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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혜리는 영화 '열대야'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것으로 확인됐다.
'열대야'는 김판수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누아르 작품으로 영화 '내부자들',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서울의 봄'을 제작한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신작이다.
극중 혜리는 K팝 걸 그룹 리더 출신으로 현재는 태국 방콕의 워킹 스트리트 클럽에서 폴댄서로 활동 중인 아리 역을 맡았다. 한국에서 걸 그룹 멤버로 무대를 하던 아리와 진행요원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던 태강(우도환 분)은 한 행사장에서 만나 첫 눈에 반해 러브라인을 형성한다.
'열대야'에는 혜리, 우도환 이외에도 장동건이 출연한다. 태국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되며 1월 말 크랭크인 한다.
서른인데 본인이 알아서 결정했겠죠 걸스데이 컨셉이랑 잘맞아보이긔
폴댄서;
에라이...
스토리 이게 맞냐긔;;
왜.... 와이...
80년대도 아니고 스토리 수준 뭐긔…ㅉ
남배우땜에 망하겠긔
왠 폴댄스….벌써부터 재미없긔..
혜리 작품 보는 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