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이제70이가까워오지만워낙연극을 즐겨서 대학로를자주간다대체공휴일 월요일에짬뽕을 보았지요젊은이들이 광주사태를모를것같은데 많이 오시였다시작은 관객에게 짜장면과짬뽕을 한그릇 주면서 시작손을들었더니 짬뽕 한그릇도 먹었다공연스텝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