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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 Denn es gehet dem Menschen wie dem Vieh
2. Ich wandte mich und sahe na alle. Andante 3/4) (G minor)
2곡 <나는 모든 학대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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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ch wandte mich und sahe na alle.
3. O Tod, wie bitter bist du. Grave 3/2-4/2) (E minor)
3곡 <죽음이여, 고통스러운 죽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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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O Tod, wie bitter bist du
4. Wenn ich mit Menschen und mit Engelzunge reget.
Andante con moto 4/4) (E♭ major)
4곡 <내가 인간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1892. 1. 엘리자베트 폰 헤르초겐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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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enn ich mit Menschen und mit Engelzunge reget.
[5] Johannes BRAHMS (1833. 5. 7. -1897. 4. 3.)
Op. 39, No. 15 (Waltz) 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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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담배를 피웠고 유리로 된 재떨이를 탁자에 놓았다. 그리고 떠났다.
바람이 불었다. 내 옷자락이 바람에 날렸고 나는 지친 다리를 이끌고 빈 의자에 앉았다.
물을 꺼내 마셨고, 물통을 탁자에 놓았다.
갑자기 바람이 세게 불어왔고 물통이 넘어지더니 재떨이를 쳤다.
바닥에 떨어지며 산산조각 난 재떨이.
사랑이 어느 날 사고처럼 일어나는 것은 이와 비슷한 것이라 생각되었다."
- (〈몰입과 투사〉 중에서)
설미현 저 / 착한불륜 해선 안될 사랑은 없다 (책미래)
첫댓글 한층더 다양하고 예쁜 색으로 자료
엮어주신교수님의마음에감사드립니다!
청아씨! 잘 차려진 밥상에 수저만
들고 앉으려니...^^ 제가 복이 많은가
봅니다~^^ 잘 새겨서 읽어보고 듣겠습니다.
덕분에 저도 마음껏 보고 듣고 즐기는 걸요.
교수님 덕분에 선생님들과 함께 느낄 수 있어 참 좋습니다^o^
청아씨~ 잘 정리해주어서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속의
러시아가 조국인 남자분 성함.. 수업시간에 들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샤갈....
땡큐~^^
저도 수저만 들고ᆢ 즐:감! 청아씨 사랑해♥
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부끄러워서 마음으로~~~^^ 보냅니다.
교향곡 4번을 어제 들으려다 막걸리의 유혹에 못듣고 이제서야 들었네요
부산사람이 되기위해서 .....^^*
저도 바지런히 해야하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요 >.<
어제 문화회관에서 뮤클합창단의 베토벤 합창곡과 피아노소나타23번
열정 1악장 연주 관람했습니다
합창2곡ㆍ미사C장조,고요한바다와
즐거운 항해.
교수님께 브람스 수업을 받아서인지
대가들의 진지한 미사곡들이 제 마음
을 장엄하게 비추어줍니다
10월 마지막 주말,
가을과 함께 음악으로 데이트하셨네요, 선생님.
행복하게 보내셨습니다 ❤.❤
샤갈이 러시아 사람이라니 충격입니다
가장 프랑스적인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
았습니다 교수님께 미술공부까지 배울
수있어 감사합니다 (^.^)
어제 푸른나무님이 화요음악에 오시지 않아 선생님들께서, 교수님께서 찾으셨어요^^
무리하지 않게 건강 챙기시며 지내세요~
ㅎㅎ 저를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에와서 못갔습니다
11월13일 교수님 공연때는 참가해야지요~*^^*~
예, 선생님^^
그날도 뵙고 이번주 화요일도 시간 되시면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