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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팝스재잘 완벽한 소포모어 징크스의 여제, 에이바 맥스의 디스코 그라피를 살펴보자.
Galaxy 추천 0 조회 223 24.03.03 21:4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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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3 22:30

    첫댓글 에이바 노래는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데 이 순서대로 함 들어볼까봐요.

  • 작성자 24.03.03 22:45

    앨범곡은 Take You To Hell
    Not Your Barbie Doll
    추천 드려요

  • 24.03.03 22:58

    @Galaxy 네 추천곡 들어볼께요. 감사해요.^^

  • 24.03.03 22:54

    재밋게 읽었습니다..! 저도 에이바맥스 싱글들 정주행 해봐야겠네요

  • 작성자 24.03.03 23:32

    댄수팝 마니 사랑해주세욘
    에이바맥스가 피쳐링한 노래들도 들어보시고

  • 24.03.03 23:24

    ㅇㅔ이바 맥스 1집 때 엄청 잘 나갔었군요 sweet but psycho 좀 인기 있고 별로인 줄 알았는데. 갠적으로 아는 노래 중에는 kings and queens 요게 젤 좋았어요. 무튼 요새 뽕끼 넘치는 댄스팝 하는 가수 정말 귀한데 좋은 반응 있었으면 좋겠네요ㅠ 모르는 노래도 순서대로 들어봐야겠어요

  • 작성자 24.03.03 23:34

    댄수팝은 사랑입니다
    King & Queen은 cirkut뿐만 아니라
    레이디가가의 1집을 책임진 레드원도
    함께 프로듀싱한 결과물 같네요 😀

  • 24.03.03 23:57

    다이아몬즈 앤 댄스플로어 앨범도 좋게들었는데..이런일이..ㅡ

  • 작성자 24.03.04 07:29

    참 아이러니 하더라고요.
    1집 히트하고, 악써서 들고 와도 망하는경우 다반사

  • 24.03.04 07:26

    노래 쭉 들어봤는데 애매한 노래들의 향연…

  • 작성자 24.03.04 07:29

    일정부분 인정합니다 ㅋㅋ

  • 24.03.05 15:11

    torn 인트로 듣고 살짝 김미x3 헝업이 생각나서 반가웠던 기억이ㅋㅋ
    torn이랑 my head my heart 한동안 잘 들었었어요

  • 24.03.05 16:32

    양질의 재미난 글 잘 읽었어요ㅋㅋ 망곡(ㅜ)들 궁금해서 찾아서 들어봐야겠어요

  • 24.03.05 18:30

    이런 글 오랜만에 반갑네요
    10년대에 셰르징어가 있었다면 20년대엔 에이바 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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