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동력 10개 과제 집중 육성 정부가 수년내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스템반도체와 전기차 등 신성장 동력 10대 과제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우리 주식하는 사람들은 이번에 제외된 7개 종목은 일단 배제하고 10개 육성 종목을 우선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것 같군요. 지식경제부와 기획재정부, 교육과학기술부 등은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신성장동력 강화전략 보고대회에서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2009년 1월부터 17개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성과를 앞당기기 위한 선택과 집중 차원에서 10개 과제를 따로 뽑아내 전 부처의 역량을 집중해 육성하기로 했다. 지경부는 10대 과제 후보로 ▲4세대 이동통신 ▲시스템 반도체 ▲IT융합병원 ▲천연물 신약 등 바이오 ▲소프트웨어 등 문화콘텐츠 ▲전기차 및 기반 인프라 ▲해상풍력 ▲박막태양전지 ▲건물 에너지 효율화 시스템 ▲물처리기술 및 시스템 등을 예시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9월까지 10대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어서 어떤 산업이 10대 과제가 될지 현재로선 확정되지 않았으며, 기존 신성장동력 17개 과제도 차질 없이 추진된다" 고 말했다. 지경부는 10대 과제 개발에 따르는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LED, 그린수송, 바이오, 의료, 방송장비 등 7대 장비의 국산화 사업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10대 과제의 연구개발(R&D)부터 사업화 단계까지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각 부처 과장급 공무원으로 구성된 업종별 전담관제가 도입된다. 전담관은 업계의 요구 사항을 파악해 관련 부처의 협조를 구하고 신성장동력지원협 의회를 통해 해결책을 내놓는 한편 기업규제를 개선하며 법령을 정비하는 역할을 한다. 중소기업청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신제품을 공동 개발하고 해외 프로젝트를 함께 수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별 특성화된 발전 모델이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재부 등은 신성장동력을 성공적으로 지원하고자 신성장정책펀드의 투자 대상을 넓히고 온랜딩(공사가 중개금융기관에 자금을 공급하고 중개기관은 기업을 선별해 지원하는 금융기법) 대출과 기술평가보증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고, 교과부는 신성장동력 분야 5년제 학ㆍ석사 과정 도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2009년 17개 신성장동력을 확정 발표한 이후 올해까지 8조8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저탄소 녹색성장기본법 등 39개의 핵심 법령을 정비하는 한편 인력 양성과 금융 및 세제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해 왔으며, 3년차인 올해부터는 세계시장을 선점하고자 10대 유망산업에 지원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저는 우공이산이란 이야기를 무척 좋아하고 저의 좌우명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을 보면 포기를 너무 쉽게 하는데 저또래 사람들은 대부분 끈기 가 있습니다. 주식은 끈기만큼 중요한 것이 없을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공이산"이란 글부터 쓰고 공부하게요. 태행산은 사방 둘레가 칠백리나 되고 높이가 만길이나 되는 큰 산이다. 