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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중학교총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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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동문사진방 덕곡 중학교 13회 제1회 정기 동창회 후기
정동규(13회) 추천 0 조회 644 09.04.27 23:48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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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4.28 01:51

    첫댓글 아주머니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일부 사진이 편집되었음을 송구하게 생각합니다.올렸던 사진이 다시내려오는 몇번의 정회끝에 올렸사오니 예쁘게 봐주시기 바랍니다..잘생긴 회장님?ㅎㅎ 얼굴이 없어 아쉽네요..다음에는 사진 전담 부서를 신설해야것소.. 13기 명가수 고향지킴이 친구노래 잘들었습니다.참고로 카메라는 최고급 사양이였소..

  • 09.04.28 00:50

    아이 쑥스럽기시리 내사진 좀 내려주셔용 회장님 ^^

  • 작성자 09.04.28 11:27

    장미가 제일이뿌다.충분히 소장 가치가있는 사진이니 그대로 냅둡시당..^&^

  • 09.04.29 13:11

    동규야 나홀로 사진 좀 내려라 알았제 ?

  • 09.04.28 09:47

    친구들아 만나서 모두들 방가~~방가...장미야 니 그냥해본 말이제 니사진 잘나왔다 한잔들하고 사진 찍어니 얼굴이 사과같이 이쁘다 ㅎㅎㅎ고생해삼 동규니사진이 없어 어쩌노 다른사진이라도 올리지

  • 작성자 09.04.28 11:29

    내사진은 딴데 올린거 있응께..담에 모이면 꼭 한방찍어야제?

  • 09.04.28 09:45

    재밌게들 놀았네, 즐거웠다 친구들.. 다음에는 더많은 친구들이 왔으면..........

  • 작성자 09.04.28 11:30

    고향 흙내음은 잘맞고 올라갔는감? 중래 장가보내는날 얼굴봄세~~

  • 09.04.28 10:38

    꽃을 보고 또 보면 아름다움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됩니다. 후배님들의 듬뿍 피어있는 밝은 미소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보입니다.

  • 작성자 09.04.28 11:39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선배님~~

  • 09.04.28 21:26

    진장미는 어디에 있는지 궁금... 긴가민가 해서리 꼭짚지도 못하겠꼬...?

  • 09.04.29 10:44

    선배님 첫번째사진 오른쪽은 장미 왼쪽은 같은동네 딸부잣집 선자랍니다

  • 작성자 09.04.29 12:30

    선자네가 딸부잣집이라고 몇명이나 되는공?

  • 09.04.29 13:14

    선배님 은 저 기억 안날지몰라도 저는 기억이어련푸시나네요^^ 항상건강 하시고 잘지내세요.

  • 09.04.28 10:44

    동규야 니가 고생 많았다 다들 얼굴도 좋아보이고 즐겁게 사는것 같더라 13회 동창들 지금 처럼만 즐겁고 행복하게 살자 아자아자 화이링

  • 작성자 09.04.28 11:35

    우리 13회 명가수 노래에 전율을 느낄정도구먼..우리친구들 다들 행복하게 살아가는모습에 내도 흐뭇했다오..본수 형님께 안부전해주게나..마누라가 노래를 참 잘합디다^&^

  • 09.04.28 15:10

    영숙아! 니 시골에서 매일 노래방만 다녔나...우째 그리 노래 잘하노? 예전에도 그래 잘 불렀던가? 부럽대이...

  • 09.04.29 10:45

    주부가요 열창 함가라 난 노래잘하는사람 부럽더라

  • 작성자 09.04.28 11:38

    18번째 사진은 상환머리에 플레쉬가 반사되는 바람에 카메라가 놀래서 흙백 사진이 되어버렸당께~~^&^

  • 09.04.29 13:11

    하하하~이긍 나이 먹으면서 넉살만 느는겨~그래야 먹고 살기는 편하다는 만은 수고 했다 동규야

  • 09.04.28 13:12

    장미야~내 사진봐라 영 아이다.두장이나 눈감았다아이가~~내사진만 좀 내려주라.

  • 작성자 09.04.28 17:42

    마지막 졸업사진에는 눈떠가있네^&^ 윤희는 실물이 확실히 낫다...뭐했노? 내가 세번만에 찍는다 안카드나~~

  • 09.04.28 15:28

    우리 정회장님 얼굴이 빠져서 우짜노? 노래방 사진 좀 쑥쓰럽대이..담엔 진짜로 식당 사장님한테 단체사진 좀 부탁해야겠따...우리 친구들 이대로 쭈~욱 함께 나이먹어 가자...

  • 작성자 09.04.28 17:38

    옆에 장상열군이 상당히 흥에 젖어 있구만.. 순희 사진은 잘라서 편집했다.. 옆집아줌마 얼굴이 몬나와서...

  • 09.04.29 16:17

    그날 잘 갔나 아쉽더라 현숙이랑 어제 통화 함 했다 우리 함 서울서 뭉치자 날봐서 너무 반갑더라 촌년 함 서울 구경시켜줘봐라 어잉

  • 작성자 09.04.30 23:21

    영숙이 니 서울가마 집 못찾아온다..잘생각해봐라..

