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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 사람이 바로
김영석 추천 0 조회 157 07.01.15 13:2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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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1.15 13:32

    첫댓글 쪼끔 해설을 하자면, 면목동 아줌마라는 호칭은 족보를 따져보니 윤집사님이 나와 동갑인데 중학교 시절 나는 망우리에, 윤집사는 그옆에 면목동에서 학교 다니느라 매일 같은 뻐스 타고다녔다는 것이 밝혀진 후 내가 붙인 별명입니다. 안성여객 49번 "차라리 죽으러 망우리가요~~" 하고 안내양이 외치던 바로 그 차입니다. 그 콩나물뻐스에서 서로 온몸으로 저항하면서 흐흐

  • 07.01.15 17:38

    집사람이 읽어 보더니.... ㅎㅎㅎㅎ. 웃음을 끊질 못하네

  • 작성자 07.01.15 13:40

    삭개오님은 고형원 송정미 등 시시엠계 유명인사들과도 교분이 있으신데.... 내게 매일 자랑하더니 여기 사진도 올렸네요.. 어떻습니까. 부담없지요? 머리와 이마가 구별도 안 가고. 윤호 땜에 내가 매일 우리집사람에게 닥달했더랬는데 결국은 안들어주더라고요 그 때 만들었으면 벌써 학교들어갔을텐데 에휴. 젊은 집사님들 나중에 후회말고 만이 만드세요 박모모 집사님처럼. 얼마나 좋습니까 ?

  • 07.01.15 17:41

    내게 잘못이 있지... 늦둥이 윤호만 보여 줬지... 닥달하는 법을 안 가르쳐줬잖아? 지금 알려줄까? ㅎㅎㅎ

  • 07.01.15 13:54

    참고로 삭개오님은 한때 문지교회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6개월간 기타교실을 열어 성탄절낭 통기타 6명이 캐롤을 예배시간에 연주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당시 소장한 기타가격만 소형 승용차 가격과 맞먹던(약간과장) 기타의 달인이구요 .....

  • 07.01.15 13:59

    우~``와 멋지신데요~ 약간 이마 많은거 빼고....김영석 집사님 보다 더 부담스러우신데...ㅎㅎㅎ

  • 07.01.15 17:46

    부담? 이마 때문에요? 그럼 큰일 났네... 3년이 지난 지금은 더 부담?! 스러운데... 제가 이곳에서 떳떳이 교회를 다니는 이유 중 한가지는요~ 저보다 나이가 두살 정도 아랜데 머리카락이 5개 있어요. ㅎㅎㅎ 혹시 거기엔 그런분 안계시나요? 100개정도 까지도 괜찮은데... ㅋㅋ. 행복하시죠?

  • 07.01.15 14:06

    김영석집사님께서 이집사님의 대변인? 같아요... 그만큼 애정도 많으신것같구.... 빨리 오시길 고대하시는것도 같구... (왜일까? 이마 크기때문은 아닌지?ㅎㅎㅎ) 이집사님 만나도 우리 희예공식구들은 어색하지 않겠네요.. 이미 넘 많은 걸 알고 있어서....

  • 07.01.15 17:48

    대변인 하나는 잘 뒀지요? ㅎㅎ

  • 07.01.15 14:13

    아이구...깜딱이야...처음 사진 보고 놀랬잖아요...어쨌든 아름답고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주호, 주은이...막내 윤호까지...함 보고 싶네요...

  • 07.01.15 17:50

    전 카페 글이나 사진을 통해 매일 만납니다. 오늘은 우리 딸이 옆에 있다가... 이사람? 하네요. 아직까지 우리 딸 기억속에 남아 있습니다. 그런 분은 행복한 사람인거 아시죠?

  • 07.01.15 14:56

    선교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하고 셋째에 대해서도 비전(?)을 품게 하는데요....ㅎㅎㅎ

  • 07.01.15 17:59

    아~~! 제가 닥달하는 법 알려드릴께요. 김영석 집사 처럼 실패하지 않도록...ㅎㅎㅎ. 아직은~ 선교사로 있지를 못하고 앞으론 그렇게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으니까요. 지금은 "요이~ 땅!" 하시는 주님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준비 중이죠.... 지금 준비 중 하고 있는 일은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가정 사역' 학교의 스탭으로 헌신하고 있습니다. 이땅에 있는 모든 가정에게 당초 하나님께서 의도하셨던 가정으로 회복시키고자 하는 학교이지요. 때론 깨어진 가정으로 인하여 마음도 아프지만... 회복되어져가는 모습을 보면서... 즐겁고 행복합니다. 가장 감사한건... 저와 저의 가정의 회복이지요. 은혜지요.

  • 07.01.15 14:56

    우아...부흥의 ...고형원씨에다가..송정미씨까지..우와 우와..음악으로만 듣던 분들이 사진에있네요.^^* 오 삭개오님 대단하세요~~가족이 정말 단란해 보입니다.늦둥이가 정말 귀염많이 받겠어요~~ 집사님 오시면 정말 우리와 늘 함께 계시던 분같겠어요~

  • 07.01.15 16:54

    이,윤 집사님 사진으로 보니까 정말 반갑네요...(참고로 저는 조성호집사의 안사람 입니다.)

  • 07.01.15 18:06

    물론 알지요~~~ 얼굴까지 선명하게... 있는동안 깊은 교제는 못했지만 카페를 통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원뼈(갈비뼈)에게 옆에서 많이 격려해주고 함께해준 동역의 열정을 늘 보고 있었지요. 조OO는 장잘모(정가 잘간 사람들의 모임) 회원임을 증명함.ㅎㅎ... 이러면 됐죠?

  • 07.01.15 20:19

    안녕하세요? 전은여 집사예요 사진으로 윤집사님 보니 넘 반가워요..윤호도 얼굴이 그대로 있네요 윤집사님께 안부 전해 주세요..

  • 07.01.15 21:39

    그러지요, 근데 조건이 있는데.... 제가 가면 맛있는 요리 해주실 거죠? 사진을 보니 군침이 생겨 오래 못 보겠더라구요. 으이~~! 지금 또... 말만해도...

  • 07.01.16 13:59

    당근이죠... 니글거리는거 말구 칼칼한 음식으로...우선 얼큰한 김치찌개로 시작 할까요?? 넘 약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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