그런데 북산의 우공이란 사람은 이 산을 앞에 두고 살기 때문에 드나들 때마다 멀리 돌아서 다녀야만 했다. 그는 그것이 몹시 불편하게 생각되어 하루는 가족들을 모아 놓고 상의를 했다. "나는 너희들과 함께 힘을 다해 높은 산을 평평하게 만들고 애주 남쪽으로 길을 내 한수 남쪽까지 갈수 있게 할까 하는데 너희들 생각은 어떠냐?" 모두가 찬성했다. 하지만 우공의 아내만은 이렇게 반대했다. "당신 힘으로는 작은 언덕도 허물 수 없을텐데 그런 큰 산을 어떻게 평평하게 한단 말 입니까? 그리고 허물이 낸 흙과 돌은 어디로 치운답니까?" "발해 구석이나 은토 북쪽에라도 버리면 되지 뭐"하며 우공은 아들 손자들을 거느리고 산을 허물기 시작했다. 돌을 깨고 흙을 파서 그것을 삼태기와 거적에 담아 발해로 운반했다. 그런데 우공의 이웃에 사는 경성씨 과부에게 이제 겨우 7~8세된 아들이 있었는데. 이 아이가 또 열심히 일을 도왔다. 그러나 1년에 겨우 두 차례 흙과 돌을 버리고 돌아오는 정도였다. 그러자 하곡에 있는 지수란 영감이 이 광경을 보고 말렸다. "이 사람아, 어찌 그리도 어리석은가! 다 죽어가는 자네 힘으로는 풀 한포기도 제대로 뜯지 못하는데 그 돌과 흙을 어찌할 작정인가?" 우공이 대답하길, "자네의 좁은 소견에 놀라지 않을 수 없네. 자네는 저 과부의 어린아이 지혜만도 못하지 않은가. 그 자식에 손자가 생기고 그 손자에 또 자식이 생기지 않겠는가. 이렇게 사람은 자자손손 대를 이어 한이 없지만 산은 불어나는 일이 없지 않은가, 그러니 언젠가는 평평해질 날이 있을걸세." 두손에 뱀을 들고 있다는 산신령이 이 말을 듣고 겁이 나 옥황상제에게 이를 말려 주도록 호소했으나 우공의 정성에 감동해 감동한 옥황상제는 힘 센 과아씨의 아들 로 하여금 이 산을 들어 옮기도록 했다. 이리하여 기주 남쪽에서 한수 남쪽에 이르기까지는 산이 없게 되었다. 제가 이 이야기를 쓴이유는 사람이 노력하면 못하는 일이 없고, 열심히 하면 하늘 도 감동 한다는것입니다. 저는 제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눈이있고 귀가 있는데 저의 귀에 눈에 반대하는분들의 이유없는 반대를 합니다 제자신이 좋은 일이라고 하지만 저도 마음에 상처가 커서 힘드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초보때 당했던 수많은 아픔을 경험으로 당하지 말고 저의 경험을 통해서피해가라고 글을 쓰건만 악플의 강도는 점점 심해지는것 같아서 정말 힘이 듭니다. 저는 여러분과 계약을 한적은 없지만 제가 스스로 맹세를 하였습니다. 일년동안 공부방을 진행하자고 약속한뒤 벌써 한달이 넘어 가고 있습니다. 오늘로서 12고개중 한고개는 넘긴 의미있는 날입니다. 정말 한달동안 여기 증토방의 혁신을 일으킨것 같군요. 저는 수많은 제자분들과 지지자들이 반대하는 사람이나 악플보다 많다는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여기증토방을 동네 깡패 처럼 자칭고수몇분은 여기 증토방이 자기 영역이라 합니다. 발상 자체가 얼마나 위험하고 그동안 여기 증토방을 본인의 이익을 챙기는데 이용 했다는것을 스스로 나타내는군요.. 저는 여기 증토방을 공부방으로 만들어 우리 힘없는 개미님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려고,저는 이공처럼 무모한 짓을 하는지 몰라도 ,저는 사람이 뜻을 세우면 태산도 옮길수 있다고 믿는 행동 실천주의자입니다. 이제는 제가 이 고생하면서 진행하는 공부방을 악플만 할것이 아니라 지켜만 봐주면 안될까요.? 단 다른 사심이 있거나 이단으로 간다면 욕을 하셔도 좋습니다. 제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고 사심을 지적하는것은 제가 반성하고 ,뉘우쳐야 할것입니다 금요일에도 "대박발굴" 님이 참엔지니어링을 저보다 먼저 추천하였는데 저는 그분이 제 추천주를 따라한줄알고 글를 잘못 쓴것에 대하여 사과를 하였고 ,다시한번 사과를 드립니다. 다시는 글한마디에라도 조심하고 경솔한 글은 주의를 할것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잘나고 똑똑해도 단점은 있고 실수는 있는것인데 저같이 주식밖에 모르는 한쪽짜리 인생은 단점이 많을줄 제자신이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증토방에서 다른글은 다 못보더라도 저 단점을 지적하는 글은 보고 있습니다. 저자신도 한달전 유리나로 글쓸때 그전 절라도노가대를 속이고 글쓴점등은 사정이 있고 전략상 그렇다 하도라도 떳떳한 짓은 아닐 것이라 사료됩니다. 