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문제입니다.
의사들이 문제가 많습니다.
제약회사에서 돈받는것 같습니다.
약이 외국약이 많고 약이 그것아니면 쓸게 없다고 이야기하는 의사들까지 있습니다.
대학병원까지 그러합니다.
옛부터 들려오는 말들이 현실인듯 싶습니다.
제약회사들에게 돈받고 그 약만 쓴다는 말들이 실감이 나게 느껴지는 세상입니다.
오십견이 왔습니다.
삼성정형외과부터 갔습니다.
그런데 잘 치료하는 것 같더니 오십견약에 소화제를 처방하지 않아서
소화를 못시켜서 을지병원 응급실에 다녀왔습니다.
근데 그곳도 삼성이 있었고 구급차대원으로도 삼성이 있었는데
응급실에 도착해서 행정실에서 응급환자에게 접수를 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응급실에 들어가니 환자들이 하나도 없어보이면서
조금 지나니 환자들이 들어오고 30분넘게 방치상태에 있었고
그제서야 의사가 나타났고 어지럼증이 있어서인지 뇌검사까지 하였습니다.
처방을 받고 퇴원을 했는데 이상한점은 짜여진 각본처럼 느껴지게
의사로도 삼성이고 구급대원도 삼성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삼성정형외과에 중매인까지 왔다갔다 하였고
영미처럼 보이는 어떤 여자와 머리가 하얀 그래씨 얼굴같은 늙은 아줌마가 같이 나오는 것입니다.
근데 이곳에서 이들이 돈을 처먹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병원을 옮겼습니다.
그전에 독국물때 다니던 한의원에 갔더니 지혜타령이 나와서 옮긴 곳이기도 합니다.
이 한의원은 전에 조국딸 사태가 났던곳이고 구본회가 유지혜랑 잔치하던 곳이고
그리고 병원드라마 그다음에 만들어진곳이고
돈월리 같은 인간이 돈처먹었고 주은하같은 사회복지사들이 아파트 처먹은곳이고
여기서 서선희같은 것들도 돈먹고 이자먹고 하던 곳입니다. 이때 한진 승계구도가 뉴스기사로 있었던 때이기도 합니다.
김수진 같은 얼굴이 보이기도 하고 인터넷에 배정자같은 얼굴이 그와같이 올라오기도 하였습니다. 참 많이도 닮았더라 입니다.
그래서 옮겼으나 또 그러하였고
그래서 무양한의원으로 옮겼는데 이곳에서는 침을 맞을때 몸살끼가 자꾸올라와서 또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사람들이 계속 왔다갔다하더니
먹골역가는길에 병원을 하나 새로 차려진 현상이 보였습니다.
맨날 그쪽으로 가는 사람들이 침맞고 나오면 보이더니 나온 현상입니다.
그래서 또 병원을 보스안과 있는 건물에 정형외과가 있어 그리로 또 옮겼는데
이젠 이곳에서 의사로 카같은 인간이 나타나서 아픈 팔을 비틀드라 입니다.
그래서 또 제약방에서 가서 한약을 지어다 먹었는데 청량리 은미타령이 나오던 곳입니다.
그리고 가같은 차량이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지은 약이 이틀은 잘 들은것같았는데 삼일제 되던날 약효과 없어지더니
효과가 없었습니다. 처음 이틀은 몸이 더워지면서 좀 나은듯 싶어졌는데 삼일째 부터는 아무런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들리는 말이 약을 바꾸어치기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을지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그곳에서 6개월 약을 먹고 많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삼성정형외과 차량이 계속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따라다니듯 말입니다.
요즘 그렇습니다.
을지병원에서 안과검사를 받은 이유 시작입니다.
당뇨로 인해 망막검사를 처음 받았고 그다음에 상동검사가 힘들어서 기계로 찍는 것이 편해서 보스안과로 옮겼는데
이곳에서 7년정도 치료를 받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의료기록지의 상태는 당뇨로 인한 시야결손장애 진단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런것 안된다면서 진단서를 안써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한달에 매달 검사한것이 35만원가량되는 것을 기계로 찍으면서 검사를 하였는데
이것들이 나오는 태도가 이러합니다.
