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의 꿈
공동의 목표
공동체
왜 해야 할까요?
뭉쳐야 살기 때문입니다.
이승만박사가 외친
근대화의 시작되는 말이었습니다.
지금같은 기회를 봄라이프로 풀어 볼까요?
25억 프로젝트 입니다.
힘들지요?
어떻게 할까요?
함께 노력해서 판매 갯수
100,000개를 했다면
어제 계산했듯이 50억의 이익이
생겼겠지요.
지금 우리는 25억 프로젝트 때문에
힘겨운 시간을 넘기고 있는지 모릅니다.
희망인데 말입니다.
만약 합심해서 판매를 잘했고
각자 자기 기본만 잘해낸다고 한다면
이런 프로젝트쯤이야..
누워서 껌씹는거 아닐런지요?
생각해보십시요.
무조건 한번은 어떤 형태로든
뛰어넘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이 있고
여러분들의 미래가 달라질수 있습니다.
지금 생각
지금 행동
여러분 삶의 방향과 꿈에 직결되어 있고
모든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는 것보다
환경에 적응하고
환경을 만들고
그 속에서 함께하는것이
우선 되어야 한다는 참 진리가
있는것입니다.
하나라도
내 뜻과 같다면
함께하며 반드시 넘어서십시요.
우리 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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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여있는 이유는?
함께 공동체에서 미래준비하고
노후준비하려고 모였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함께 하고 있나?
공동의 꿈(중년사관학교,비즈니스클럽,실버타운)과
공동의 목표(120억)를 위해 무엇을 기여하고 있는가?
함께라면서 여전히 혼자하고 있지 않나...
선생님은 늘 함께의 모습을 보여주시는데...
돌아서서 똑같이 복제하면 되는데 ...
우리가 바이오봄의 총판을 가져올 때
선생님 혼자서는 가져올 수 없는 일이셨다.
3억을 어떻게 마련했는지 보면
40명이 810만원으로 대리점에 참여해서 3주만에 가져올 수 있었다.
그때도 어렵다 힘들다 했지만 함께 집중하고 이루어낸 일이였다.
선생님이 이루신 일을 그대로 복제해서
40명의 대리점이 똑같이 계속 도매점, 대리점을 늘렸다면
8,000개가 어려운 일이 아니였을텐데..
대리점을 해놓고 행동이 멈춘거 같다.
늘 내 앞에 벽은 나다. 그걸 넘어서야는데.
30명이 100,0000개를 유통 했을 때,
100,000개 * 50,000원= 5,000,000,000원
50억의 이득금이 생긴다.
5,000,000,000/30명 = 166,000,000원
6천만원은 기금으로 쓴다해도 한사람이 월 1억씩을 벌어간다.
월억녀가 된다.
내가 파는게 아니라 팔아줄 사람을 찾는 일이다.
지금부터 힐링센타나 건강기능식품 전문샵을 두세명이 팀으로 집중 공략 해보자.
우리에게 온 또 하나의 기회.
하남 배알미땅 25억 프로젝트.
수박을 한번에 먹을 수 없다. 쪼개야 먹을 수 있다.
그래서 25억 프로젝트에 30명이 참여하면 한사람당 1억씩만 하면 된다.
내가 1구좌(1,000만원) 하고 소개해서 10구좌(1억) 참여시킨다.
2구좌 x 5명
3구좌 x 3명 +1구좌
5구좌 x 2명
부동산에 관심이 없었고 그래서 자산을 늘리지 못했다. 부모님 땅이 조금 있었지만 아들들에게 상속하셨다.
평생에 내 땅을 가져볼 생각조차 안하고 살았는데 배알미땅 1억 프로젝트를 통해서 내 이름으로 된 땅을 가져올 수 있다.
최소한 100평은 가져와보자.
집을 지어도 100평은 있어있ㄱㅔㅆ지요
대박이다. 뭘 했다고 수도권에 100평 내 땅이 생길수 있다니..
합니다.
됩니다.
명단작성부터 다시 하고,
4월 끝까지 집중하고 함께해서
100개,
10구좌 달성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