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기가 막힌 반주기 하나를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반주기 회사는 태진미디어구요. 모델은 MR 800 입니다. 세계 최초 돌비디지털 5.1채널 MR 반주기가 출시 되었는데요? 노래방 애호가들이 가장 많이 부르는 노래를 오케스트라가 직접 연주하여 MR처럼 등록해 놓았습니다. 보통 태진미디어 곡들은 1번부터 시작을 해서 현재 만 4천 단위 노래가 나오고 있는데요? 여기에 배호님의 안개 낀 장충단 공원이라는 노래가 MR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마치 반주를 듣고 있다 보면 가요무대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하구요. 여자의 일생, 동백 아가씨, 울고넘는 박달제 등의 노래도 MR로 모두 등록되어 있습니다.
기기 가격은 권장 소비자 가격이 1,400,000원 정도 하구요. 대리점 가격으로는 지역적으로 차이는 조금 있습니다만 약 1,050,000원에서 1,020,000원도 있으며 6월이 되면 이 가격은 조금 더 인하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요? 이 기기를 그냥 사서 컴퓨터나 이런 홈 시어터 같은곳에 연결을 해도 상관이 없는데 노래방에서 이 기기를 쓰게 된다면 한 방에 설치하는 가격이 약 3,500,000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태진에서 자체적으로 나오는 통신 엠프가 또 따로 있구요. 인터넷 공유기를 써야 하고 또 태진에서 자체적으로 나오는 마이크와 리모컨까지 자세한 기능들은 제가 또 소개를 해 드릴꼐요. 조만간 제가 이 기기를 구입을 할 예정인데요? 그렇게 하면 끌고 다니는 가방을 사용해서 금영, 태진 두대의 노래방 기기를 가지고 사업회 모임 등에 참석할 생각입니다. 기능들은 제가 이제부터 하나하나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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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세한 소식 감사합니다 좋은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