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07:30분 버스 로 수원~강릉행.
문막휴게소 잠시 휴식~출발.
오전 10시경 강릉터미널 하차.
편의점 에서 간식후경후 나오니 버스 가 오기
에 잠시 1.5키로 드라이브 하여 인근 교동 로
데오 에 하차.
인근의 스피드메이트 에 가니 운행 차량 이 있
어 차를 받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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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교동~평창 상행휴게소~경유~양구 sk
지점
차량~넌~~모닝.
주유~2눈금 이 대관령 고개 넘는중 열심히 하
행중 평창휴게소 에 가니 간신히 1눈금 에서
달랑거린다는.
강릉ic 로 가는중 느낌이 밟아대야 나가는 뭉
테기 라는 기분에 살살 가며 보니.
주유 눈금이 은근히 낙하산 을 타며 내려가는
중이심.
이거 또 달리기 는 꿈나라 여행 이라 포기.
시속 80키로 로 굴러가니 그나마 간신히 자연
스런 주행성.
ㅡ
차란 차는 전부 다 보내며 2~3차로 저속차로
를 점령 하며 꾸준히 주행.
평창휴게소 에 가니 대기중인 고객 과 만나서
교체 차량 옆에 주차후 다시 준비.
주유 상황 을 얘기 하니 잘 알고 있다는.
어디선가 다른 쇳덩이 와 키스 를 한듯 차체의
긁힌 자욱이 있어 수리 한듯.
교체 차량 을 받아 준비후 휴식 후 출발 하는
중 어디선가 때르릉.
운행 예약 요청 전화 에 상황 을 몰라 일단 추
후 를 봐야 한다는 대응 후 출발.
ㅡ
교체 차량~스파크.
주행~너는 모닝 이나 별다른 차이 가 없다는
상황 이고.
단지 옵션 이 조금 새롭다는 것일뿐.
다시 시속 80키로 로 고고씽~are~~!
주유~그런대로 여유 는 있지만 경차 로 달리
기 가 션찮은 쇳덩이 는 조금 빨리 밟아대봐야
주유기 를 달고 다녀야 할 상황 으로 바뀌기가
일쑤라 종전 과 같이 자연스레 달리던 속도 로
고고씽.
새말. 동횡성ic ~국도 로 잠시 동횡성ic ~!
춘천ic ~국도 로 시속 50~60~80키로 내외
로 오르내리며 가자니 1키로 가는것도 왜 이
리 멀다~냐~옹.
도착시간 도 살살 늘어나는 상황.
그럭저럭 양구 지점 에 도착.
주차장 에 공사 한다며 바가지 가 틀어막고.
방~방 대는중.
결국 삼실 앞 인도 에 주차후 마무리.
ㅡ
양구 시장 귀경 을 하며 터미널 로 와서 식후
경 후 콜 관람 하니 시간도 오후 17시경 이라.
위 로는 별로 이고.
아래 로는 멀고 교통 수단의 이동 노선이 안
좋은 동네 라 눈요기 하는중.
동서울행 직통ㆍ홍천 경유행 버스 도 보내고
나니 늦게라도 갈곳은 춘천 뿐이라.
춘천행 버스 로 이동후 하차.
춘천터미널 에 가니 비~도 내리는중.
원주ㆍ동서울 고르다 동서울 버스 로 승차후
동서울터미널 에 오니 밤 22시경.
더 이상 이동할 곳이 없기에 전철 로 교대역~!
수원역 하차.
숙소 로 바로 오니 빈방 꽉참.
신축 으로 안내~편히 쉬고 있는중.
금산 sk 오더 만이 유달리 안 빠지고 야근 중
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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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속 이야기
오늘 도 수원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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