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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5=유하람 기자] 30일 여성 밴텀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30, 브라질)는 역사를 세웠다. 여성 페더급 챔피언 크리스 사이보그(33, 브라질)를 1라운드 51초 초살 KO로 제압했다. 이로서 UFC 사상 여섯 번째 두 체급 챔피언이자, 세 번째 두 체급 동시 챔피언이 됐다. 두 기록 모두 여성으로는 최초다. 누네스의 코치이자 소속팀 수장 댄 램버트는 “코미어가 그랬듯 두 체급 동시 방어는 불가능하다. 그런데 선수가 없어 랭킹도 없는 여성 페더급이라 누네스는 가능할 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UFC] 코치 댄 램버트 “두 체급 동시 방어는 불가능, 누네스는 가능할지도” | RANK5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rank5.kr
첫댓글 누네즈경기 충격
싸형 다시 도전 가자
싸형이 맞아 본 적이 없어서... 당황하고 대처 못하는 거 보니 뭔가 짠하던데... 다시 하면 이길 수 있을 듯
싸형을 여자로 만든 여자
다시 해서 누네즈형을 싸형이 이겼으면 좋겠다
이상하게 누네즈는 정이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