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4050 꽃향기 여행과걷기-문화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 향기♡충청방 ♠ 6/22~23 주말 출석부
쩡아(천안) 추천 0 조회 95 24.06.22 00:20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6.22 06:11

    첫댓글 사람 몸이
    강할때는 강하지만
    약할때는 한없이 약하다는것을 저도 가끔 보아왔고 실감하게 되네요
    그런 경우를 보면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스트레스
    가능한 안 받고
    잘 푸는것이 행복하게 사는 비결인것을 알지만
    그것또한 참 쉽지 않음을~
    그래서 저는 가능한 밝은방향,긍정적인 방향만 보며 살아가려 노력한답니다

    쩡아님의
    주말 출석부 반갑고
    감사한 마음이네요

    우리 모두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아가길 바라며
    스트레스는 날려버리는
    슬기로운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24.06.22 06:15

    네 항상 그 자리에 든든하게 계셔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비금도 여행 즐겁게 좋은 추억 많이 담아 오세요~^^

  • 24.06.22 08:07

    송곡님은 스트레스 쌓일날이 없을듯요
    여행에 운동에 글쓰기에...틈새를 뚫고 나올수가 없겠네요 쩡아 잘했지요 짝짝짝!!

  • 24.06.22 12:52


    농민들은 기다리는 비인데
    장거리 운전하실 송곡님은
    걱정되네요 ..
    운전 조심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
    이쁜사진 많이 을려주세요~~^^

  • 24.06.22 12:57

    @새벽여신(예산39) 5시간 운전하고 지금 비금도 들어가는 배 탔어요 진짜 대단하지요 아마도 평소 운동으로 체력을 다져놨기 때문인듯 싶어요~^^
    저희야 넘 고맙지요ㅎ

  • 24.06.22 14:12

    @꽃삽ㅡ(청주)
    난 두시간만 운전해두 허리 아파 못하겠더라..
    암튼 송곡님 샵이 수고 좀
    해주셩 ..~~^^

  •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1초 앞을 모를일이 사람일이라지만
    왜 착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뇌출혈같은 무서운 병이 찾아드는지~~
    저도 요즘 하루 열통넘게 시도때도없이 똑같은 문자를 보내오는 로또 선전에
    스팸신고를 해도 보내온 전번으로 전화를 해도 없는 번호로 나오고 정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요즘은 뇌출혈도 좋은 약이 많이 생겨서 곧 괜찮아 지실 겁니다..

  • 작성자 24.06.22 07:43

    맞아요 이놈에 스팸은 먹어 치울수도 없고 ㅋㅋ
    감사합니다. 곧 좋은 소식 오리라 믿어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4.06.22 08:09

    차단 시켜도 번호 바꿔서 오니 스트레스 엄청나겠네요 에효 ㅠ 무시해야죠 어쩌겠어요
    저도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져 힘든적이 있었어요

  • @쩡아(천안) 저도 10여년전에 뇌경색으로 떨어지기전 우리 아내가 미리 전조증상을 알아채고 곧바로 병원 음글실로 후송되어
    여러검사후 뇌경색 온지가 오래 됐다는 판정을 받고 하루에 팔에서 피를 열번이상 빼 가는 바람에 나중에는 팔에 주사 꼿을 자리가 없어서
    간호사들이 애를 먹었지요
    그 이유는 내몸에 맞는 약을 찾기 위해서 였답니다..
    지금은 약 꾸준히 잘 먹으면서 아무탈없이 일상에 전념하고 있지요..

  • 24.06.22 12:49


    오리님도 늘 조심 하셔야 겠네요..
    자극적인 글 읽지 마시고
    늘 릴렉스~~^^

  • 24.06.22 07:37

    스트레스
    안받는게 최선이겠지만
    복잡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잘 해소하는 요령이 있어야겠지요
    누군가는 여행으로
    누군가는 술로

    주말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4.06.22 07:44

    우리 영기님은 여행으로 술로 한주 스트레스 싹 날려 버리고 계시죠? 항상 건강도 챙기면서 일하세요~
    비금도 여행 잘 보내고 오세요~

  • 24.06.22 08:13

    영기는 여행에 술에 책읽기에 ....스트레스 적겠지 스트레스 쌓아두지 말고 그때그때 풀어요 오늘 여행으로 다 날리고 오자구~^^

  • 24.06.22 12:41


    영기는 스트레스 없겠당..
    매일 매일 술로푸니.ㅎㅎ
    누구나 숨구멍은 하나씩
    만들어 놓고 살아야 하는듯 ..

    나에겐 이공간도
    어쩌면 숨구멍인듯 ..
    이조차 없다면 숨이 막힐듯

  • 24.06.22 12:59

    @새벽여신(예산39) 그럴꺼야 언니 카페는 예쁜꽃들이 늘 방실방실 웃어주니 그럴수가 없을듯요ㅎ

  • 24.06.22 07:42

    오늘 좋은 일 생기겠지요~
    마음에서 모든 병이 온대요
    스트레스 관리 잘 하고
    즐겁게 삽시다요
    산다는 것도 소풍이라는데요~^^
    여.기서
    행. 복하자
    여행 잘 다녀올께요
    쩡아님 꼭 보고 싶네요~^^
    좋은 출석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22 07:46

    저도 지원님 너무 뵙고 싶은데 타이밍이 ㅋ
    좋은 곳에서 만나려고 이래 틈을 주시나 봅니다ㅋ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24.06.22 08:16

