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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호수마을 호반써밋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공지사항 입주자대표회의가 그 동안 추진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정은주(4동 1501호) 추천 0 조회 679 13.06.29 07:5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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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29 08:12

    첫댓글 지금 집행부에는 control tower가. 없나요... 참 노력은 하시는데 시점 과 지금 할 일 과 하지말아야 할일이 정리를 못하네요........우왕좌왕 입니다. 안타까워요.......이 글은 전 주에 나왔어야 해요... 그리고 어제는 민화장님이 나열식 공적 보다는 대국민 사과를 하셔야 하고요, 필요하다면 어제는 소통에 대한 입대위나 이인형후보의 정책이 나와야 하고요.. 2년 다 되서 선거날 앞에 무선 도움이 될까요... 그저 안타까워서요..

  • 13.06.29 08:48

    원용준님 말씀데로 참 우왕좌왕입니다. 운영의 미흡, 유명무실한 리더의부재...

  • 13.06.29 09:43

    지금이라도 이렇게 공유해주시는것.. 그동안 노고를 다해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너무 늦은거 같아요..늦어도 1년전부터는 이렇게 진행되었어야 합니다.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진행은 되고 있네요..
    우리 주민들도 비판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그동안의 불통이 이러한 비판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 13.06.29 23:33

    이모든 사안들이 입주민이 알면 안되는 비밀이었나요. 어찌 이러한 사태가 일어나니 그동안 추진내용을 이제야 올리는지...
    참으로 안타깝네요. 서프라이즈를 해 주실려고 하셨는지 참으로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 13.06.30 01:42

    수고스럽게 일을 하고도 지탄을 받아야 하다니......
    소통부재가 오해를 증폭시켰습니다.

    비전문가들의 대단한 비밀은 전문가들에게는 보잘 것 없는 것일 수 있습니다.
    합리적/합법적 대응이 최선이며, 소통하면서 지혜를 모아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고들 하셨고......
    울트라와의 협상은 시간만 지연시키고, 입대의의 정력만 소모하게 됩니다.
    울트라를 움직이는 가장 확실하고 빠른 길은 소송 뿐입니다.

    민성기 전회장의 선거공약에 소송은 않는 것으로 되어 있던데,
    그 결과, 확실하게 되어진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울트라를 움직이는 가장 확실하고 빠른 길은 소송 뿐입니다.

  • 13.07.01 07:44

    입주민이 단합하여 소송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오로지 소송입니다.

  • 13.07.01 17:07

    예전부터(입주전부터) 줄기차게 소송만이 답이라고 말씀드렸었는데 ......................
    많이 늦었네요 ^^;

  • 13.07.02 16:51

    환기창문제등은 어떻게 되었나요?

  • 13.07.03 09:19

    감사합니다.
    늦은감이 있지만 답답한 진행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무보수로 고생,수고 하시는데....화이띵입니다.
    진행하는 일은 공지,소통해요...요즘세상에 비밀은 없습니다,모든게 온라인이니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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