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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꽃향기 여행과걷기-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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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향기♡충청방 7월4일(목)출석부
꽃삽ㅡ(청주) 추천 0 조회 89 24.07.04 03:37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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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04 03:46

    첫댓글 어깨 통증으로 주사 맞고 왔는데 부작용인지 잠이 안와 일찍 눈이 떠졌네요 다시 잠을 잘 수도 없고 에효 눈도 아프고 두통도 있네요ㅜ
    다시 잠도 안오고... 책이라도 봐야겠어요
    모두 보약같은 꿀잠 주무시길요~~

  • 24.07.04 06:01

    으째유
    낸두 어깨땜시 아직두
    고생하는구먼~~
    오래간다고 하네유

  • 24.07.04 06:02

    @켑틴 좋은 아침입니당~~~
    굿잠 하셨죠?

  • 24.07.04 06:06

    @쩡아(천안) 날 좋으니
    나가서 벌어아쥬~ㅎ
    굿모닝입니다

  • @켑틴 그거 분명히 목 디스크. 때문이니까 디스크 전문병원 잦아가봐.

  • 작성자 24.07.04 10:51

    @켑틴 캡틴님도 고생이구나ㅜ
    아마도 평생 달고 가야할듯
    무리하게 필라테스 하고 ㅇㅇㅇ배우느라
    계속 사용하고 있어서 갑자기 더 아픈듯요
    캡틴님도 병원 다니며 관리 잘하셔 오래 쓰셔요~~

  • 작성자 24.07.04 10:51

    @난폭한오리(전주)185 오리님, 전문가? ㅋㅋ

  • @꽃삽ㅡ(청주) 저도 양팔이 한달동안 이유없이 아파서 양방한방 몇군데를 다녀봤지만 전혀 호전이 없어서
    결국 제가 허리아플때 찾아가던 병원에서 엑스레이 결과 목 디스크란 판정을받고 약물 주사로 지금은 별 고생 안 합니다..

  • 작성자 24.07.04 10:57

    @난폭한오리(전주)185 아ㅡㅡㅡ그르구나
    치료 잘 받았다니 다행이네요~^^
    나도 안 아프고싶다.
    저도 이병원 저 병원 수색중요ㅜ
    그래도 지금 가는 병원이 젤루 난것 같긴한데... 고생하구 있네유ㅠ

  • 24.07.04 10:57

    @난폭한오리(전주)185 장비 바닥에서 자뻐지고 부터
    주사맞고 운동하니
    많히 좋아졎으~~

  • 24.07.04 10:59

    @꽃삽ㅡ(청주) 전문가는 아니고
    움직이는 종합병윈이라
    사이비 의대조교쯤은
    될꺼여~~ㅋㅋ

  • 작성자 24.07.04 11:04

    @켑틴 ㅎㅎㅎ
    하튼 말두 잘 지어내시는 위트쟁이ㅍㅎㅎ
    환자가 반은 의사라고 하니 ...

  • 24.07.04 12:45


    넘 무리 했나보다 ..
    빨리 고쳐야 고질병 안돼는데 ..
    나두 늘 오른쪽 어깨.손목이
    늘 저리고 쑤시네 ..
    직업병이여..ㅠ

  • 24.07.04 06:01

    요즘 주변에 어깨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꽤 많은 것 같아요. 아예 팔을 올리지도 못하는 언니도 계시더라구요. 그동안 많이 썼으니 쉬어주라는 건지.. 통증때문에 잠까지 설치고 힘들겠어오;; 치료 잘 받으시면 빨리 좋아 지실꺼예요. 오늘 하루도 퐛팅하세요 ♡

  • 24.07.04 06:09

    난 한가한동네 의윈가서리
    주사 두어번 맞어두
    안되길래 다른곳에서 맞어
    그나마 조금 좋아졎어라
    괜시리 돈만 내 벼렷어라
    첨부터 시내가서 맞을껄

  • 작성자 24.07.04 10:54

    그르게 약 부작용으로 변비가 심하고 불면증에 시달리니 맘대로 아프지도 못하네ㅠ
    쩡아도 안 아플때 아껴서 써 페경 되면 여기저기 아파지더라구ㅜ
    젊을땐 안 아프니 막 쓰거든

