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불가능했고 닌텐도는 가능했던 결정적인 이유는 뭘까? 마케팅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장클로드 라레슈 인시아드' 교수는 기업의 효율적 성장을 유지해주는
<모멘텀 이펙트>의 중심에 '고객'이 있다고 강조합니다.
<블루오션전략>이 고객에게 '혁신적 가치'를 창출해 주는 전략이였다면, 모멘텀 이펙트는 이런 '혁신적 가치를 갖춘 제품'이 스스로 판매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실행전략입니다.
'블루오션'을 찾았으셨나요? 그럼 이제! ‘모멘텀’을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