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0일 한국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한 경찰 당국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한국인에 의한 매춘 조직을 적발해 용의자 49명을 체포했다. 환구시보 (전자판)가 전했다.
서울시 경찰의 국제범죄조사팀에 따르면 미한 합동수사팀은 15년 7월 수사를 시작했다. 수모자 김 용의자들 49명이 11년 이후 뉴욕에서 고용한 한국인 여성에게 마사지를 입고 매춘을 시켜 시간당 200달러(약 2만2000엔)를 벌고 있었다. 지금까지 5년간 16억원의 불법수입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인 여성은 21~39세였다.
김 용의자는 미국 대학을 졸업 후 현지 무역기업에 입사. 퇴사 후 인터넷을 통해 매춘 사업을 확대하고 있었다. (번역·편집/오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