  • 09.04.28 17:16

    동규야 내 얼굴이 전부 다 크게 나왔네. 원래 큰 얼굴이 아닌디. 친구들아 ! 무지하게 반가웠다.건강들 잘챙기고 다음에 다시 보자.

  • 09.04.28 17:27

    사진과 실물은 좀 다르게 나올수 있지 상열아 너얼굴 적은 얼굴 아이다 ㅎㅎ

  • 작성자 09.04.28 17:35

    그래맞다.보통보다 쪼매큰편이다.상열아 새로 함봐바라..니얼굴크다 ㅎㅎㅎㅎ

  • 09.04.28 17:48

    알따 인정하지.

  • 09.04.29 13:13

    이하 동문이다~친구들이 왕자병 공주병이 조금씩 보이는것 같아 그래도 그 마음되로 늙으면 곱게 늙을수 있을텐께 좋은기라

  • 09.04.28 18:35

    후배님들의 밝은 모습 너무 좋아 쪼아~~~~~~~~~~

  • 작성자 09.04.28 21:53

    감사합니다,선배님도 항상 웃는얼굴 스마일 하세요^&^

  • 09.04.28 19:09

    이끄 미치것다ㅎㅎ~나만 왜 이렇게 밉게나왔노~샵질 좀더 강하게 해주지ㅎㅎ~이래저래 수고많이 했다~~

  • 작성자 09.04.28 21:54

    꽃님아! 니는 사진찍을때 뭐하고 인자와서 부채질이고..니는 얼굴이 뽀혀서 기본적으로 따고 들어간다 아이가?^&^ 가만히 나두보자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다..

  • 09.04.28 20:07

    동규야 사진올린다고 욕 많이 봤다. 앞으로도 욕많이 봐도 알째..회장으로서^^*

  • 작성자 09.04.28 22:15

    사진올리는기 힘들기보다 아줌씨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 버겁다^&^

  • 09.04.29 10:49

    복 받을꺼여~~관심이라고 생각혀

  • 반가운 얼굴들 많이 보이네..개인일이 생겨서 이번엔 참석못해 미안하네..담엔 꼭 참석할께

  • 작성자 09.04.29 11:59

    순규야!!이번에 왔으면 참좋았을 낀데 서운타..그래도 우짜겐노? 사무가 많으면 못올수도있제. 중래 장가보내는날 함보자...

  • 09.04.29 13:16

    친구야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편집하고 편집한다고 고생많이 했제~그러고 나니 올릴만한 사진도 없었을텐데 잘 골라서 올렸구나..친구들아 그리운 친구들아 정말 만나서 반가웠다..무사히 집에 귀가 했으니 이제 가정에 충성을 하고 또 모이면 열심히 놀고 무엇을 하던지 어디에서든지 열심히다

  • 작성자 09.04.29 21:05

    우리동기들은 모든면에서 잘한다 아이가/ 은숙아~ 너거 아들은 국가에 충성이다~~ 떡 고맙게 잘먹었다....친구의 정성에 감사해.^&^

  • 작성자 09.04.29 21:40

    년 1회 정기모임 이외에 긴급 번개모임은 회장,총무가 하지않더라도,13회동기 누구나 번개할수 있으며 횟수는 무제한 입니다..갑자기 친구가 엄청 보고싶다던지, 소주한잔 생각이 난다던지,집안에 경사가 생겼다던지.부군께서 성과급이 많이나왔다던지,첫사랑이 그립다던지,뭐던지 좋습니다. 특히,이유없는기 이유도 됩니다. 함께합시다. 사랑하는13회 벗들아!!

  • 작성자 09.04.29 23:10

    장미야 사진 내리고 내사진 올렸다...동기들아 더이상 사진수정불가하데이.. 마우스 드래그 금지되어있으니 사진필요한 동기들 편지주세요..

  • 09.05.03 09:55

    정회장님 간곡히 부탁 드리온데 담엔 단제사진 한장만 올려주세용... 동창모임 준비한 상렬군과 동구 회장 고생 했네 참으로 즐겁고 반가운 자리였네 앞으로 쭉 잘해주게나...

  • 작성자 09.05.04 16:17

    아! 범순군!! 그렇게 한번 검토 해보리다..몸 만들고 있어시요..자네는 일당백 아닌가?

  • 09.08.11 18:52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더니 이름도 얼굴도 가물가물하고 누가누군지도 몰라보겠네.

  • 10.01.15 01:46

    현숙이 혜숙이 영숙이 순이 내짝지 혜영이 오늘이되서야 얼굴을 봤다 예전모습이 조금씩 남아있어서 정감이가네~~항상건강하고 2010년도에 함 만날수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자 행복해라~다들

  • 10.01.15 01:50

    선자씨 이름이 기억안나서 명단보고 찾았네!반갑구 옜날 명숙이는 잘사는지...무척 궁금

  • 11.02.04 18:31

    예전 얼굴이 남아있는 선배님들이 많으시네요.....좋은 시간인듯 합니다. 부러운 13회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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