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이날이 자신을 위한 날인지 아는듯 싶었어요 ^^
항상 방긋방긋 웃으며 보는이들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짓게 하였습니다 ^^
계속 웃음을 잃지 않고 함박웃음을 지어주었어요 ^^
엽전을 손에 들고 놓지 않는 주인공이랍니다
"엄마 나 일등 먹었어~!" 하는 표정입니다
제주 전통 돌상업체 제주예담은 가족끼리 하는 소규모 돌잔치도 정성을 다해 준비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