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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친구들 이야기 지후의 여름막바지 일기
지후맘 추천 0 조회 85 15.08.17 19:1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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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17 22:57

    첫댓글 수 개월 전 터닝메카드 비인기 시절 기장 할아버지 문방구(한신 아파트 건너편 모닝글로리)에서 에반,킹죠스,나백작 등..널려있었던 때가 있었죠..
    그 때 뚜환이 아주 손쉽게 에반을 구해줬는데..요즘 터닝메카드는 무슨 허니문버터칩도 아니고..그냥 스쳐가는 유행 같네요..그 뭣이라고..ㅋ

  • 작성자 15.08.17 23:17

    헉 뚜환이 에반있어요? 대박이네요
    담달되면 여러가지 신규더출시된대요
    메카니멀종류가 100가지넘는다네요 휴T.T

  • 15.08.18 13:38

    우리 지후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뿌듯해하는 모습이 느껴져요~^^
    에반과 타나토스는 아이들 입에서 엄청 많이 들어서 저도 익숙한 단어들이네요~ㅎㅎ
    저 7살 때는 세일러문 이런거보고 자랐는데ㅋㅋㅋㅋ 얼마전에는 제가 어릴 때 비디오로 보았던
    태권브이 노래를 아이들이 부르길래 깜짝 놀란 적도 있었답니다.ㅎㅎ

  • 작성자 15.08.18 17:43

    쌤 저는 요술공주 밍키요ㅎ
    오늘 지후 손톱빠질정도로 놀았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15.08.18 17:41

    몇시간 줄섰는지 궁금ㅋ 터닝메카드 푼다는 소중한 정보는 공유하기로~~

  • 작성자 15.08.18 17:45

    푸하하 10시에문여는데 도착하니 10시10분. 한시간 기다렸어T.T
    담달에 새것들 항그출시된단다
    같이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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