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감이 없는 냄새(향긋한 냄새 등)가 있으면 성공입니다. 냄새가 있을 경우엔 쌀뜨물 발효액을 부어가며 땅에 묻습니다. ![]()
3) 화분에 이용할 경우 2) 학교급식센터와 식당,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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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ET병1.5~2ℓ, 깔대기, 쌀뜨물, 당밀(PET병 뚜껑으로 4-5개), EM(원액PET병 뚜껑으로 4-5개) * 당밀이 없으면 대신 흑설탕(2큰술)과 천연소금(10g)을 함께 넣으시면 됩니다. 2) 만드는 방법 ![]()
▶ 희석한 발효액은 그 날 안에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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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원전 3000년 전 고대 로마인들이 사포(Sapo) 언덕에서 양을 구워 신에게 제물로 바치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 때 생긴 기름이 타고 남은 나무재와 섞여 굳은 것이 비누의 시초입니다. 이 “Sapo”가 지금의 “Soap"의 어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사람들은 올리브유, 콩기름 같은 식물성 기름이나 동물성 지방에 가성소다를 섞어 비누를 만들어 사용해 왔습니다. 이처럼 천연유지를 원료로 한 비누는 화학물질을 전혀 포함하지 않고 물에 녹으면 탄산가스와 물로 분해되어 없어짐으로써 자연과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게 됩니다. ![]() 2차대전을 겪으며 비누를 만들 천연유지를 구하지 못한 독일군에 의해 석유에서 추출한 화학물질을 원료로 세제를 만들어 쓰기 시작한 것이 합성세제의 기원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우리는 잠자리에서 일어나 치약으로 칫솔질하고, 샴푸와 린스를 이용하고, 주방용 세제로 설거지하고, 세탁기용 세제로 빨래를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세제에는 때를 제거하기 위한 계면활성제 성분이 들어 있으며, 떨어진 때가 다시 달라붙지 않도록 넣는 제올라이트 이외에도 습기에 덩어리지지 않도록 넣는 황산나트륨, 세탁 후 희게 만들기 위한 형광염료 등 10여 가지의 각종 화학물질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향긋한 인공향이 쉽게 날아가버리지 않도록 고정시켜 주는 첨가제도 넣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세제를 사용하고 흘려보낸 물이 생태계를 돌고돌아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세제를 사용한 물이 하천이나 바다에 흘러 들어가면 물 표면에 막을 형성하여 공기와 햇빛을 막아 버립니다. 산소를 공급받지 못한 물은 자정능력이 떨어져 썩게 되며, 세제 성분이 물 속에 사는 조류에 비료 역할을 함으로써 녹조현상을 일으키는 등 수중 생태계를 더욱 악화시킵니다. 하수종말처리장의 정수과정을 거치면서도 제대로 분해되지 못한 세제 성분은 하천과 바다로 흘러 들어가 물고기 등 수중생물에 축적됩니다. 물고기나 수초 등은 우리의 식탁에 다시 올라오거나 세제 성분이 다 분해되지 못한 채로 다시 우리집 수도꼭지로 공급됩니다. 식기나 세탁물에 남은 세제 성분이 우리 몸에 흡수될 경우 간 기능을 저하시키고, 주부습진 등의 피부염을 일으키며 탈모를 촉진시키기도 합니다. 동물 실험 결과 폴리염화비페닐과 복합오염을 일으킬 때는 정자 파괴, 생식기능 저하, 기형아 출산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합성세제는 카드뮴, 유기수은 같은 중금속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며 농약이나 식품첨가물과 함께 몸 속에 들어가면 화학물질의 독성을 배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다면 합성세제만 문제가 많고 비누는 괜찮은 걸까요? 