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설명되었네요. 가운데 폴을 넣은후 팩다운운 가볍게 해주세요..추후 텐트 이동이 결정될 수 있으니..기초가벽공사라고 해야되나 ..그런식이죠..1,가운데 제일길것 하나 체결후..2 알미늄폴이 있는 사이드 두개중 한개 연결하면 자립이 반쯤 되어 있는상태가 되고..나머지 한개를 연결하면 완전자립이 되죠..ㅎㅎ 훌륭한 그림과 뛰어난 설명 감동입니다^^
한가지 더 추가적인 사항은 진짜로 2인이 설치하는것이 좋습니다..왜냐면 현제 일반형 화이버폴은 마디마다 층이 져있어 슬리브에 끼울때 텐션으로인해 자주빠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이로인해 자칫 슬리브를 무리하게 밀어 찢져지는 상황이 자주 목격되죠..매끄러운 알미늄이 그리워지는 상황 이때 생깁니다^^
첫댓글 ㅎㅎㅎ 잘 설명 하셨군요...카피좀 해가겠습니다
잘 설명되었네요. 가운데 폴을 넣은후 팩다운운 가볍게 해주세요..추후 텐트 이동이 결정될 수 있으니..기초가벽공사라고 해야되나 ..그런식이죠..1,가운데 제일길것 하나 체결후..2 알미늄폴이 있는 사이드 두개중 한개 연결하면 자립이 반쯤 되어 있는상태가 되고..나머지 한개를 연결하면 완전자립이 되죠..ㅎㅎ 훌륭한 그림과 뛰어난 설명 감동입니다^^
한가지 더 추가적인 사항은 진짜로 2인이 설치하는것이 좋습니다..왜냐면 현제 일반형 화이버폴은 마디마다 층이 져있어 슬리브에 끼울때 텐션으로인해 자주빠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이로인해 자칫 슬리브를 무리하게 밀어 찢져지는 상황이 자주 목격되죠..매끄러운 알미늄이 그리워지는 상황 이때 생깁니다^^
이제 겨우 두번 설치해본 경험으로 만들었는데..ㅎㅎ
필드에서 더 구축해보고 차후에 업그레이드 버전 생각중입니다.
초코파이님의 칭찬ㅎㅎㅎ. 기분좋습니다.
가이드 웨빙이나 만들어볼까? 폭이 4500mm 죠.
일러스트로 이정도 그리신다면 디자인분야 종사하시나 봅니다. 깔끔한 솜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