그리고 이들중 누구인지 미술로 최은정교수로 돌아다니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저희가 타령을 하는 것들인데 그것들이 계속 다른병원을 가도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오늘에서야 들었습니다.
저희가의 저가 보고였다고 합니다.
보고라는 인간은 늘 병원에서 진단서를 안써주더니 멀리 있는 병원에도 손이 미치는지 보고가 알아가주고 하는 소리가
나오더니 진단서를 안써준다는 것입니다.
작당한듯 합니다.
서울의료원에서도 검사를 받았는데 이상없다고 하고 이동욱의사 이도 저에 속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을지병원에서도 이상 없다고 하고 다시는 오지 마세요 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연세아이안과에서도 이상없다고 하고 말입니다.
더 뿌옇게 보이던데 하는 짓입니다.
새로 가는곳에서도 그러합니다.
가는 곳마다 그러한데 안경을 맞치러 안경원에 갔는데 이곳에서도 시력이 sph2.0으로 교정시력 안경을 끼는 시력이고
나안시력으로 하면 안경안끼는 0.2입니다. 이것은 좋은눈의 시력이 0.2이면 나오는 장애5급에 해당하는 시력입니다.
그런데도 아무이상이 없다고 하고
보스안과에서는 당뇨도 아니라고 하고 시력도 안나온다고 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병원마다 따라다니듯 저희가 타령만 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곳에서마다....
당뇨 검사를 하러 을지병원에 갔는데
약을 바꾸어 주었는데
이 약이 좀 방광염이 잘와서 안맞는것 같다고 하니
다른 약으로 바꾸어달라고 하니
그 약 아니면 없다고 하는것입니다.
이게 이상한 말 같습니다.
위에서 말하듯 돈 받고 제약회사에서 약을 받은듯한 인상을 받게 하였습니다.
진내과에서는 당뇨가 떨어져도 약조절을 해주지 않는것이 마음에 안들었고
그전에 다니던 곳은 약을 바꾸었더니 소화가 안되어서 응급실 간적이 있어서 옮겼었습니다.
이때도 가,같은 것들이 있었던 때입니다. 그래서 옮겼었습니다. 약성분을 물으니 알것 없다고 한 곳이 천내과 였습니다.
자꾸 이러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다시 가까운곳으로 옮겨서 전에 먹었던 약으로 처방을 받고 먹고 있습니다.
치과를 잘 선택해야 해서 스케일링하면 아픈곳도 많아서
캘리포니아 치과를 다니는데 이곳이 덜 아프게 해서 말입니다.
상계백병원을 가도 이빨 발치이야기를 해서 이곳은 잇몸스케일링을 하는곳이고
이빨 발치를 안하는곳이라 다니는데
이곳에서 괴이한 이야기가 잘나와서 말입니다.
강하게 라든가 하는 나쁜 이야기들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미국사람들 소리가 나오고 말입니다.
차, 예 타령도 많이 나오고...일년에 한번 가지만 위아래 왼쪽 오른쪽 치료를 하고 전체 스케일링하는곳인데
자꾸 이러한 말들이 신경을 거슬리는 곳이기도 해서 올해도 미루게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근데 강아지 이빨 발치시 이 치과의사 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염증이 일어날때마다 ... 그리고 한석규배우드라마가 나옵니다.
이상하게도 겹치네요....
현대둘째타령이 나오던날
현대두산 붙어서 올케라고 불리는 던것들이 캘리그라피 배울때 내 눈앞에서 돈가지고 튀었습니다.
하계복지관에서 그후로 안보이더니 보이기시작했는데
집주인 윤다운이라고 하는 성북동것들 이중턱을 한것들이 많이 보이더니
집값가지고 간 이 얼굴에서 보이는데 이것들이 돈을 먹은것 같아 보였습니다.
둘째는 운전학원에서 구지아랑 있으면서 비우었다 하고 소리친적도 있습니다.
이것들이 또 나타나서 돈만 먹은것 같습니다.
이중턱같은 인물은 김수진으로 엄청 먹어되었던 것들인데 이들이 집값을 가져간 것들입니다.
