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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 팀 아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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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패션 스크랩 체형에 따른 코디법
블루 추천 0 조회 416 09.04.08 15:0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통이 조금 넓은 캐주얼한 반바지. 옆선의 스프라이프 무늬로 날씬해 보입니다.

.....<바지 위에 랩을 둘러 히프, 허벅지 가립니다>
.....자신 있는 코디가 어렵다면 가리는 수밖에.
.....같은 컬러의 랩을 둘러 히프와 허벅지 부분을 여유 있게 가려주면 요즘 유행에도 떨어지지 않는
.....체형 결점 커버 코디가 됩니다
.....<슬림한 바지를 입을 때>
.....허벅지까지 덮어주는 하프코트를 입는다.
.....코트는 허리선이 강조된 것으로 , 그래야 코트 끝 부분이 퍼져 굵은 허벅지를 가릴 수 있습니다.
.....바지는 축소된 색상으로 일자형이 좋습니다. 굵은 허벅지를 가립니다고 통이 아주 넓은 바지를 입기도
.....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굵은 허벅지에 맞추다 보면 통이 너무 널어져 허벅지 전체가.
.....뚱뚱해 보일 수 있습니다. 스커트는 소재감이 있는 뻣뻣한 A라인 주름 스커트가 좋습니다.
.....<원피스 코디법>
.....폭이 넓은 플리츠 스커트... 허벅지가 굵은 타입은 타이트한 슬림 원피스보다 허리 부분부터 주름이.
.....들어가 넓게 퍼지는 스타일이 좋습니다.

 

체형에 따라 청바지를 잘 입는 코디법  

 

▶ 다리가 짧은 체형

부츠커트 스타일(세미나팔)이나 절개선으로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거나 롤업 청바지(하단을 접어 입은 청바지) 등으로 시선을 아래로 끌도록 하자. 무릎아래부터 통이 점점 넓어지면서 신발의 밑단까지 오는 길이의 부츠컷 스타일은 가장 다리가 길어 보이게 한다.
한편 롤업 청바지의 경우는 달기 길이보다는 트랜디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끌면서 슬림 라인을 만들어 다리를 날씬하게 보이게 한다. 그리고 부츠컷에는 통굽 부츠를, 상의는 최대한 벨트라인에 가까운 쪽으로 끝선이 오게 입자.

 

▶허벅지가 굵은 체형

 

 

허벅지가 굵어 허리 싸이즈에 맞는 스타일을 입을 수 없는 체형은 일자 청바지나 통이 넓은 힙합스타일을 선택한다.
통이 넓은 힙합스타일의 청바지는 허벅지의 살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
일자 청바지 중 워싱처리가 되어 있는 것은 시각적인 효과로 다리를 날씬하게 보이게 한다. 워싱처리도 눈여겨 살펴 볼 필요가 있다.

 

▶ 힙이 큰 체형

힙과 허벅지에 여유가 있거나 밑위가 짧아서 힘이 올라가 보이도록 하는 스타일, 포켓 으로 힙부분을 커버하는 스타일도 좋다.
밑위가 빨은 스타일은 힙이 올라가 보여 힙선을 예쁘게 보이도록 하고 동시에 다리길이도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준다. 앞뒤에 포켓이 달린 스타일은 포켓부분이 시선을 끌어서 체형이 두드러져 보이지 않는다.

 

▶ 허리가 굵은 체형

허리가 굵은 경우 골반 스타일의 청바지가 가장 좋다. 골반 스타일은 허리에 큰 제약 을 받지 않기 때문에 좋다.
골반 스타일의 청바지 중 몸에 붙은 스타일을 선택하면 다리가 길고 날씬하게 보이도 록 한다. 밑으로 갈수록 약간 퍼지는 부츠컷 스타일도 좋다.

 

▶ 아랫배가 나온 체형

 

 

지퍼형태의 청바지보다는 단추로 잠가지는 청바지가 좋다.
지퍼는 하줄의 라인으로만 고정이 되기 ?문에 배를 눌러주는 효과가 덜하지만 튼튼한 단추로 고정되면 아랫배의 단점이 커버된다.

 

 

하체 통통족도 스커트 입는다? 체형 코디법



Q1 이번 시즌 페미닌&로맨틱 스커트가 유행인데 종아리 와 허벅지가 모두 두꺼운 사람은 어떤 길이가 괜찮을까요?
A
무릎 바로 위 길이가 적당하다. 종아리 중간까지 오는 길이나 너무 짧아 두꺼운 허벅지가 드러나는 경우보다는 무릎까지만 보이는 것이 더욱 날씬해 보인다는 결론.