  • 작성자 24.07.04 11:03

    @켑틴 ㅋㅋ 그래도 먼저 병원서 치료 했으니
    지금 병원에서 치료가 빠른거 아닐까요?
    우화에 있던 글이 생각나네요ㅎ
    어떤 총각이 길을 가다가 배가 고파 꽈배기를
    사먹었는데 또 배가 고파 사먹고 또 사먹었는데도 배가 고파 이번엔 빵을 사먹었더니 그제야 배가 부르더래요 그러면서 에잇 괜히 꽈배기 사먹었어 돈만 내버렸어 첨부터 빵사먹을껄...웃기죠 ㅍㅎㅎ
    병원하고는 상관없는 얘긴데 돈내버렸다고 하니 갑자기 그생각이나서 웃어보라구요
    그럼 아픈것도 잠시 사라지니까~^^

  • 24.07.04 06:05

    난 동물농장프로는
    열심히 보고 개를
    좋아는 하는데 사람하고
    방에서 차에서 쪽쪽거림
    서리 엄마네 으쩌네 하는거에는 딱 질색인 사람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이지
    으째 개엄마들이 판치는
    세상이 되었으니~~ㅎㅎ
    아마도 난 안볼꺼 같어유

  • 작성자 24.07.04 10:55

    쪽쪽거리는건 안나와유
    개는 그저 양념이어유
    잼난내용이 더 많으니 마눌님 대동하고
    연애기분 느끼셔유ㅎㅎ

  • 24.07.04 06:12

    좋은 아침이네요

    오늘도
    새로운 맛을 느끼는
    아침을 맞이하네요

    "핸섬 가이즈"
    영화를 좋아하는
    제가 보기에~ㅋㅋㅋ
    이런류의 영화는
    영화관에서 보기에 좀 아까운 영화가 아닌가
    섣부른 판단을 하게 되네요
    꽃삽님 추천에
    꼭 보겠습니다

    어깨가 아프다니
    마음이 쓰여지네요
    잘 치료받고
    얼~릉 낫길 바랍니다

    오늘도
    새로운 맛을 느끼며
    이제 출근 합니다

    다들
    힘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7.04 11:07

    난 영화 다운 받는것도 잘 못하고...
    다운로드 정보 공유요 갠톡으로...ㅎ
    그래도 큰 스크린으로 집중해서 보는 맛이 저는 더 좋더라구요 kT에서 할인도 해 주니...

  • 24.07.04 06:56

    상쾌한 하루되세요 ~~
    영화내용 굿입니다^^

  • 작성자 24.07.04 11:09

    잼나요 한바탕 웃고 나면
    또 신나게 생활하는 비타민 먹은 기분이니
    이런 맛으로 보나봐요ㅎ

  • 24.07.04 07:58

    영화는 제목이랑 포스터가
    반은 먹고 들어 가는건데
    이 영화는 포스터 제작을
    잘 못한듯 ㅎㅎ

    늘 인터넷으로 영화를 보다보니 영화관에서는
    쉬었다 볼수도 없고
    되감기도 안돼고
    집중해서 봐야 하는게
    약간 귀찮긴 하더라고 ㅎ

    어쨌든 오늘도
    신나게 출발해보자구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만땅^^


  • 작성자 24.07.04 11:12

    큰 스크린으로 시원 통쾌한 기분을 느껴야지 감동 의미있는 내용도 좋지만 가끔은 가볍게 웃어넘기는 영화도 삶의 질을 즐겁게 한다우
    넷플릭스 반복 보며 곱 씹으며 되새기고...ㅋㅋ 포스터는 합작품 리메이크 한거라 본땄더라구 그래도 분장을 잘했던데...

