수익성이 없는 노선으로 판단됩니다.. 정류소도 없으며 손님도 없는 사실상 불가능한 노선이구요.. 그리고 학원셔틀버스를 놓치면 학생들이 이용할수 있다고 하셨는데.. 과연 그런학생들이 얼마나 될까요? 그 이전에 학원셔틀버스때문에 수익성이 없는 노선입니다..

  • 03.09.02 22:17

    아침시간대에 학생,직장인 오후시간대에 학생.. 이런형식의 손님.. 거기에 다른노선과의 많은중복.. 얼마나 버틸수 있을가요.. 물론 만들어진다면 손님의 입장으로써는 좋은소식이겠지만.. 운행하는 회사측 입장으로써는 도저히 수용할수 없다고 생각되네요.. 거기에 점점 노선축소와 폐선을 강행하고 있는 입장에서..

  • 작성자 03.09.03 17:23

    제가 노린 구간은 중계역 - 은행사거리 를 집중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회차구간하고 양방향 노선을 생각해보았을 때, 써본 겁니다. 솔직히 중계역 - 은행사거리 구간에 손님이 상당히 많습니다. 1,600 원 주고 타는 것보다 왕복 1,000 원도 안되는 버스 이용이 낳을 듯 싶어 써봤습니다.

  • 03.09.03 22:25

    어짜피 7호선을 이용하려는 손님이라면.. 조금 돌기는 하지만 10번이나.. 아니면 한블럭을 걸어서 483-1번을 타는것으로 대체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블럭때문에 노선을 신설하는것 보다는 483-1번의 노선을 변경하는 편이 낳을듯 하군요.. 물론 회사측에서 수용할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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