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악사다녀왔습니다.
도포는 옥색이 없어서 못봤고..
사냥꾼 옷은 실크같은 천에(실크라고 하던데 실크인지는..) 무늬있는 천이었어요.
망태는 5만원짜리는 없고 3만원짜리 있던데
경원이나 점자가 쓰면 작아보일듯 ㅋ
작년에 사냥꾼 옷이 털옷이었던거 같아 물어보니
털옷은 비싸기도 하고 더워서 여름엔 못한다네요~
일단 경원이한테 물어보려고 했는데
전화를 안받으므로 패스~
낼 비온다는데..
네이버한테 물어보니 오전 80% 오후 40%
도시락 주문 아직 안했는데..
공간에서 할거면 도시락 안해도 안되겠습니까??
아침부터 모일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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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낼 오전에도 비 올꺼 같으면 어떻게 할지 전제 문자 한번 돌려야 할꺼 같네.. 공간에서 하다가 출발한다던지.. 정시에 모인다던지..
빨리 정해야 겠다.. 내일 비온다는대.. 어쩌지..공간에서 한다고 연락해야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