1 너무 과감하게 드러내는 것은 NG. 허벅지 굵은 부분까지 노출되는 셈 .
2 종아리와 무릎만 노출한 경우로 최선의 방법.
3 무릎과 함께 노출될 때보다는 하체가 두꺼워 보인다.
4 어중간하게 길면 종아리의 가장 굵은 부분이 강조된다.
Q2 하체가 통통한 경우 여름에 절대 피해야 할 아이템 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그것만 주의해도 훨씬 날씬해 보이지 않을까 해서요!
인터넷 생생 리플, 하체 통통족의 금기 목록 1
→ 스트랩 슈즈는 아무래도 종아리 살이 튀어나오게 동여매지겠죠. ID alwl5810
→ 유행하는 플랫 슈즈는 시크하기는커녕 땅에서 솟아난 땅딸한 느낌을 준 다. ID j3llyfish
→ 커다란 코끼리 엉덩이, 절대 뒷주머니에 단추는 피해라! ID zzonglovemi
→ 일명 배바지라고 하죠. 거기다 쫙 붙는 스판 재질은 최악의 라인을 드러 내줍니다. 그리고 엉덩이에 워싱까지 들어가면 상상하기조차 싫죠. ID alsdl
→ 무릎까지 오는 레깅스를 신고 미니스커트를 매치하는 것. 종아리 두께를 2배 이상 굵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크다. ID cho2cute
→ 하늘하늘한 원피스가 저주받은 하체에 착착 감겨드는 것은 완전 꽝이지. ID shj8473
스트리트 NG 컷에서 배우다, 하체 통통족의 금기 목 록 2


1 엉덩이의 포켓 장식은 큰 엉덩이를 더욱 강조한다. 튀지 않는 스티치 컬 러를 선택하거나 또는 백 포켓이나 포인트가 없는 디자인을 고른다.
2 스타킹 선택에 신중을. 확장되어 보이는 화이트 컬러 반스타킹은 굵은 허벅지를 2배는 더 강조한다. 체크 패턴이나 망사 스타킹도 확대되어 보이는 아이템.
3 하체를 가린다고 능사가 아니다. 통 넓은 롱 데님 스커트로 하체 를 가리지만 전체적으로 하체에 부피감만 더해줄 뿐이다. 큰 엉덩이 아래부터 하체가 두꺼워 보이는 것.
4 가린다고 통통한 엉덩이가 사라지지 않는다. 엉덩이를 가리기 위 해 옷을 허리에 두르는 방법은 80년대 버전. 시각적으로 더 통통해 보일 뿐 아니라 부피감을 강조한다.



아무리 여름이지만 하체가 많이 드러나는 미니스커트나 쇼트 팬츠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봄부터 유행하던 스키니 진이랑 레깅스 가 여름까지 유행이라던데, 이런 아이템으로 가리는 것이 나은지, 아니면 차라 리 하체를 드러내는 것이 나은지 궁금해요!
A
→ 레깅스와 타이트한 스키니 진은 절대 피해야 할 아이템. 몸매에 자신 없으면 그냥 가려라. 아예 미니스커트를 입지 말 것. 믿거나 말거나, 스키니 진을 즐겨 입다가 힘줄이 터졌다는 얘기를 들었 다. 스키니 진은 정말 무섭다. 차라리 배기 팬츠를 입어라.(recommend by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부담스럽다면 차라리 보이지 않게 가려라. 스키니 진에 시폰같이 가벼운 소재의 원피스를 입고 두껍고 컬러풀한 벨트로 포인트를 준다. 레깅스의 경우는 봄까지 즐겨 입던 짙은 컬러에 두꺼운 소재 대신 레이스 등을 선택해 웨지힐이나 플랫폼 슈즈와 매치할 것. 다리가 길고 날씬해 보인다.(recommend by 스타일리스트 성문석)


작고 뚱뚱한 형

- 이런 스타일은 동색계열의 차분한 색상을 선택하면 시선을 위아래로 연결시켜주기 때문에 날씬하게 보일 수 있다.
특히 상의는 옅게, 하의는 짙게 입어보자.
큰 무늬 의상은 되도록 피하고 작고 섬세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작고 뚱뚱한 체형은 무조건 가리기만 할 것 이 아니라, 나름대로 귀여움을 강조하는 스타일로 입는 것이 좋다. 헐렁하게 입는 스타일은 피하고, 바지나 스커트는 자기 SIZE보다 1인치나 1/2인치 정도 크게 입고, 적당한 H라인이 나 플레어가 약간 들어간 것이 어울린다.

그러나 길이가 좀더 길어지거나 플레어가 많이 들어가면 작아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투피스보다 원피스가 무난하고 길이의 선을 이용하면 키도 커 보인다.

▒ 작고 마른 형

- 작은 키의 여성이 주의해야 할 첫 번째 요소는 시선을 상하로 분산시키는 옷을 피하는 일 이다.
지나치게 타이트한 스타일의 옷을 입으면 빈약한 느낌이 강조되므로 피한다.
여유 있는 재킷과 팬츠로 여유 있는 실루엣을 만들거나 밝은 색의 재킷에 무릎길이의 샤넬 라인 스 커트나 반바지를 풍성하게 입어 발랄함을 연출하면 효과적이고 상하를 언밸런스하게 입는 것이 멋스러울 수 있다.
몸에 꼭 맞는 타이트한 옷은 피해야 한다.