그리고 3년전 그전 절라도 노가대때 도 여기 증토방의 텃세를 미리 안 저로서 처음에 무식하고 못배운척 접근한 부분은 여기 계신 고수들에게 공분을 불러 일으켰으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그부분을 지적하신분에게 저는 탓을 할수만 없고 반성을 합니다. 그때도 개미들 공부가 첫번째 목표이었고 , 제가 추천주 한종목 준적이 없고 , 유료 카페 차린적도 없고 ,여기서 어느한분 개인적으로 연락한적이 없었고 조용히 물러났습니다. 이부분은 거짓이 없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주식경찰님 같은분이 저를 쫏아 내기 위해 거짓 악플 글을 쓰고, 그뒤에도 광주 까지 왔다는등의 거짓글을 썼는데 저는 그때 여기 증토방 자체에 염증을느껴서 쳐다도 보지 않은 시점이엿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보니 제가 나간뒤로도 그런 범죄행위가 되는 글을 썼더군요. 지금까지도 거짓글과 중상모략, 음해글이 죄책감 하나 없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글을 보고 진의여부도 따지지않고 그러더라고 몰아 부친분이나,지금까지 억지를 부리신 분은 이제는 그부분은 만인이 다 아는 거짓이므로 종결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나이가 1960년생 경자생으로 52살이란 적지 않는 나이를 먹은 사람입니다. 아마 여기 증토방에서 자랑이 아니지만 나이 먹는 순으로도 상위에 속할것입니다. 주식이 아닌 인생살이에도 스승이 될 나이는 될것입니다. .앞으로 저는 열심히 공부글에 매진할것입니다. 대신 여러분들이 저를 지켜주시고 무지한 모략증상글이나 음해글에는 반대와 신고, 지적을 해주어 바른 증토방 ,공부하는 증토방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인격적으로 타락한 사람의 놀이터가 아니란것을 여러분들이 귀찮더라도 저와함께 앞장서서 작은 기초 부터 실천하기 바랍니다. 저는 일년후에 공부를 마치고 우리 제자분들과 우리나라 상장사 바로 세우기 운동 을할것입니다. 범죄처럼 개미들 피빨아 먹는 기업을 감시하고 퇴출시키는 운동을 할것입니다. 그전에 여기 증토방 정화운동부터 할까 합니다. 다른것은 몰라도 욕 짓거리는 퇴출시켜야 합니다. 여기 증토방만큼 주식에 대해서 산 교육장은 없을것입니다. 그런데 어른들이 저질스런 욕을 한다면 과연 어른으로 가치가 있고 인격자라 할수 있을까요? 우리는 글에서 그분의 인격을 느낄수 있습니다. 한번쓴글은 지운다 하여도 영원히 다시 원상태로 될수 없습니다. 부끄럽지 않는 성인의 글을 부탁합니다. 향기가 퍼지고 빛과 소금이 되는 글을 여기증토방에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토론방 기능상 의견이 서로 다를수 있으므로 다른부분을 글로 쓸수는 있겠지 만 정말 욕짓거리나 음해, 중상모략은 이제 제발 멈추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인터넷상이라도 기본 인격을 서로 존중해주면 좋을것 같군요. 자 그럼 월요일 전투를 준비하는 공부로 빠져 볼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자동차 산업에 대하여 공부를 해 볼께요? 자동차산업 자동차 산업이라 완성차업체와 부품업체 ,타이어업체 및 요근래는 차에 관련된 네비게이션등 자동화시스템업체까지 광범위 합니다. 저는 여기 증토방에서 글쓰시는 고수분이 바라보는 자동차 완성업체와 제가 바라 보는 관점이 달라서 제 의견을 글로 쓸까 합니다. 이는 참다운 증시 토론방이 되기위해서 제글이 다른 관점이 있다면 서로가 토론 하는것은 아름다운 토론방이 될것이고 진정한 주식공부방이 될것입니다. 저의 주 관점은 주식하는 투자자의 관점에서 보는 글이 될것입니다. 일반인의 관점이 아닌 주식하는 사람으로 앞으로 주가상승이 되냐 안되냐는 식으 로 제글이 전개될테니 여러분이 채점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글이 아닌 진정한 토론방의 토론 글이 어떤것인지 글로 써 보겠습 니다. 그럼 제가 바라본 자동차 관련업체는 다음글로 쓰고 오늘은 현대차 위주로 글을 전개 하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완성체업체는 현대, 기아, 지엠대우, 르노삼성, 쌍용, 대우버스, 타타대우 가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차와 기아차가 지배하고 있지요. 