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0119182551596
안세영, 부상 여파로 인도오픈 8강전 기권…타이틀 방어 좌절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배드민턴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 여파로 2024 인도오픈을 완주하지 못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9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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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실점한 0-2에서 안세영은 자신의 오른쪽 앞으로 떨어지는 셔틀콕을 따라가지 못했다. 결국 완주가 불가능하다고 판단, 손을 들어 기권 의사를 표시했다.
'눈물 쏟고 쓰러져도 金 땄는데' 배드민턴 女王, 이보 전진을 위한 기권
https://v.daum.net/v/20240119183605753
'배드민턴 여왕' 안세영(22·삼성생명)이 올해 2번째 국제 대회에서 기권했다. 아직 완전하지 않은 몸 상태인 까닭에 무리하지 않는 모습이다. 안세영은 19일(한국 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
멀리 바라본 포석이다. 올해 안세영의 목표는 오는 7월 개막하는 파리올림픽이다. 현재는 서서히 몸 상태를 회복하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시기다.
첫댓글 32강,16강 다 3세트까지 경기도했고 오늘 1세트 마지막에 뭔가 안좋았는데 기권한게 잘한것같아요. 당분간 쉬면서 회복 잘했으면 좋겠어요
첫댓글 32강,16강 다 3세트까지 경기도했고 오늘 1세트 마지막에 뭔가 안좋았는데 기권한게 잘한것같아요. 당분간 쉬면서 회복 잘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