또 상반신을 짧게 입고 소매나 스커트를 풍부하고 여유 있게 입는다. 진한 색은 피하고 파스텔 계통의 연한 색을 입어야 효과적이다.

▒ 중간 보통형

- 체형이 무난하므로 모든 스타일을 소화할 수가 있는데 자기의 체형을 잘 파악해서 색상이 나 악세사리로 포인트를 주면서 개성을 표현한다면 얼마든지 자신을 멋지게 연출할 수 있다.

▒ 키 크고 뚱뚱한 형

- 키가 크고 뚱뚱한 형은 옷을 입는데 가장 신경을 써야 할 타입이다.
잘못 입으면 자칫 거대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스타일 가운데도 골고루 살이 쪄서 글래머의 느낌을 주는 경우라면 좀 낫긴 하지만 일단 뚱뚱하다는 핸디캡을 옷으로 커버해야 한다.

이런 스타일은 허리선이 약간 들어간 롱재킷으로 히프를 가려주는 것이 좋다.
큰 팬츠나 박스형 재킷도 날씬해 보이기는 하지만, 큰 키를 커버하려면 시선을 분산시킬 수 있도록 포 인트를 주어야 하므로, 롱재킷을 입을 때에는 발목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팬츠가 가장 무난하고 또 체형을 커버하기에 알맞다.

색상은 축소된 느낌을 주는 낮은 톤의 브라운과 블랙 등을 활용하면 큰 체격을 커버할 수 있다. 물방울무늬라도 작은 것을 선택한다.

특히 가슴이 큰사람은 목의 악세사리는 피한다. 시선이 가슴으로 집중되기 때문에 반지나 귀걸이 중 하나만 하고 목 부분은 편하게 입어야 당당해 보인다.

▒ 키 크고 마른 형

- 이런 스타일은 날씬해 보여서 좋지만, 자칫 빈약해 보일 우려가 있으므로, 위아래로 시선 을 분산시킬 수 있는 디자인이나 마른 체형을 커버할 수 있도록 앞부분을 주름으로 처리한 여유 있게 변형된 팬츠나 재킷이 어울린다.

전체적인 스타일은 A라인으로 연출하면 효과적이고, 색상은 낮은 그린 톤과 회색 톤을 응용하면 세련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데, 가장 이상적인 것은 체형에서 주는 자신의 결점, 장점을 파악하는 일이다.

키가 크고 말라도 등이 굽거나 다리가 유난히 가는 경우도 있으므 로 체형에 맞게 패셔너블한 옷을 입는 것이 이상적이다. 포켓이 크고 소재는 두껍고 무늬는 옆으로 된 것이 도움이 된다.

 

 

△휜 다리나 짧은 다리=가려주는 멋이 느껴지는 롱 스커트를 입으면 일단 무난하다.스카프나 가방 같은 소품으로 휜 다리나 짧은 다리의 시선을 분산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

또 가슴둘레가 높은 원피스를 입으면 못생긴 다리를 커버하면서 다리가 길어보인다.미니 스커트를 입을 땐 굽 높은 부츠를 신으면 시각분할 효과로 다리가 짧아 보이지 않는다.

△허벅지가 굵거나 다리 전체가 통통할 때=무릎과 발목 중간 길이의 세미 롱 스커트를 입는다.통통한 허벅지와 엉덩이를 가리기 위해 얇거나 달라붙는 소재는 피한다.엉덩이 부분이 넓게 퍼지는 A라인 체크 스커트도 굵은 허벅지를 가려준다.

전체적으로 다리가 통통한 경우 맞주름 스커트가 안성맞춤.스커트 앞뒤 중간에 있는 주름 덕분에 폭이 좁아 보이므로 체형 커버력이 우수하다.또 정장 스커트는 파스텔 톤으로 입는다.한층 밝고 따뜻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종아리가 굵거나 발목이 굵은 경우=굵은 종아리를 감추려고 무조건 가리고만 다닐 수도 없는 노릇.밑단이 무릎까지 오는 치마를 입으면 상대적으로 굵은 종아리가 가늘게 보일 수 있다.

옆이 파인 슬릿 스커트도 굵은 종아리를 가려주는 효과가 있다.상의 치마에다 신발까지 카키색으로 통일하면 길고 날씬한 몸매처럼 느껴진다.

발목이 굵을 때는 시선을 모으는 체크 스커트에 발목을 덮는 부츠를 신으면 굵은 발목이 가려진다.발등에 끈이 달린 스트랩 슈즈를 신으면 발목이 가늘어 보인다.구두색도 상의와 맞춰 통일감을 주면 상대적으로 가늘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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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5 19:21

    첫댓글 ㅎㅎ 좋은정보인데요! ^ㅇ^ 이걸 진즉에 알았어야 했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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