    언니 언니 신난다~~^.^
    오늘 내일 신나게 놀아보자구요 ㅎ
    스트레스 제로겠지요
    행복가득 채워오자구요~

  • 24.06.22 11:28


    참는게 능사는 아닌듯
    적당히 스트레스 풀어주면서
    사는게 정답인듯요 ..
    여행 즐겁게 잘 다녀오세요~~^^

  • 24.06.22 08:24

    같이 근무하는 언니가 눈앞에서 그랬으니 얼마나 놀랬을까 중환자실에 있으니 마음도 아프겠다 우리 엄마도 쓰러지셨는데 중환자실에 있다가 호전되시는데 오래걸리긴 했지만 지금은 괜찮아요 좋아지리라 믿이요
    주말 출석부 넘넘 고마워~^^ 오늘 하루도
    스트레스 없이 잘 보내보자구ㅎㅎ

  • 24.06.22 11:26


    어머니가 쓰러지셔서 많이 놀랬겠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지만 평생 관리 해야할듯 ..
    촉촉히 비가 내리는 날이지만
    더 운치있고 좋을듯
    즐여행 하시구~~^^

  • 24.06.22 13:01

    @새벽여신(예산39) 성당 봉사갔다가 넘어지셔 갈비뼈 금이가서 또 병원신세요 시골 사시니 병원도 제대로 된데가 없어 어제 서울 다녀오셨네요
    나이가 드시니 늘 노심초사요~~ㅠ

  • 24.06.22 13:43

    @꽃삽ㅡ(청주)
    그러게 우리 나이가 그런가봐
    부모님들이 거의80~90대 들이시니..

  • 24.06.22 11:20


    쩡아님 출석부 보니
    7년전 황망했던 남동생일이 떠오르네요..

    46살..조카들과 축구도 찰만큼
    누구보다 건강했던 동생이
    뇌경색으로 쓰러져 지금은
    장애인으로 살아가고 있네요 ..

    언어장애랑 편마비 후유증으로
    살아가는 동생 ..
    누구보다 말두 잘하고 농담두
    잘해서 자주 애기하곤 했던 동생인데 지금은 모든 대화를
    올케를 통해서 합니다..

    자주는 못보지만 볼때마다
    말대신 꼭 안아주며 어눌하게나마 사랑합니다. .라고 말해주는 동생..
    나두 사랑해~~♡

  • 24.06.22 13:03

    아픈 손가락이구나
    집안에 환자 있으면 우울해지더라구
    늘 걱정이 한켠에 자리잡고 있지
    언니도 힘들었겠다
    비멍하며 운치있는날 되셔요~^^

  • 24.06.22 13:41

    @꽃삽ㅡ(청주)
    우리 올케가 힘들었겠지..
    그래서 늘 고맙고 미안해..
    그때 학생이었던 조카들이
    다들 졸업하고 밥벌이하니
    지금은 괜찮아졌지

  • 작성자 24.06.22 13:48

    아...그러시구나
    맘이 많이 안좋으셨겠어요. 그래도 곁에서 사랑한다고 해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이예요.. 아마 동생분도 누나의 꼭 안아주는 마음에 모든 걸 느끼실꺼라 생각됩니다.

  • 24.06.22 14:09

    @쩡아(천안)
    그러게..
    우리집도 엄마두 뇌춣혈로 돌아가시고 동생도 그렇다보니
    나두 늘 신경 쓰이긴 해.

    사과가 좋다는데
    요즘 비싸서 사과도 못 먹네.ㅋ

  • 작성자 24.06.22 16:26

    @새벽여신(예산39) 그러게요 요즘 과일 값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언니도 스트레스 너무 받지마시고 건강관리 잘 하세요~

  • 24.06.22 19:14

    이쁜 쩡아님 즐건 주말 보내구요
    비가 오니 션하고 좋네요

  • 작성자 24.06.22 19:15

    언니 잘 지내시죠? 비가와서 션하네요.
    언니도 주말 잘 보내세용~~

  • 24.06.24 08:54

    누굴까? 첨 인사드리네요 ㅎ
    쩡아는 잘 아는듯요^^
    혹시 양양? 자주 놀러오셔요~~

  • 24.06.24 17:22

    @꽃삽ㅡ(청주) 네 마져요 양양서 만난사이유

  • 24.06.23 08:54

    모두들 건강하게 살아야 하는데~~
    그게 그리 맘같이 쉽지가 않습니다^^
    모두 편안한 휴일 되세요
    저는 여행중 입니다

  • 작성자 24.06.23 09:02

    건강해야 준우님처럼 요렇게 좋은 곳 여행도 다닐 수 있으니까요. 건강이 최곱니다~^^
    즐거운 여행시간 되세요~

  • 24.06.24 08:55

    어딜까?
    늘 멋지게 사시는 준우님
    여행내내 건강하시길~~^^

  • 24.06.23 17:07

    그러게요 하루 아침에 삶에 변화가 이렇듯 생기니 하루 하루를 즐겁게 살아야 겠네요

  • 24.06.24 08:56

    힘차고 활기찬 한주 되세요~~
    해피데이요ㅎ

  • 24.06.28 07:40

    잘 있었지라~~~

  • 작성자 24.06.28 07:41

    우왕~~~~ 잘 쉬다 오셨쮸~^^

  • 24.06.28 07:42

    @쩡아(천안) 넵~~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