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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734C455013AFC608"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5C50455013AFE620"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5682455013B00525"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5B0B455013B01A22"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6D46455013B0480C"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5FF4455013B05E1E"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760C455013B07707"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6A11455013B0C415"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6694455013B0F71D"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5D46455013B10423"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7A8B455013B11804"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6A54455013B14116"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5754455013B14D2E"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7499455013B1770A"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6930455013B1CB17" class="txc-image"></p><p><br /></p><p><span>시내 들를때 마다 현수막보며 언제오픈하나 기다렸는데 드디어 오픈했어요.와이프가 아침부터 전화확인하고 고고씽했네요.청주엔 제대로된 초밥뷔페가없어서 아쉬웠는데 드디어생기어 일빠따로 달려갔습니다.사실 실망하면어쩌나 걱정하며 갔드랬지요.허~~~~근대 정말사기네요.이렇게 잘나올거란 상상이상이었네요.날더운 날 땡잡은기분이어서 엄청즐겁게먹어댔습니다.너무 맗지만 다올리기힘드네요.시내가시면 꼭가보시길...시내 홈플러스 스타벅스2층입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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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가본맛집』
드디어 생긴 시내 회전초밥뷔페 펀피쉬^^
그려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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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62
12.07.28 18:35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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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격은어케되요? 초등학생..중학생..어른은요??
가격이 어른이 만얼마였는데 정확히 기억안나네요15000원이었나 그랬던겅같아요.정말 가격 착하다 그러며 나왔거든요.전화함 해보세요.번호는 인터넷에나왔더라구요.253-3939
내일 갈거라 전화해보니 평일 런치5시까지15900원이고요디너는17900원이랍니다.주말 공휴일은 디너가격이라하고요.유아는6900.초등생은10900원이라네요.^^
지인의 친구분이 사장님이라 개업전 시식회 다녀왔는데 회사일이 바빠 사진도 찍어놓고 글을 못올렸네요..
깔끔하고 내부 인테리어도 멋지고 주방이 오픈되어 조리모습이 훤하게 보이니 안심하고 먹었네요...
강추합니다...^^*
맛있겠어요..가고 싶지만 엄마껌딱지 땜시..돌쟁이 데리고 식사할만할까요?
소주를 마시는곳 인가요?.
소주포함 17.900원은 아닐테구?..
주차는 어디다 해야 되여?^^
주차장 있었던거 같아요.전 cgv쪽에하다와서 정확히는 못물어봤습니다
주찾?ㅇ 본건물 지하에있던데 넘작아서 몇대못들어가요
일요일에 가보았는데 초밥 좋아하는 사람은 그런대로 만족할 것 같습니다. 그 시간에 빕스는 만석에 1시간 정도 기다려야 하는데 자리는 널널하더군요. 주차가 불편해서 다음에 또 가기는 그렇습니다. 앞의 cgv주차장을 이용하게 하면 좋을텐데.
멋진 정보 감사합니다~^^
초밥 좋아하면 괜찮을듯.. 주차시설없고 샐러드바가 좀 부실한건 감안하셔야함
저도 다녀왔는데.. 주차장문제는 해결해야 할듯 싶구요. 가격에 비해 초밥은 먹을만합니다. 가끔 비린것도 있더라구요.. 잘 골라서 먹어야 할듯..
다른말 필요없고 네이버 평점 보고들가시길 정말 십여종류를 데코레이션만 바꿔서 기계초밥으로 만드는데 싼거같지만 가서 초밥종류보면 절대싼게 아니에요 새우 계란 생선회 5종류정도 맛살 조개 두세종류 오징어류 두세종류 타코야키같은 거 두종류정도 그게 다에요 밥은 기계로 찍어서 그런지 젓가락집으면 두동강 밥이접시에 붙어 떨어지지도 않고 정말 들어간지 20분만에 가서 말했습니다. 가격이싸니 큰기대.안했지만 너무한거아니냐고 그리고 그냥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주변테이블에서도 수근거리더군요 블로그나 카페글이랑 너무틀리다고 속았다고여 혹 관계자분이 보신다면 개선하셔야 할듯합니다 물론 이글보시고 이가격에 이정도
면 된거지 하실수 있는데 초밥수준이 마트 초밥정도인데 두명 35800원 4명7만원넘는돈이 싼건 아닌듯하고여 초밥집가서 캘리포니아롤 좋아하지않지만.한종류도 없고 뭘 먹으란건지 모르겠더군요 차라리 가격올리시고 보통회전초밥집 반정도의 다양한 초밥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이곳에서 모임하려했는데 더 고려해봐야겠네요!
장사가 제가간날 너무 잘되서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사진상의 케잌 롤 뭐이런거 하나없고 마트 초밥보다.종류가 없더군요 그러면 입구에서 말을하시던가 다른분들 평보니 종류가.줄은건지 정말 해도 너무하던데요 다 똑같이17800원주고 들어간건데 만약 그런거라면 개선하셔야 할듯 그리고 마감이10시인데 9시10분부터 사람꽉차있는데 초밥 마감치시는건 아니지.싶네요
우량주부님말씀에 별로 좀 다른부분이있네요..저두 초밥을좋아하여 다녀왔는데 그가격대에 그정도면괜찮은거같은데요..
머 종류가 얼마없ㄴ느건 사실이지만 기계초밥 아니고 직접쥔초밥맞구요 거의 냉동이지만 활어두 사용하구요 이가격에 이정도면 괜찮은거같은데..내가 갈때만괜찮았나??-_-;;
가격대비 말씀하시는데 스시루가서 둘이서 5만원만 먹어도 더 괜찮게 먹지않나요 둘이면 36000돈인데 만원정도 더 보태면 다양하게 먹는데요 제가간날만 그런거라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기계초밥이 아닌데 밥이 자꾸 부스러지고 너무 질어 접시에 밥이자꾸 붙는건.문제 있더군요 머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제가간날만 그랬거니 해봅니다
자세한 위치좀 알려주세요!청주사람이 아니라서여!
마트초밥 접시에 올려놓은 겁니다...
적절한 표현이네요 딱 거기까지
ㅋ다시한번가보았는데 우량주부님 말씀에 수긍이가는군요 첨간날만 괜찮았었나-_-;;
오늘 방문했습니다. 사진과 같이 회가 그렇게 길지 않고요. 우량주부님 말이 조금 이해가 가네여. 그리고 초밥을 3층으로 쌓아놓고 아슬아슬하게 레일을 지나가는데;; 몇개는 떨어져서 레일을 멈추기도하고;;그리고 잘 보통 일본같은경우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접시를 치우는데(스시접시에 센서를 부착해서) 여기는 그냥 안먹은거는 계속 돌아다니는거 같고 저도 좀 실망입니다. 서울에 동해도나 다른 스시부폐를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광어를 제외해고 거의 냉동이드라구요;
정말 기대 했는데.... 댓글 보고... 급 우울~ ㅠ ㅠ 가봐야 할지? 아님.. 걍~ 참아야 할지.. 고민고민~ ㅠ ㅠ
제가 아는사람들은 그럭저럭 괜찮다던데 저도그렇구요 만원대 회전초밥에 큰기대 하시는건 무리죠 윗분 방문기는 대부분 부정적이더군요
여기서 일본을 비교하신다면 못먹죠
저도 좀...별로던데... 가격대비는 비싼듯 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