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부(사고싶고, 살고싶은 부동산) | 역세권 투자 유망지역 Best 5 | 시흥시청역 일대

시흥시청역은 현재 ing 중이다. 시흥시청역 상가지역 일대를 제외하고는 전체가 공사현장이다. 지나가는 유동인구는 많지 않지만, 공사차량과 투자자의 발걸음은 계속되고 있다. 시흥시는 물왕저수지, 갯골생태공원, 연꽃테마파크 등 관광단지가 있고, 화성시와 더불어 개발 가능한 상당히 넓은 토지가 있다. 현재 시흥시는 전체면적의 70%, 도시계획구역의 50% 이상이 그린벨트로 묶여 있지만, 최근 입지여건이 우수한 지역의 그린벨트를 해제될 것이라는 기대가 풍부하다. 시흥시는 장현지구 광석동 300번지 일대에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306억원에 부지를 매입하여 소사원시선 부대사업으로 시흥시청역 복합환승센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복합문화시설로 지어지는 시흥시청역에는 이후 소사~원시선과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3가지 노선이 하나가 되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21794D58E19F9030" class="txc-image" width="94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3-16. 시흥시.jpg" exif="{}" actualwidth="945" id="A_2121794D58E19F9030678C"/> 시흥시청역은 2018년 소사원시선 개통을 앞두고 있고,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2017년 착공하여 2023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월곶~판교선은 2019년 착공하여 2025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외곽순환고속도로와 이어지는 강남순환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등을 이용하여 서울 및 주변지역을 이동하는 접근성도 좋아지고 있다. 시흥시청역 주변에는 동쪽으로 버스, 택시, 지하철 등의 복합환승센터(현대백화점 입점 예정)가 계획되어 2019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북쪽에는 실버타운 사업과 환화와 신세계에서 부지를 확보해 놓고 있고, 서쪽으 로는 장현지구(약 5만명 수용)를 비롯하여 롯데, CJ 등에서 부지를 매입하였다고 전해진다. 주변에는 능곡지구(5,800세대), 연성동(8,600세대), 장곡동(5,800세대) 등 10만명이 상주하는 생활권으로 유효수요도 풍부하여 기대 가치가 높다. 토지 정보 (시세/지목), (2016년 12월 기준) ※ 단순참고로만 이해하세요!  장현동 상업지역 내 : 3.3㎡(1평)당 1,400만원 내외 / 나대지 장현동 시흥시청역 준주거 부지 : 3.3㎡(1평)당 800만원 내외 / 나대지 장현동 장현지구 인근 : 3.3㎡(1평)당 140만원 내외 / 전, 답 광석동 시흥시청역 500m 인근 : 3.3㎡(1평)당 40만원 내외 / 임야 광석동 시흥시청역 1km 인근 : 3.3㎡(1평)당 150만원 내외 / 전, 답 도창동 매화예정역, 산업단지 인근 : 3.3㎡(1평)당 150만원 내외 / 전, 답 매화동 매화예정역 1km 인근 : 3.3㎡(1평)당 90만원 내외 / 전, 답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