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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 & 자유 게시판 연재 소설 - 인연 15
탁구왕김제빵 추천 15 조회 262 17.07.07 13:3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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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07 13:40

    첫댓글 1 매번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

  • 17.07.07 14:04

    2번 훗 설레요!

  • 17.07.07 14:04

    3. 오란만에 보네요.....개철이.....수민이......^^

  • 17.07.07 14:27

    벌써 연재가 끝났네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

  • 17.07.07 14:33

    5.감사합니다. 전 계속 기다릴게요^^

  • 17.07.07 14:46

    6. 아 너무 짧다..
    엄지척!

  • 17.07.07 14:49

    7. 엄지척. 이번편에서는 내 학번이 새내기로 나오는군요
    철이 두번째 얘기가 빨간색으로 돼 있네요. 수정해주나요?^^

  • 작성자 17.07.07 15:46

    지적 감사합니다.
    길 가다가 근처 pc를 찾아 헤맨 끝에 어느 쇼핑몰 회사의 고객용 pc를 발견했습니다. 수정완료!

  • 17.07.07 15:47

    @탁구왕김제빵 고생 많으십니다.

  • 17.07.07 14:58

    8. 넘 감질납니다... ㅠ

  • 17.07.07 15:38

    댓글 9.엄지척 8. 멀리 알래스카서 17시간 젊어진 채로 엄지척 누르고 댓글 답니다. 후속 이야기 기다리면서... 이 이야기는 27년 전으로 돌아가게 하니까요~^^

  • 작성자 17.07.07 15:48

    형님 부럽습니다. 저도 다음에 아들 다 키워놓고 형님 따라 다니면서 여행하고 싶네요. 저에게는 22년 전인가??

  • 17.07.07 18:42

    @탁구왕김제빵 백야..연어에 술 한 잔. 시간이 멎은 듯.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아, 소피 마르소...

  • 17.07.07 15:59

    10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회에는 어찌될까 궁금합니다
    이제 그만 좀 도망갔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 17.07.07 16:18

    11. 넘 감질납니다...ㅠ 2

  • 17.07.07 16:50

    12.엄지척요..제가 병날라 그럽니다..쫌..

  • 17.07.07 17:39

    13 엄지척 감사합니다

  • 17.07.07 20:29

    14 범인은 현장에 나타난다..

  • 17.07.07 20:36

    15.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매일 일어나면 핸드폰에서 이 소설부터 찾고 있는 나를 발견하네요 ^^

  • 17.07.07 21:38

    16. 잘보았습니다. 너무 짧아요~

  • 17.07.08 00:20

    17. 엄지척. 이제 진도좀 나가시죠? ㅎㅎ

  • 작성자 17.07.08 00:25

    잠 좀 잡시다! ㅎㅎ

  • 17.07.08 03:23

    이젠 기대 안해요. 각자 제 갈길 가겠죠 뭐~

  • 17.07.08 08:27

    19.또 기다려요~감사합니다~^^

  • 17.07.08 08:56

    20 둘의 인연은 닿을듯 닿지않을듯~재밋어요

  • 17.07.09 17:39

    모든요건이 충족됐는데 왜? 다음편이 빨리않올라오나요?ㅠ

  • 작성자 17.07.09 18:01

    애태우는 중입니다.ㅎㅎ

  • 17.07.09 19:31

    어제, 오늘 15편까지 다 읽었어요
    제가 87학번인데 우리 세대를 보는 듯 했습니다 어여 16편 올리주세요 탁구왕김제빵님!^^

  • 17.07.09 21:03

    이글은 92학번이야기입니다. ^^

  • 17.07.16 00:55

    아직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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