그러나 오늘글은 기아차도 빼고 오직 현대차를 분석해서 앞으로 현대차 주가의 미래를 점쳐보겠습니다. 현대차 연혁부터 보게요. 보기에서도 수출과내수 수출로 성장을 한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근래 들어와 성장폭이 더딘것을 알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현대차의 이익은 외국이 아니라 국내에서 이익을 거두고 있 습니다. 그것은 국내에서 이익이 크고 해외에서는 별이익이 없다는것입니다. 그런데 앞으로 기정사실이 될 환율인상은 현대차의 해외 이익금이 줄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 주식하는 사람들은 미래의 환율에도 신경을 써야 할것입니다. 현대차의 수출에서 매출액비 이익금은 10% 가 안됩니다. 그런데 환율이 10% 가 올라간다면 현대차 수출은 말그대로 큰 타격을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강성노조의 현대,기아차는 인건비 축소도 힘이 들고 현재도 부품업체 협력사 에게 깍을수 있는 최저가로 납품을 받은 상황이라 더이상 차량의 가격하락은 큰 손실로 이어질것입니다. 그래서 현대차의 미래는 환율과 관계가 많습니다. 뉴스에 현대,기아차의 미국 시장 의 역대 최고치 뉴스가 저도 나온것을 잘아고 있습 니다. 그런데 주가상승이 더딘다고 하니 의아하겠지요? 누구나 다알고 있는것은 정보가 아니고 주가에 다 방영된 후입니다. 저의글은 어느 책자에도 없는 나만의것입니다. 일단 그럼 올해 3월 자동차 판매는 어떻까요? □ 3월 생산은 수출 및 내수호조를 바탕으로 전년동월비 3.6% 증가한 395,899대로 3월 실적으로 역대 최대치 기록. 1~3월 생산은 1,080,942대로 전년동기비 10.9% 증가. □ 3월 내수는 유가상승 부담에도 불구하고 현대 아반떼(MD), 그랜저(HG), 기아 모닝 (TA), 쌍용 코란도C 등 신차와 한국지엠 쉐보레 브랜드 도입 효과 등으로 전년동 월비 8.4% 증가한 134,079대 기록. 1~3월 내수는 전년동기비 3.8% 증가한 362,853대. □ 3월 수출은 중동·북아프리카 사태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글로벌 자동차수요 증가 와 국산차의 품질 및 신뢰도 향상, 전략차종 투입확대 등으로 전년동월비 9.7% 증가한 259,108대로 3월 실적으로 역대 최대치 기록. 1~3월 수출은 전년동기비 20.6% 증가한 708,514대로 호조세 지속. 2011년 3월 자동차산업 총괄표 1. 생산·판매는 국내 완성차 7개사의 실적 집계임. 2. 국내 자동차업체의 재편 - ’02년 10월 대우자동차는 지엠대우, 대우인천, 대우버스, 대우상용차 등으로 분할, ’05년 10월 대우인천은 지엠대우에 인수 - ’03년 4월 대우버스는 영안모자에 인수, ’04년 2월 대우상용은 인도 타타그룹에 인수 되어 타타대우로 개명 - ’05년 1월 쌍용자동차는 중국 SAIC그룹에 편입, ’09년 2월 법정관리 개시 . 곧 인도와 M&A. 3. 차 크기별 구분(자동차관리법시행규칙 별표1 기준) - 경형 : 1.0L 미만 - 소형 : 승용차(1.6L 미만), 버스(15인 이하), 트럭(최대적재량 1톤 이하) - 중형 : 승용차(1.6L 이상~2.0L 미만), 버스(16인 이상~35인 이하), 트럭(최대적재량 1톤 초과~5톤 이하) - 대형 : 승용차(2.0L 이상), 버스(36인 이상), 트럭(최대적재량 5톤 초과) [승용차는 중대형(2.0L 이상∼3.0L 미만), 대형(3.0L 이상)으로 세분] ※ 승용차 크기별 분류기준 변경 : 경형(0.8L→1.0L, \\\'08.1월 이후), 소형(1.5L→1.6L, \\\'09.1월 이후) 4. 승용차 중 다목적형은 SUV(Sports Utility Vehicles), CDV(Car Derived Vans) 차량임. - SUV : Santa Fe, Tucson, Sportage, Sorento, Rexton, Kyron, Actyon, Veracruz, Winstorm, QM5, Mohave, Soul - CDV : Grand Carnival, New Carnival, New Carens, Rodius 5. 내수 실적은 자동차 출고기준으로 회사 공시자료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 6. 