또 나타났습니다.
문재인시대 내내 그러하였던 것들인데 말입니다.
구준표라 불리는 인간이 가랑같이 돈먹어치운것이 많다는 말이 들려옵니다.
광염교회것들도 술집 타령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잠이라는...
이 잠이라는 것은 신내동 김민종얼굴에서 어릴때 본적이 있는것들입니다.
이상하게도 이세상은 신내동것들이 술집하는것들이 너무 많은데 노원구로 넘어와서 문제입니다.
시끄럽게 하고 있습니다.
친아빠 아, 가, 타령하면서 더, 타령하면서 다니게 하는 한양한의원 여자 목소리....
그리고 이정현 돈처먹고 티비 나오기 이러한 것들이 오십견으로 병원을 찾았을때 한 지거리입니다.
이댁이야기
삼십대때 이지혜라는 여자 양딸 삼고 나를 팽친 인간들이고
이들이 지들끼리 모여서 사진찍고 가족이라고 나보란듯이 행했던 아주 나쁜것들이었습니다.
근데 이곳에 이지혜를 갔다 들이댄것이 고경태였습니다.
나의것을 훔치게 만든이후로 시끄러운 여자중에 한마리입니다.
요즘 예랑 붙어다니는듯 엘지 시고모라는것이 그러하였습니다.
이들이 계속 나타나서 해가 됩니다.
이현정이 돈가지고 이곳으로 튀어서 방송까지 ... 나가 뒤져타령나오는 MBC
그리고 늘 이댁에 전에도 성북레포츠타운 수영장 다닐때 동균이댁하면서 사람을 뺑치는 존재였고
충청도 여름 장마비에 물벼락 맞은듯 집이 잠기는 뉴스기사가 나온적도 있어 조용했는데
요즘 다시 고개를 내밀듯 소리가 들립니다. 중국쇼핑몰 알리같은 것이 나오고
갑자기 중국으로 몰려간듯 그쪽에서 사고가 나기까지 했습니다.
이들이 강서쪽에서 유진이랑 있었던것 같은데 잠깐 그소리도 들리기도 하였습니다.
이쪽도 상당히 나쁜것들이라서 말입니다.
구지아를 처음 만든사람이 사람이
건영에서 반찬가게 하는 여자얼굴에서 보였습니다.
반찬창업대비반때 보았습니다.
그런데 구지아라는 여자는 영구임대아파트 살던 여자입니다. 이곳에서 집어간 사람이니까 말입니다.
그 데리고 간 사람얼굴이 반찬가게 여자로 보였는데 이곳도 저희가 입니다.
가, 라는 사람이 구지아를 들어서 사람들을 메이게 하고 다니는 말들이 나옵니다.
약을 먹이고 등등의 행위를 하면서 말입니다.
이 여자 별볼일없습니다.
아는 봐도 없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졌다는것 밖에 .... 만들어진 ...
작작지랄하라고 가 답입니다.
나의 책값까지 처먹어 대면서 .... 도둑질까지....
그리고 교회에서 난잡이 버리는 것들이었고...
남의것들을 도둑질하고 동물병원마다 쫓아다니면서 난잡을 버리기도 하였습니다.
이 여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국회가 새로 시작했는데
아침부터 들리는 말은 남같은 술집타령하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문재인시대때 난잡이들의 소리말입니다.
시작부터 마음에 안들게 말입니다.
주위에서 그러한 소리들이 들립니다.
다시 그 시대처럼 그럴것이면 왜 존재하는 인물들인지 모르겠습니다.
장애인연금 공략을 걸려던 사람까지 나서면서 말입니다.
그랬으면 이러한 일들을 하겠다부터 나와야 하는데 나오지는 않으면서
다시 술집들과 연합을 하려하는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책값도 집값도 안돌려주면서 말입니다.
씹으면 안좋다는 말만하면서 말입니다.
잘못을 뉘우칠줄 모르고 반성할줄 모르고
이러한 말들만 합니다.
자, 가 동물병원에서 돈먹고 김영미 처먹였답니다.
이것도 가와 연관있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