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시대에서 고구려까지 - 국토박물관의 문이 열린다. 역사가 나에게 다가온다!
역사는 문화유산과 함께 기억해야 그 시대의 이미지를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다. '국토박물관 순례'는 각 시대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유적지를 찾아가는 답사기이다. 선사시대부터 삼국•가야•발해•통일신라•고려•조선을 거쳐 근현대까지 시대순으로 찾아간다.
구석기 시대 - 연천 전곡리 ; 세계 고고학 지도를 바꾼 주먹도끼 이야기-그레그 보엔과 주먹도끼. 전곡선사박물관의 건립.
ㅇ 그 외 구석기 시대 유적지로 공주 석장리 금 강변, 청원 두루봉동굴. 제천 점막동굴.
신석기 시대 - 부산 영도 : 패총, 빗살무늬토기 그리고 가리비 얼굴. 국립해양박물관. 동삼동패총전시관.
ㅇ 우리나라 신석시 시대 유적지는 약 150곳으로 대부분 강변과 바닷가에 위치해 있다
신석기, 청동기, 초기 철기시대 - 울산 언양 : 암각화가 말해주는 선사인의 삶 - 울산 대곡박물관.
그 외에 고구려 유적으로 만주 압록강, 환인, 집안이 소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