수출, 수입은 통관 기준 - 자동차 분류(HS기준) o 승용차 : 8703(8703.10 제외) o 버 스 : 8702 o 트 럭 : 8704 o 특장차 : 8701(8701.10, 8701.9091 제외), 8705 7. KD(Knock Down)는 완성차가격(출고가격)의 60% 이상의 부분품으로 구성되는 경우 로 완성차의 생산·수출통계에서 제외됨. 8. 해외생산은 현지법인에 대한 지분율이 50% 이상이거나 경영권을 행사하는 경우임. (KD 수출로 통계 처리가 된 경우 해외생산에서 제외) 9. 보유는 국토해양부에서 자료제공(집계방법에 따라 국토해양부 통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저는 개인적으로 자동차의 동향은 항상 체크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우리나라 성장산업의 10대축의 하나인 자동차업을 등한시 한다면 결국 주식의 고수라 할수 없을것입니다. 올해 예상 통계입니다. 자동차 업은 핸드폰처럼 대량으로 찍어낼수가 없습니다. 부품업체만 상장된업체가 70여개 업체가 넘고 비상장업체까지 수천개업체가 넘습니다. 모든것이 동시에 진행되어야만 생산이 완료되는 오페라가 바로 자동차생산업입니다. 저는 자동차 완성지도를 잘알고 잇습니다. 이번 일본지진으로 GM생산이 중단될정도로 부품업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저에게 일본지진으로 일본 자동차업체가 타격을 볼것이므로 현대차가 독주 를 하고 앞으로 더 큰 주가 상승을 할것 아니라고 반문을 할것입니다. 그러나 생산과 판매 와 주가는 또 틀립니다. 물론 앞으로 몇달간 현대차의 독주시대가 올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앞으로 강의할것이지만 주가란 보통 6개월 선행성이 있습니다. 왜 6개월이냐면 보통전문가가 아닌 사람도 6개월 미래는 볼수 있다는것이지요. 아무리 주식을 몰라도 당분간 현대차가 좋아질것이라는것이지요. 결국 현대차 현주가는 6개월후의 현대차 주가라 생각하면 답이 될것입니다. 참많은주식상식을 쉽게 배우니 좋지요. 하하하. 그럼 1년후의 주가는 앞으로 전개될 주가가 되겠지요? 저는 현대 차 내에서 미래계획팀의 고민을 들을수 있습니다. 1년이내에 일본과 미국 유럽 차들의 회복은 기정사실입니다. 현재 일본 부품업체는 일본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3달이내에 회복될것이라 합니다. 가장 라이벌인 일본 상대선수가 KO된줄알아는데 카운트 10을 세기전에 일어난다는 것이지요. 결국 1년후의 자동차업계 지도는 지금처럼 현대차의 독점체제가 아니란 말이지요. 더큰 문제가 많지요. 그것은 환경문제인데 세계 환경문제 기준부터 볼까요? 우리나라의 제작차 배출허용기준은 1980년에 휘발유자동차의 배출허용기준을 처음 설정, 적용한 이후 여려 단계를 거쳐 규제방법과 규제치를 강화하여 왔으며, 1990년 대부터 2년마다 강화하여 2000.1.1부터 전차종 선진국수준으로 배출허용기준을 강화 하고 2006년부터 휘발유자동차는 미국의 초저공해자동차 (ULEV) 기준으로 경유자동 차는 유럽의 EURO Ⅳ 기준으로 강화하였음 전세계가 환경문제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제가 이부분을 강조하는것은 자동차의 미래가 바로 환경에 있고 결국 그린 산업이 승패를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현대차가 세계에서 유일한 최대장점은 연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결국 유류값이 덜드는 현대차가 경쟁우위란 말이지요? 그러나 여러분이 생각해도 유류값은 앞으로 올라갈까요? 떨어질까요? 제가 20년전 사업할때 1톤트럭을 경유로 만원 도 안된 돈으로 만땅을 채웠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곧 10만원에 육박하겠지요. 그런데 5년후 30만원 50만원 들어간다면 모르긴해도 기존 자동차는 살아갈수 없겠지요. 아무리 연비가 좋다고 하더라도 전기차 연비보다 높을수 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전기차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2차전지 가격은 벌써 50% 이상 싸졌는데 앞으로 50% 이상 싸질수 있고 ,제가 추천한 일진전기는 기존 리튬 방식에서 규소 방식인데 리튬보다 30% 더 싸질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 2차전지도 태양광셀처럼 처음보다 70% 에서 80% 이상 싸질것입니다. 