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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방 유머 아무개 재수생의 결말
마태오 추천 0 조회 13,092 08.09.06 00:10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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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06 00:16

    첫댓글 ................................................................................................................................................................................................................................

  • 08.09.06 00:16

    님 가로본능 자제요ㅠㅠ

  • 08.09.06 00:23

    웃기긴 한데 마냥 웃을순 없다

  • 08.09.06 00:34

    ㅎ ㅏ..ㅋ

  • 08.09.06 00:34

    저 수험생인데요....... 이 글보면서 진짜 울었어요........ 오늘 부터 중간고산데....

  • 08.09.06 00:38

    아 왠지 내 고3생활이 펼쳐지는 기분이야...

  • 08.09.06 00:45

    지금까지 뭐 제 고3생활과 다르지는 않네요..만약 학교에서 잡아주지 않았다면 저도 저렇게 됐을 듯...ㅜㅜ뭐 이제 수능날까지 70일도 안 남았다는 데 성적은 오르지도 않고.....휴우

  • 08.09.06 01:01

    힘내세횻!!!! 저도 고3이랍니당

  • 작성자 08.09.06 00:51

    수만휘에 올렷을때는 사람들 엄청웃고 난리엿는데 엽혹진분들은 상당히 느끼는게 많은거같아요 유쾌방이니 웃고넘깁시다 재밌지않아요??ㅎ

  • 08.09.06 01:45

    222222222222

  • 08.09.06 01:01

    마지막몇줄이 ㅋㅋ진짜 가슴아프다 닭똥같은눈물 ㅋㅋ

  • 08.09.06 01:03

    말머리는 유먼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나는.. 내 미래같다는 생각이...ㅠㅠㅠㅠ

  • 08.09.06 01:09

    음... 저만 한심하다고 느낀건가요; 일단 50일쯤 됐으면 인터넷을 끊어야하지않아요 ;; ? .. 하긴.. 저한태 여태 큰시험은 대입검고밖에없었지만 ..

  • 08.09.06 01:15

    나 고3때 이랬는데..ㅋㅋㅋ 대학 좋은데 못갔어두 정신차리고 똑같은 실수 하지 말아야하는데... 그게 잘 안된다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디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09.06 01:26

    왠지 내이야기를 쓴듯한 공감200%... 디씨이런거 빼고

  • 08.09.06 01:25

    웃을수가 없다 ..

  • 08.09.06 03:00

    재수는 안했지만 웃을순없다............................

  • 08.09.06 10:04

    2....처음엔 웃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점가면서 감정이입되서 슬퍼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09.06 03:24

    난 재수생이다...............앞으로 68일 악악악 과탐 널 씹어주마

  • 08.09.06 04:37

    아........... 내가 봐도 한심하지만....... 지금 내얘기당..........ㅋ....... 엽혹진 그만하고 공부하러 가야겠다 ㅜㅜ

  • 08.09.06 07:05

    고3은 아니지만 웃을수만은 없다.... 후아... 이글보고 조금 정신차리게 되네요

  • 08.09.06 07:34

    나다..

  • 08.09.06 09:18

    음음...나랑 좀 비슷해....

  • 08.09.06 10:26

    '자신과 임재범을 동일시 하기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09.06 12: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09.06 12:19

    아...대부분의 재수생들 안저럴거 같은데..저건 솔직히 좀..음 한심해요; 저런분 설마 없겠죠?

  • 08.09.06 12:28

    저 지잡대가 원래 선문대라고 써져잇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09.06 12:35

    나이거 작년에 고3때 수만휘에서 봤었는데ㅋㅋ진짜 저렇게 살면 안돼요!

  • 08.09.06 12:55

    아.............. 갑자기 급 눈물..ㅠㅠㅠㅠ 열공해야겠어요

  • 08.09.06 13:11

    아 ㅠㅠ

  • 08.09.06 13:45

    웃기지만.... 쩜쩜 맘편히 웃는글이 아니다 ㅠㅠ

  • 08.09.06 15:02

    ㅋㅋㅋㅋ...

  • 08.09.06 15:31

    결론 : SKY는 아무나 가는 것이 아님. 선택받은 자들은 이런 행동을 하지 않아요. 공부를 하세요, 여러분.

  • 08.09.06 15:41

    수험생분들은 우선 엽혹진에서 로그아웃 하시고 인터넷 끊으시길......

  • 08.09.06 16:28

    흐아.....저희 사촌언니 어릴때부터 책읽는거좋아해서 책많이읽고 그래서 서울대갔음ㅎㅎㅎㅎㅎ그리고 서울대 졸업하고 삼성에서 일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맨날 출장 외국으로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작은사촌언니는 서울여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리고 대학원까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난뭐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8.09.06 16:59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수생의 막장테크인가 저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09.06 17:19

    한심함. 내 주변에도 그런 사람 하나 있는데 부모님 등골 휘게 해놓고 삼수를 해도 펑펑 놀고 맨날 피방가고 독서실 휴게실 가면 항상 음료수 뽑아 마시면서 닌텐도 DS

  • 08.09.06 20:24

    아. 나 고3인데 지금 뭐하니... 무한도전 보고, 투니버스에서 하는 코난 챙겨보고, 디스커버리 미스버스터 챙겨보고, 패떴 챙기고..... 그래놓고 수리 가형 어렵다고 욕 하고 있냐............. 못났다 ㅠㅠ

  • 작성자 08.09.06 20:29

    힘내세용!!! 수능잘치시고강남엄마때려잡으세요ㅎㅎ(강남사시면할말없음ㅋ)

  • 08.09.06 20:36

    난 뭐하는거윔........?아 진짜 이런글 읽고도 로그아웃에 손이가지 않는 내가 진짜 한심하다.. ㅠ 일요일 있으니깐 괜찮겠지라는 이 멍청한 생각 ㅠㅠㅠㅠㅠㅠㅠ 나가 죽어라 이년아 ㅠㅠㅠㅠㅠ

  • 08.09.06 20:44

    뭐 이런 찜찜한 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09.06 22:12

    웃을수 없어..

  • 08.09.06 23: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저러면서 사수했당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자랑은 아니지..

  • 08.09.07 00:27

    휴.....ㅋ..

  • 08.09.07 01:12

    정신 차리세요. 나도 좀 차리세요.

  • 08.09.07 01:30

    나도 좀.......

  • 08.09.07 01:32

    웃고 있을 수만은 없는글....................에휴.......................나도 재수생인데.............ㅠ대학은 아니고 취업 재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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