  • 24.07.04 08:11

    공포영화는 남자하고 봐야 하는디.ㅎㅎ
    오늘은 목요일~
    술시에 유성에서 저녁 약속 있슴.^^
    좋은 날 되시와요~~♡

  • 작성자 24.07.04 11:17

    맞아 맞아 남자 물색해서 볼껄...
    지난번 타로 영화도 혼자 보고 싶었는데
    무서워서 엄두를 못냈어요
    친구랑 시간 맞추기가 안돼서...
    타임머신 타고 슈ㅡ웅 술시 ?ㅎㅎ
    잼나겠다 나도 어제 낮에 지인이랑 막국수 먹고 차 마시며 수다 떨었는데 잼나더라구요
    즐건시간 보내고 오셔요~^^

  • 영화는 그냥 늦은밤에 집에 침대에. 편안히 누워 보는 편인데 이곳에 내 후배가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어도 한번도 찾아보질 못 했고 딸아이가 티켓 생겼다고 식구들. 다 같이보러가자고해도 안갔는데
    옛날에는 새로운영화 들어왔다하면. 하루 두편도 보곤했지만. 언제부턴가 영화관과 멀어지게. 되더군요.
    하긴 하루하루 살아가는일들이
    영화와 같은 일들이라 그런가 봅니다.

  • 작성자 24.07.04 11:21

    친구 찬스 딸 찬스 무쟈게 좋으시겠다
    왜 그 좋은 찬스를 안쓰시고 나이들면 귀찮아진다고 하더니 그른가?
    나는 그르지 말아야징ㅎㅎ
    근데 슬슬 그래질려구 해요
    탈주 영화 개봉했어요 찬스 쓰세요^^

  • 24.07.04 11:19

    제목이 핸섬 합니다,! ㅋ
    오늘은 영화 같은 목요일 보내요 ~~

  • 작성자 24.07.04 11:23

    ㅎㅎ 자칭 핸썸 하다고 계속 강조하니 정말 핸썸해보이더라구요ㅋ
    저도 이제부터 낯 뜨겁지만 홍서범이 부인한테 미녀가수라고 세뇌시키니 미녀가수 같았잖아요 나도 조갑경처럼 미녀라고 하고 다닐까요ㅍㅎㅎ

  • 24.07.04 12:13


    분나게 감자찌는중..
    넘 흔들었나 하나는 깨져버렀네.ㅋ

    공포와 코믹 ..
    보고나면 시윈함과재미가
    함께있겠네.ㅎ
    다들 연기파들이라 믿고
    보고싶네.ㅎ

  • 24.07.04 16:32

    넘 큰거로 하는군요
    작은게 맛나드만~~

  • 24.07.04 16:44

    @켑틴
    사진만 크게보이는거에요..
    작은거에요.ㅎ

  • 작성자 24.07.04 20:32

    와우! 을마나 맛날까?
    먹고싶당! 꼴깍!~^^
    예당엔 극장이 없지요?
    예산까지 나가려면 번거롭고...
    넷플릭스나 봐야하나?

  • 24.07.04 21:58

    @꽃삽ㅡ(청주) 약국도 없는데 뭔극장?
    걍 드라마도 다 못보니
    그려려니 하고 살어..

  • 24.07.04 19:21

    나도혼자 영화보러가는데
    좀허전해요

  • 작성자 24.07.04 20:33

    그르게 여행이든 밥이든 영화든
    뭐든 함께해야 재미지더라구요ㅎ
    자주 들러주셔요 궁금하니까 ~^^
    아~~~옛날이여ㅡㅡㅡ

  • 24.07.04 20:26

    더운날 시원한 극장에서 영화도 좋을듯요!^^
    뜨거운 햇빛을 피해 오전 일찍 향비묘만 둘러볼 계획이였는데..
    카슈가르 올드시티의 매력에 계획은 잊고...
    당충전으로 석류쥬스와 석류쥬스의 3배인 커피한잔의 힘으로 걷고 또 걸었네요..😅

  • 작성자 24.07.04 20:36

    다리가 얼마나 튼튼해질꺼야ㅡㅡ
    멋진 윈드림 여행은 원래 계획 틈 사이로 진행되는것이 새로워서 더 잼나더라구요
    사진이 읎네ㅜ
    음료만 마시지 말고 맛난것도 먹으면서
    힘내서 여행해야지~~~ 아자 홧팅!

  • 24.07.04 22:00


    다녀와서 몸사나는거 아녀?
    무리하지 말고 ..쉬엄쉬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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