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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꽃향기 여행과걷기-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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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향기♡충청방 6/25 (화) 출석부 ㅡ 아아 잊지 못할 625
조영기 추천 0 조회 66 24.06.25 00:3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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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5 05:47

    첫댓글 사랑과 전쟁~
    아니
    전쟁과 평화~
    전쟁같은 사랑~~.ㅎㅎ
    일맥 상통하는 듯요~^^
    산다는 것은 집념이며 투쟁이다~!
    책상머리에 써 놓고 열공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이제는 평화 롭고 싶어요.ㅎㅎ
    아직 젊은 문학청년 영기님~~~
    출석부 즐겁고 재미있어요~
    이제는 달콤하고 행복한 사랑 하시길~~~♡

    6.25
    아아 잊으리
    어찌 우리 그날을.....

  • 24.06.25 10:54

    전쟁과평화 책 읽은기억이 도통없네
    언니 댓글로 기억해 보아야겠네~^^
    이산가족의 아픔을 생각하며 알콩달콩
    애틋한 오늘 되어보아요ㅎ

  • 작성자 24.06.25 12:49

    어찌 우리 그날을 ㅎㅎㅎ

    전쟁같은 사랑도
    시간이 많이 흐르면
    그때는 왜그랬을까
    지나보니 별거도 아닌걸
    뭐 그런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 보아요
    충성!^^

  • 24.06.25 06:25

    아~
    오늘이 6.25군요
    한동안 잊고 살았네요
    그리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냥 이대로 잊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어제 잠시 뉴스를 보니
    "우리 일본"이라고 했던분이
    당당히 당대표에 나서는것을 보면서
    씁쓸한 마음이 들었네요

    정쟁은
    우리 역사에서
    정치인들의 어찌할수 없는
    고질적인 병이라는 생각을 해보며~

    나는 소시민으로서
    그냥 현실에 충실하며
    즐겁게
    즐겁게
    행복하게
    행복하게
    살면 되지않나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그렇게 보내려 합니다
    ㅎㅎㅎ

  • 24.06.25 10:55

    당파싸움 그만하고 오물풍선 해결하면 좋겠다ㅠ

  • 작성자 24.06.25 12:55

    출석부 올릴려고 날짜 확인해보니
    오늘이 625더라구요
    전쟁은 왜 생겼을까
    잠시 생각해봤네요
    다시는 이땅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안되는거니까요
    또다시 전쟁터진다면
    한반도는 그냥 역사속으로 가라앉지않을까 싶네요
    그때는 아무것도 없겠죠
    국가도 개인도

    지나간 역사는 그냥 지나간것이 아님을
    오늘 하루라도
    되새겨보아야 하지 않을까도 싶어요 ㅎ

    멋진 하루 보내세요
    더운데 건강 조심 하시구요^^

  • 24.06.25 07:39


    좁은 땅덩어리 남북으로 갈라진것두
    속상한데
    이젠 동서로 나뉘어 이념전쟁을
    하고 있네요..

    세상에 싸움구경이
    제일 재밌다 했나요 .?
    요즘 국회 청문회에 푹 빠져삽니다.ㅎㅎ

    오늘 재난문자가 왔네요
    북에서 오물 풍선 날라온다고..
    어느날 오물풍선속에 폭탄이
    들어있을까봐 걱정되는
    6.25 날이네요..

  • 24.06.25 09:26

    안녕~
    대박나셔~

  • 24.06.25 11:00

    벌써 5번째? 이를 어째
    정부는 왜 묵인하고 방조하는지...
    인화성 물질로 강원도 춘천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데.. 비행기도 이착륙 못하고 중단되기도 하고... 이러다 군사적 충돌 일어날까 심히 걱정되네 우리는 안전 불감증에 묻혀 사는건 아닐까?

  • 작성자 24.06.25 13:00

    오물풍선
    참 희한한 발상을
    도대체 누가 했을까
    밥먹고 지지리도 할 일 없는 놈이 북한에 있는듯 ㅎ

    북한이란곳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골치덩어리임에는 분명한듯
    그렇다고 내몰라라 할수도 없고
    언젠가는 합쳐야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 위상이 높아질텐데
    우리 죽기전에 통일
    볼 수 있을까?
    난 평양에 가보고 싶어

  • 24.06.25 13:35

    @오정이 부천
    감사합니다..
    열장사중요~~^^

  • 24.06.25 13:36

    @꽃삽ㅡ(청주) 살면서 요즘 같이 불안한적이
    있있던가 싶네.ㅠ

  • 24.06.25 13:39

    @조영기
    통일은 안돼두
    중국 관광가듯 서로 관광은 자유롭게 다니면 좋을듯 ..
    난 금강산 보고싶네.ㅎ

  • 24.06.25 19:35

    @조영기 갔다간 못 올 수도 있어ㅡ
    가지마오 가지마ㅡ
    영기 못보면 어쩌나...

