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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와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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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열 린 ━ 토론방‥ [천연기념물]어름치 매운탕 관련기사 추가~
나르시냐크 추천 0 조회 215 03.11.16 03:2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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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15 19:44

    첫댓글 제생각도 '그 지역' 에만 해당하는것 같은데........ 그런데 확실히 사람들이 모르고(?) 했으니 아니면 고의로 하지 않았으니 법적 조치는 없어도 될듯.... 그런데 천연기념물을 해제한다면..... 다시 어름치는 희소해질것입니다...

  • 03.11.15 21:11

    출처 좀 알켜 주세요. 아주 열받게 하는 내용이로군요-.-;;

  • 03.11.15 23:05

    물고기의 경우 서식조건이 알맞다면 개체수의 증가는 당연한 결과입니다. 개체수로 보호종이나 천연기녕물로 지정한 것이 아니라 서식지역의 제한성 때문인데..관계당국이 그것조차 모르고 있으니....한심하네요. 참고로 묵납자루나 돌상어등도 환경이 맞다면 상당수 많이 채집되고요. 물론 지역이 한계라....

  • 03.11.16 00:16

    청주사는 어부님 말씀 고맙고요^^, 거기다, 전세계적인 유일무이성(중국에도 이처럼 아름다운, 비슷한 종은 없는 듯합니다.) 지역고유성과 같은 말이겠고요. 또한 그 관상적인 아름다움도 천연기념물의 기준이랍니다. 자신이 사는 동네의 강에 어름치가 살면,정말 자랑스러운 일이죠...

  • 03.11.16 01:34

    또한,개체수가 그 지역에서(물론 소를 얘기하겠죠)10중 하나란 얘기자체가 그 희소성을 대변합니다. 서식지가 틀린데 왜 모래무지랑 어름치를 비교하냐는 아주 유치한 얘기도 하고 싶을 정도로 열받습니다. 포식성 어종이거나 경제어종도 아닌 이상, 그 수가 좀 늘었다고, 못 잡아먹어 안달이니.(실제로 늘었는 지도 의문)

  • 03.11.16 01:40

    좀 다른 얘기지만, 실제로 열목어나 쏘가리가 많은 지역에는 상대적으로 다른 물고기들이 적습니다. 그러나 어름치가 많은 곳에는 다른 어종도 무척 번성하죠^^ 많지도 않지만, 다다익선인 자랑스러운 물고기죠. 그리구 전에 무지할 때 키워 보기도 했지만,가장 환경변화에 취약한 종이기두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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