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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용승이이
내 하루의 타임라인은 이상하게 느껴진다
나는 아침에 한 수업만 듣고 학교에 간 후에 사무실로 향했어
그 후에 7시간의 일을 했고 학교에 전혀 가지도 않은 것처럼 느껴진다ㅎㅅㅎ,
너 버블에서 굿모닝이라고 말한 것과 거의 같은 시간에 나는 사실 오늘 일어났다,
오늘 나도 너와 공통점이 있다는 걸 알게 될 거야╰(*´︶ `*)╯
나는 이른 아침의 고요함을 즐긴다.
나도 이런 이유로 일찍 일어나는 것을 즐긴다.
난 FKJ가 8월에 싱가포르에서 공연한다는 것을 알았어 !!
네가 먼저 생각나서 흥분했었어
FKJ의 공연 장소는 사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일 것이다 (폐로된 발전소....)
발전소에서의 콘서트는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난 이전에 발전소를 방문한 적이 있고 그곳의 분위기는 정말로 종류가 있었다
발전소에서 한 번 영화를 본 적이 있는데 그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경험 중 하나였다 ^^
나는 또한 FKJ가 2월에 서울에서 공연한 것을 보았다...?
네가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지 궁금하다ㅋㅋㅋㅋ 넌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니까요ㅋㅋㅋ
최근에 콘서트가 많이 열렸고 나는 콘서트를 보고 싶은 기분이다~
그래서 나는 여전히 내가 다음 달에 너의 팬콘을 볼 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
오늘 나는 처음으로 직장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를 탔다,
내일이 내 마지막 출근일이니까 버스를 더 탔으면 좋았을 텐데...
(후회가 아니라 그저 소원일 뿐이다)(차이가 있죠 그렇죠)
네가 오늘 좋은 하루를 보냈기를 바란다〰️
베리베러 우리 함께 계속 행복하자~
사랑해💟🫶🏻
💜🤍
-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