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항에서 하나유선을 타고 바다낚시를 떠난다. 아침5시에 도착 승선부를 작성하고 배에
올라 라면으로 요기를 하고 약2시간 지난 후 충남 당진 앞바다 도착
파도가 세고 차가운 영하의 겨울바람을 맞으면서 우럭 선상낚시를 하였음
우럭 대물을 많이 잡아서 선상에서 회를 쳐서 소주와 함께 맛있게 먹고 돌아 왔습니다.
첫댓글 아이 맛있겠당. 회장님 혼자 가지 마시고 같이 가요!!!
타짜회장님..대단하시네여...연농카페에다도 퍼 날르겠습니다.
신 회장님 불참케되어 매우 송구했습니다 . 담에 꼭 참석하도록 하겠슴 ..
저는 전에 한번 하러갔다가 배멀미가 나서 혼난적이 있습니다. ㅎㅎ 무지 힘들었습니다. 근데 고기보니 또 생각이 달라지네요 ㅎㅎ
첫댓글 아이 맛있겠당. 회장님 혼자 가지 마시고 같이 가요!!!
타짜회장님..대단하시네여...연농카페에다도 퍼 날르겠습니다.
신 회장님 불참케되어 매우 송구했습니다 . 담에 꼭 참석하도록 하겠슴 ..
저는 전에 한번 하러갔다가 배멀미가 나서 혼난적이 있습니다. ㅎㅎ 무지 힘들었습니다. 근데 고기보니 또 생각이 달라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