결국 앞으로 자동차시장은 유류를 때는 골동품은 사라지고 친환경적인 2차전지 시대 올것입니다. 아니 벌써 왔습니다. 결국 석유 고갈은 기정사실이고 원유보유국은 가면 갈수록 유가를 올리겠지요. 결론으로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기름으로 가는차의 시대는 저물어 간다는 결론 부터 말하고 싶군요. 그런데 이번 2011서울모터쇼」기간(3. 31~4.10)를 가신분은 제가 앞으로 전개할 내용을 쉽게 이해할것입니다. 지금 전세계는 환경에 엄격한 기준제시를 합니다. 앞으로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가솔린,디젤차의 시장은 더이상 발전할수 없습니다. 엄격한 규제와 유류값인상은 현대차의 시장성을 위험하고 있습니다. 유일한 비상구가 전기차인데 안타깝게도 전기차 시장에서 정부의 미온적인 지원으로 미국 ,일본, 유럽 자동차업체에 너무 뒤늦은감이 있습니다. 현대차가 전기차를 었다해도 미국,유럽, 일본에 솔직히 기술력이 뒤떨어 진것은 현실입니다.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 저는 현대차가 전기차 주도권을 뺏앗긴것을 보고 정말 안타깝게 생각하였습니다. 현재로 당장 역전은 힘든 상황이고, 몇년의 시간이 필요할텐데, 미국과 유럽 각국은 법률로 전기차 시장 라운드로 만들어 앞으로 전기차만이 싸우는 링을 만 들어 버리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역전의여왕이 아닌 역전의 한국인 저력을 알기때문에 10년후의 자동차 업계 판도는 모르겠지만 3년이내의 현대차 의 미래는 어두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다행히 우리나라 2차전지는 삼성과 LG의 세계 제패가 점쳐지므로 전기차의 미래는 어둡지만 않지만 삼성이나 LG가 현대차에게 2차전지를 공짜로 줄리가 없고 삼성도 앞으로 전기차 시장에 도전장을 내놓은 입장이라 앞으로 현대차의 현제와 같은 독주는 영원할수 없다는 이 유리나 주식장이의 눈으로 본 미래입니다. 아마 모르긴해도 이문제로 현대자동차 연구진은 잠을 못자고 연구할것입니다. 앞으로 전기차 시장의 장악하는자가 자동차세상을 지배한다는것을 저보다 당연히 더 잘알겠지요. 저는 그리고 아주 쉬운 기본분석으로 봐도 현대차의 주가 상승율보다 다른 좋은 업체 주가 상승율이 많을것이라 믿습니다. 삼성전자 와 현대차 기본분석을 해보면(2010년기준) 단위 :억 4월15일기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회사명 매출액 영익 순익 자본 부채 시총 (유동자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현대차: 367694 32266 52669 273468 137208 487912 (42379) 삼성전자: 1122494 123185 132364 799671 272118 1308018 (11251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물론 두회사를 단순 비교가 될수 없지만 매출액이 3배인 삼성전자이고 자본비 부채율도 현대차는 50% 가넘지만 삼성전자는 34% 밖에 안되고, 자본비시총은 현대차가 56% 이고 삼성전자는 61% 입니다. 물론 앞으로 성장성에서 주가가 판가름 나겠지만 현대차가 삼성전자보다 단순비교시 비싼것으로 나오는군요. 저는 주식으로 밥벌어먹는 전업투자자입니다. 저에게 회사를 공짜로 준다면 현대차가 제가 추천한 종목 다를 합친것보다 더 좋은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좋은회사를 찿는것이 아니고, 주가가 앞으로 많이 올라갈 회사를 찿는 가치 탐험가입니다. 왜 제말이 틀린가요? 맞은가요? 그래서 저는 안망할회사로 주가가 많이 올라갈 회사를 추천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제눈에는 대기업중 앞으로 주가가 올라갈 회사가 보이는데 여기계시는 고수 분 들은 주가가 다올라버려서 ,놀이공원의 바이킹처럼 왔다깠다 하는 종목만 붙들고 주가가 7000 가기를 바라고 있는분 글도 본적이 있습니다. 장담하지만 이분들은 저같이 주식을 하시는분은 아닐것입니다. 저는 누가 뭐래도 주식으로 전투하는 전투병이고 매일매일 전투로 승리도 하여 고지 를 빼앗기도 하지만 패배로 고지를 뺏기기도 합니다. 