공장에서 대량으로 생산된 비누들의 실체를 살펴보면 사실은 화학물질의 덩어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질의 동물성 지방을 원료로 쓰는 것까지는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계면활성제, 응고제, 경화제, 유화제, 방부제 등 각종 석유화학 계통의 화학물질들이 비누 속에 듬뿍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자, 그럼 이처럼 합성세제나 일반비누 대신에 버려지는 폐식용유를 활용하여 우리 손으로 직접 EM 비누를 만들어 쓰면 어떨까요? ② 무자극성 ③ 정서 함양에 기여 ④ 환경 친화 ② ①에 폐유 3.3ℓ를 넣고 거품기를 이용하여 한쪽 방향으로 점성이 생길 때까지 젓습니다. ③ ②의 것을 우유팩(비누틀)에 덜어 담습니다. ④ 비누가 말랑말랑한 정도로 말랐을 때(상온에서 6시간~4일 정도) 우유팩에서 꺼내어 칼을 이용해 사용하기 편한 크기로 자릅니다. ⑤ 바로 사용하지 말고 한 달 정도 더 건조시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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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EM 쌀뜨물 발효액을 만들 때, EM 원액 대신 EM 쌀뜨물 발효액을 다시 사용해도 괜찮나요? 대답> 원칙적으로는 EM 원액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득이 하게 쌀뜨물 발효액을 사용할 경우에는 원래보다 높은 배 율(예: EM과 당밀 1%씩으로 만든 경우는 EM 원액과 당밀 을 3~5%씩으로 함)로 만든 것을 권장합니다. 질문> EM 쌀뜨물 발효액을 만들 때 수돗물로 쌀을 씻어도 괜찮나요? 대답> 수돗물을 사용한다고 해서 EM이 모두 죽는 것은 아닙니 다. 또 쌀을 씻을 때 수돗물의 염분은 어느 정도 저하됩 니다. 그러나 EMX 세라믹이나 정수기 등으로 처리하고 받아놓은 물처럼 염소가 저하된 물을 사용하면 쌀뜨물 발효액의 발효도 좋아지고 밥도 맛있게 지을 수 있으므 로 처리 과정을 거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 EM 쌀뜨물 발효액의 보존 기간을 알려주세요. 질문> 쌀뜨물 발효액은 며칠 후에 완성되나요? 질문> EM을 마셔도 좋다고 들었는데 어느 정도 마시면 좋은지요? 질문> EM 쌀뜨물 발효액을 하천 등에 투입하면 하천에 아무 부담이 없을까요?
질문> EM을 염소, 농약과 같은 약재와 겸용하여 사용할 수 있나요? 질문> EM은 몇 번씩 배양할 수 있나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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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은 음료용이 아닙니다. 사용목적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세요. ◎ EM은 미생물로서 합성세제나 화학비료·농약과 같은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가정과 텃밭 가꾸기에 꾸준히 사용하시면 가족 건강과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 EM 원액의 보존기간은 1년, EM 쌀뜨물 발효액의 보존기간은 2개월이며, 물에 희석한 쌀뜨물 발효액은 24시간 이내에 다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처음으로 EM을 사용할 경우, 사용방법이나 환경조건에 따라 효과의 차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사용량 기준을 잘 준수하고, 묽은 농도에서 사용하여 점차적으로 농도를 높이고 사용방법도 확대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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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 해외 일본EM연구기구 http://www.emro.co.jp 스페인EM연구기구 http://www.emroeurope.com 2) EM 관련 방송 상영물 ① SBS ‘물은 생명이다’ 시리즈 - 150회 미생물이 물을 살린다 - 167회 물을 살리는 미생물의 힘 - 170회 음식물쓰레기 대란, 해법은 있다! ② EBS ‘하나뿐인 지구’ 시리즈 - 804회 미생물(2) 두 얼굴의 동반자 ④ 전주대학교 EM연구개발단 제작 비디오 ①『되살아 나는 미래』(2002) ②『EM의 기본활용 및 제조법』(2004) ③『곰팡이의 상식 인간의 비상식』(2003) ④『고마운 미생물, 얄미운 미생물』(2005) |
첫댓글 가은맘님~~ 좋은정보 담아가요~~ 저는 백설탕과 천일염 넣어서 했었는데요, 색도 진하게 변하지도 않고 쌀뜰물색깔 그대로이고 물어볼 곳도 없고 남과 다르니 쓰기도 찜찜해서 못썼어요~~ 아마두... 한병다 버려야할 거 같아요 센타에서 쌤이 주신거 하라는대로 했는데... 다르네요~~ 왜 실패했는지 알 수가 없어 답답해요
혹시 따뜻한 곳에 두셨나요? 전 방바닥에 두고.. 이불로 덮어놨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발효가 잘 되더라구요^^ 향도 시큼하면서 향긋하구요...
이엠이가 좋와요 전 스팀청소기에 넣어서 사용해 보니 마루바닥이 정말 윤기가 자르륵...나더라구요^^
좋은정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