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어서 세계속으로"
백유향입니다.
제가 피자 10판씩 베트남 가족 카페의
모든 회원님들께 무료나눔
하려합니다.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 다리피자 ♡주름피자
♡ 형편피자 ♡인생피자
♡ 팔자피자 ♡그리고 웃음피자~
맛있게 많이 드세요~
*그동안 서비스로 나갔던 "바람피자"는
제가 품절남이 된 관계로 인하여
서비스 기간이 끝났음을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바람피자"가 필요하신분들은
목바이님께 문의 바랍니다.
목바이님께서 "바람피자" 10판 나눔 할 겁니다.
항상 많이 웃으시길!
웃지않고
보낸날은 실패한 날이고
웃음은 피로회복제이며
유통기한과 부작용이 없답니다.
"Laughing is the best rest"
웃음은 최고의 휴식입니다.
Traveler -백 유 향-
이 여자가 따라 주는 술한잔 하고 싶군요~♡
의천도룡기 2019 참 잼있게 봤습니다.
진옥기와 축서단이 참 곱디 곱더군요^^
우즈벡에가면 김태희가 밭을 갈고
전지현이 감자를 캔다??
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이런 여자들은 KTV에나 가야
겨우 찾아볼수가 있습니다.
우즈벡을 이런 여자 찾겠다고 세번이나
훑고 다녔습니다;;;;
예전 러시안 여친~♡
가끔은 생각나는 친구^^
살면서 웃을 일이 얼마나 있겠냐마는...
많이들 웃고 사시길 바래봅니다.^^
차가운 동장군이 엄습해와도 웃음은
잃지 말고 행복은 늘 가까운곳에 있기에^^
웃는 얼굴에 어찌 침을 뱉을수 있을까??
지나친 과음은 화를 부릅니다;;;;
불타는 고구마가 된 얼굴!!
절주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첫댓글 라이방이 멋지십니다~~
새해애는 뜻하신거 다 이루시고
늘 행복한 가정 되세요~^^
라이방만큼 좋은 선글은 없더군요~^^
레이벤을 라이방이라 부르는 럭셔리님은
노블레스 우후훗~^^
아버님께서 젊은 시절 해외 근무 하시면서 착용하셨던 40년이 넘었던 라이방 보잉을 이젠 제가 쓰고 있습니다.
이상하게 저는 플라스틱 재질의 선글라스가 싫어 라이방 보잉만 쓰게 되네요^^
젊은 시절의 아버님이 그립네요^^
@[평택]백유향 지금 백유향 님도 멋지십니다
나중에 자제 분도 똑 같은 애기를 하실껍니다
아빠 진짜 멋진 분이셨다고..
늘 멋진 인생 쭉~~ 사시고
여행도 많이 다니셔서 나중에
여행기 책 하나 출간 하세요~^^
@[동탄]-럭셔리 미천한 저를 이렇게 칭찬하시다니...
아들이 잘 커서 같이 여행도 많이 다녀야는데 아직 콩알만해서요;;;
카카오 스토리 출판사 근무하는 어여쁜 카스 친구 여자분이 그렇잖아도 여행기 출판 도와준다는데 저는 그냥 귀찮아서 나중에 연락한다고 했습니다.
그럴만한 재주가 못되는걸 알기에요^^
@[평택]백유향 아닙니다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 만큼 좋은개
어디 있갰습니까~~
한번 도전해 보세요
출간 하시면 한권 필히 삽니다~~
ㅎㅎㅎ
@[동탄]-럭셔리 저의 노하우는 딱 하나입니다.
외국에 나가서 술집 여자들 절대 안만나고 남들 유흥비로 여행비 탕진할 돈으로
현지인 어여쁘고 배운 여자 꼬셔서
"내 여친 만들기"
이거 하나는 잘했습니다.
여친을 자주 바꿔서 상처입은 여친들이 많긴 했지만요.
@[평택]백유향 ㅎㅎㅎㅎ
갑자기 뜨금 해지네요..
그래도 아무나 가질수 없는 능력
이십니다~~
모쪼록 더 많은 여행을 하셔서
후회 없는 인생을 사시길 바래요~^^
글(사진)편집 능력이 대단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상대로 하여금 웃음 지을수있게 하는 신비한 능력을 갖고 계신
백유향님~~~~반갑습니다~~^^
백유향님만 보면 항상 미소가 지어짐ㅋㅋㅋㅋㅋㅋ
올한해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한참 신혼이신 소바님~^^
늘 웃음이 넘쳐나는 결혼생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글 밴드에서 괐던 글인데
제목만 보고 낚였네요.ㅋ
난 개인적으로 신년 이벤트 하는줄 알았네요. ㅎ
엣.........!!입만 쩝.
올해는 활짝 피었으면 합니다.♡
피자를 좋아하시나보군요^^
바람피자는 절대 멀리하시고 웃음피자 많이 드시길요^^
우즈벡에가면 김태희가 밭을 갈고
전지현이 감자를 캔다??
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전지현이 밭을갈고
김태희가 감자 캐서 거짓말인가요?
감자를 안캐서 거짓말인거죠!한때 한국 자국남들 사이에서 떠돌던 괴담(?)중 하나가 우주베키스탄에 가면 시골에서 일하는 처자들 미모가 김태희와 전지현을 뛰어넘는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실제 우즈벡을 다녀오거나 갈 예정인 사람들은 단지 우즈벡에는 미녀가 넘쳐난다는 이유로 부러움과 존망의 대상이었습니다.미녀들의 수다라는 프로그램에서 구잘과 자밀라가 자기들 미모는 우즈벡에선 보통에 그칠뿐이다라는 말도 한몫했구요.나의 결혼 원정기란 영화를 보며 무작정 홀홀단신 우즈벡으로 9시간 30분의 비행을 하며 날라갔습니다.수도 타쉬켄트,부하라,사마르칸트 등등 여러 지역을 발품 팔며 3번정도를 나눠서 여행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타타르계열(머리카락은 까맣고 얼굴은 서양적)의 여자가 이상형이어서 소개도 받아보고 직접 찾아나서기도 했지만 그런 여자들은 환상속에 존재하더라구요~ㅎㅎ 다들 펑퍼짐하고 육류위주의 식사를 하다 보니 외모도 20살이상은 많아 보이고 진짜 이쁜 여자는 화류계에서나 가끔 눈에 보이는듯합니다.우즈벡 국제결혼의 메카 나망간도 직접 가보고 여러 처자 만나봤지만 여기도 한국을 가기 위한 한국남을 이용하려는 처자들만 득실대더군요.참 재미있는 나라였습니다.그나마 cis시절 전통 슬라브민족인 루스끼들이 우즈벡에도 살고 있는데 그들이 훨 이쁘더군요.환상속에나 존재하는 그녀였습니다~^^ 밑에 사진처럼!!
잘 살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