항상 승리할수 없기 때문에 승리를 할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제 계좌가 한달단위로 체크해서 적어지면 잠을 못자고 반성 분석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저보다 주식공부 열심히 하는 사람은 없다고 자부합니다. 우리 제자분들도 일년후에는 틀림없이 주식의 진리를 깨쳐서 바르게 보는눈이 열릴것으로 봅니다. 제가 추천한 종목도 분석을 다해주니 미래가 보이고 마음이 편하지요? 대신 앞으로 6개월정도 지나서는 어려운 글도 좀 적어야겠습니다. 초보를 상대하는 글이라 쉽게 해석해서 글을 쓸려니 오히려 어려울때가 있군요. 그러나 일단 기본기부터 상승을 시켜야 되겠지요. 그리고 내일글에 코스피 대기업중 앞으로 크게갈 종목 공부글을 써 올릴께요. 물론 분석해서 올려야 되겠지요. 단! 추천은 아닙니다. 저에게 추천은 멍에처럼 부담스러우므로 좋은종목 분석만 해드릴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주식에서 곰,황소, 여우등 동물비유 장세가 나옵니다. 물론 나중에 이부분도 강의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저는 9년만에 저 가족들과 작은형가족이 동물원을 놀러갔습니다. 제딸이 아빠하고 초등학교 1학년때 놀러오고 중3 이 되어서 왔으니 9년의 세월이 지났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저같이 사신분은 아무도 없을것입니다. 주식이란 이름아래 저의 인생은 주식전투로서 젊음을 다 바친것 같군요. 지금와서 돈좀 번것 말고는 모든것이 후회도 됩니다. 대신 내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주식공부 봉사를 ,저는 내 주식 경험의 90 % 까지 여러분에게 드리고 가겠습니다. 마지막 10% 는 여러분들이 찿고 노력해야 할 영원한 과제입니다. 아마 그동안 주식을 10년이상 하신분들이 저의글을 보고 깨치는바가 더 있을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저같이 안하더라도 저 반만 같이 공부해도 고수 대우받고 주식장에서 승자로 살아남을수 있을것입니다. 제 작은 형은 우리나라 대기업 중국지사장으로 나가 있는데 대학때 연애가 성공? 해서 조카를 빨리 낳아는데 그 조카도 결혼을 빨리해서 6살 먹은 손녀가 있습니다. 제가 작은 할아버지가 된것이지요. 토요일은 손녀의 재롱을 보면서 정말 오랜만에 동물원 구경을 다녔습니다. 제자여러분도 저처럼 주식에서 돈좀 벌었을지 몰라도 인생의 나머지 부분을 모두 포기한 절음 발이 인생이 되지 말기를 바랍니다 기린을 보면서 꼭 주식하는 사람이 주가 올라가기를 목빠지게 기달 린것 같아서 어쩜 정도 가네요. 얼룩말을 보면서 저는 보호색을 가진것처럼 저도 악플에게 보호받을려고 보호색을 칠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팔자 좋은 캥거루 들이 날씨가 좋으니 배를 하늘로 향하고 팔자 좋게 쉬네요. 우리네 인생도 배부르고 등따뜻한것이 최고 이겠지요 코끼리를 타는것이 있더군요. 그런데 이큰 코끼리가 사람에게 하루내 시달리는 것을 보니 불쌍하더군요. 밀림에서 자유롭게 살아야 할 코끼리가 사람들 오락용으로 사는 신세도 꼭 저같이 주식의 사슬에 잡혀서 못 벗어나는것 같아서 안스럽더군요 철창속의 원숭이를 보면서 자유의 고귀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말하지 않아도 이들의 얼굴에서 슬픔을 느낍니다 무서운 포범이 우리안에서 어스렁 거리네요. 우리속의 맹수는 놀이감으로서 일생을 마치겠지요. 포범을 보고있는데 작은형손녀가 포범을 태워 주라고 조카질부에게 조르더군요. 이유는 자유이용권을 끊으면 놀이동산에서 어떤 것도 다 탄다고 하니까. 포범을 타고 싶어나 보더군요. 포범의 무서움을 모르니 그렇겠지요 아프리카의 청소부라는 하이에나 입니다. 더러운 대상을 표현할때 비유하는데 이세상 다 맡은 역활이 있을것입니다. 우리자신의 역활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월요 전투를 잘하시기 바래요. 오늘도 저 제자분들은 추천표에 출근도장 찍어 주시고 제글이 공부에 도움되신분은 수업료 대신 추천표로 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공부끝 반장경례 하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