  • 24.06.25 09:27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더운날씨
    잘 보내세요 ^~

  • 24.06.25 11:02

    그러게요 그때일이 번복되어서는 안되는데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만 봐도 얼마나 참혹한 현실입니까? 무서버@.@

  • 작성자 24.06.25 13:03

    저도 다시 한 번
    생각해봤네요
    그냥 막
    윤통이랑 정은이랑 만나서
    막 악수하고
    합치자! 그랬으면 속시원하겠는데
    한반도를 둘러싼
    일본 미국 중국 러시아
    각기 다른곳을 보고 있으니 요원할뿐입니다
    에구 답답합니다 ㅎㅎ

  • 24.06.25 10:52

    6.25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며 평화의 소중함과 전쟁의 참혹함 국제 사회와의 협력등을 되새겨 보았네
    왜 여인 얘기는 안나오지 이쯤에서 짚고 넘어갈텐데....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영기
    전쟁만큼이나 뜨거웠던 사랑이 있었기에 지금 행복한 추억으로 사는것 아닐까?
    잊지않고 기억하리ㅡㅡㅡ

  • 작성자 24.06.25 13:11

    다 부질없는 오래전의 사랑이야기 ㅎㅎ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그 입술은 남아 있네 ㅎㅎㅎ

    70여년전 김일성은 무슨 생각으로 쳐내려왔을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인 백석에게
    박정희 괴뢰정권 목을 따자
    그런 시나 짓게 만들고
    어휴
    백석의 그 고급진 문장들을 그런곳에 사용한 김일성은 유죄!
    윤동주가 백석시인의 유일한 시집<사슴>을
    늘 품에 안고 살았다는데

    이데올로기는 조금만 잘못 사용하면 그렇게 사람들을 황폐화 시킨다는걸
    현재의 우리는 잊지 말아야할터

  • 24.06.25 14:58

    평화는 지속~!
    전쟁은 제발~!
    없기를 바람~!

  • 작성자 24.06.25 15:22

    평화가 지속되고
    전쟁이 없을려면
    우리끼리 사바사바해서
    얼른 통일이 되야 할텐데
    점심시간에 메뉴통일도 안되는게
    현실이니 ㅎㅎㅎㅎㅎ

    나른한 오후네요
    여기가 런던이라면
    지금쯤 홍차 한 잔 하고 있을라나요
    졸지않기! ㅎㅎ

  • 24.06.25 16:44

    @조영기 ㅎㅎ
    오후 티 타임 좋겠네요
    홍차랑 스콘~~~

  • 24.06.25 17:12

    살아생전 통일을 볼수는 없을듯하나 제발 이상한 것 좀 하늘에 뿌리지 말았으면 하네요. 에잇 나빴어~

  • 24.06.25 19:34

    으ㅡㅡㅡ저 쓰레기를 어쩔꼬
    우리 쓰레기도 처치하기 어려워 힘든지경인데... 에잇! 빵ㅡ

  • 작성자 24.06.25 20:44

    남한이나 북한이나
    누가 주체일까요

    남한은 국민
    북한은 인민
    결코 정치인들이 주체는 아니죠
    그들은 우리의 머슴이죠

    머슴은 머슴답게
    주체는 주체답게
    각자 할일을 하면
    내일이라도 통일 됩니다!
    라고 말하면
    어디 한적한 정신병원에 감금 당하겠지요
    ㅋㅋㅋ
    그래서 조영기는 차라리
    전쟁같은 사랑을 ... ㅎㅎㅎ

    오늘 유난히 데이트신청이 몰렸는데
    다 뿌리치고 일하고 있어요
    미친거지! ㅎㅎㅎ

  • 24.06.25 20:46

    @조영기 데이트를 하셔야지~~~~~~~

  • 작성자 24.06.25 20:46

    @쩡아(천안) 후회중 ㅜㅜ

  • 24.06.25 23:31

    625이군요.. 날짜를 잠시 잊었네요😂
    파키스탄 인도는 육로로 통과가 가능한데.ㅜㅜ
    파키스탄 오니 저녁 7시 아잔소리로 저도 모르게 기도를 해야할거같고..
    여기 음식도 넘 맛있어서 다이어트는 포기입니다😅
    45도 체감온도 49도였지만 넘 좋은 여기서
    좀 더 머무르고 싶네요😁

  • 작성자 24.06.26 00:03

    특이해
    파키가 넘 좋다니 ㅎㅎㅎ
    안맞아! ㅋㅋㅋ
    체감 49도면
    날계란이 반숙될 온도인데 ㅎ

    파키랑 인도는 원수나라일텐데
    자유롭게 통과되나보군
    우린 왜
    삼팔선이 있는게야 에잇 ㅎ

    파키소녀 부디 흑인되지 않기를
    비나이다
    비나이다
    오멘 ㅎㅎㅎ

    파키에 술은 있남?ㅜㅜ

  • 24.06.27 01:55

    현대사를 지대로 꿰뚫어봤군, 친구....
    역시 영기다.
    역사적으로 참 비운한 나라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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