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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뉴스♬ 스크랩 실력과 스타성까지 갖춘 만 19세 무서운 신인 이시다 마논~
New수동이 추천 0 조회 92 24.05.23 08:0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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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4 01:18

    첫댓글 현재 일본여자프로을 이끄는 4인방으로는 사카모토 카야, 가와사키 유이, 나카지마 미즈키, 이시다 마논으로 이들은 실력뿐 아니라 외모도 출중해서 인기가 매우좋다 이 4인방중에 가장많이 알려지며 대대적인 환영을 받으며 프로에 진출한것은
    사카모토 카야로 4명중 최다 타이틀 보유자이며 우랄라 히메지의 천적으로도 유명하다 우랄라 히메지는 사카모토 카야만 만나면 실수연발에 점수가 처참하다 반면에 사카모토 카야는 펄펄 나른다 3인 사카모토 카야, 나카지마 미즈키, 이시다 마논은 크렝커인데 남자의 파워스트로커라
    할수있습니다 그러나 그중 나카지마 미즈키는 프로입문후 2년간은 미완의대기였죠 그 이유는 투구할때 35쪽이나 39쪽에서 해서 점수가 들쭉날쭉 했는데요 지난해 3월부터인 듯합니다 20~25쪽에서
    투구후 우승하기 시작합니다 지금은 정상급의 프로가 되었네요 사실 저는 칠때마다 조금 올라와서 투구하면 좋을텐데 하고 혼자 말하곤 했는데 작년 봄부터 그렇게 하더라고요 스피드 좋고 회전력도
    좋고 가끔 덩벙되는것도 귀여운 프로네요

    그리고 이시다 마논은 스트라잌을 연속으로치면 양쪽 볼이 붉어집니다 그리고
    거침없이 달립니다

  • 24.05.24 01:32

    한국 최현숙 13승, 일본은 80승넘는 여자
    프로도 있는걸로 아는데요 현재활동하는
    프로에는 우랄라 히메지가 30승이 넘고
    최근 우승은 4월에 오랜만에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1980~2001까지 32승을 한
    리사 와그너 1961년생으로 40세에 은퇴
    지금 63세인데 너무빨리 은퇴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볼러로 칠때 뽕하는 소리가
    인상적입니다~

  • 작성자 24.05.24 07:32

    마추픽추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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