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공원으로 산책 다녀왔어요
새벽에 비가와서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날씨가 좋아져서 즐겁게 다녀왔답니다
공원에 도착하고 조금 걸으니 🐈
아기고양이가 우리를 맞이해주었어요
고양이에게 다가가 인사하니 할머니께서
고양이 이름이 삼순이라고 하시며
불러보라고 하셔서"삼순아~"하고
이름도 불러보았어요
우리가 원에서 직접 만들어본 산책 가방안에
알록달록 나뭇잎들을 주워서 담아 보았어요
그리고 솔방울도 한개씩 주워 보았답니다😀
다 모은 나뭇잎은 원으로 가져가서 나뭇잎
방석을 만들어보기도 하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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