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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우연히 민트색 옷 입고...
편지(일산) 추천 2 조회 603 21.08.15 20:27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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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숲 속의 모녀분,
    요정 같으셔요ᆢㅎ
    어머님과 함께하는 시간,
    행복하셔요
    부럽습니다 ~❤

  • 작성자 21.08.16 20:43

    숲속의 요정 ㅎㅎㅎ
    아고...왠일아래요 이 나이에 ㅎㅎ감사해요.지원님♡♡

  • 너무 부럽읍니다
    언제나 행복 하세요

  • 작성자 21.08.16 20:44

    감사합니다 귤아줌마님 ~
    행복하게 주무세요~~^^

  • 21.08.15 20:32

    아름답고 행복한
    두 분 모습에
    미소가 납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 작성자 21.08.16 20:45

    감사합니다 리라꽃님
    꽃님도 행복하세요^^

  • 21.08.15 20:34

    편지님 행복하시것다 엄마가 계시고 딸도
    효녀고 난 고아인데 하늘나라 오래전에
    두분다 가셨거든요 즐건 휴일 되세요

  • 작성자 21.08.16 20:47

    우리 나이엔 많이들 고아가 되지요.
    저의 엄마가 건강하셔서~
    달빛창가님 행복한 밤 되세요 ^^

  • 21.08.15 20:37

    사진이 그림 처럼 예뻐요.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민트의상으로 차려입으신 어머님 멋쟁이신데요.

  • 작성자 21.08.16 20:49

    딸아이가 사진을 잘 찍어요.
    울엄마 소문난 멋쟁이신걸요 ㅎㅎ
    행복한 밤 되세요 동글동글님^^

  • 21.08.15 21:04

    편지님 앞태 .뒤태
    어쩜 멋지세요 ㅎ
    훌륭한 따님도 두시고..
    정깊은 모녀지간
    넘 보기좋아요~*

  • 작성자 21.08.16 20:52

    아고 감사해요 자스민님ㅎㅎ
    딸이 저랑 할머니랑
    같이 잘 다녀요.
    편안한 밤 되세요 ^^

  • 21.08.15 20:43

    3대가 같이함이 너무나 행복해 보입니다.
    엄마도 딸도 그리고 그 딸의 딸도...
    엄마께서 아주 고우십니다.
    시골에 계신 울엄마 생각이나네요.

  • 작성자 21.08.16 20:59

    3대가 같이 다니게 되었네요.
    세월이 흐르다보니
    엄마가 건강하다보니.
    맞아요 투지안님 다른 엄마를 보면
    엄마 생각이나지요~^^

  • 21.08.15 20:44

    세 식구 정겨위 보이네요 행복하소서~^^

  • 작성자 21.08.16 21:00

    감사합니다 대구할매님
    편안한 밤 되세요 ^^

  • 21.08.15 20:46

    두모녀지간이 너무 정겨워보이고 천사같아요.

  • 작성자 21.08.16 21:39

    관봉님 반갑고 감사해요 ~^^

  • 21.08.15 20:50

    편지님 뒷태도 참 요정처럼 예뻐 보여요
    엄마하고 행복하게 보여서 부럽습니다
    행복 하시겠어요..ㅎ

  • 작성자 21.08.16 21:41

    아고 요정은 아니지만
    민트원피스가 그리 보여서 기분 좋아요~ㅎㅎ
    연화님 편안한 밤 되세요 ^&^

  • 21.08.15 21:12

    편지님 뒷태도 앞태도 너무 아름다워요~
    한 때는 멋진 남좌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을 것 같아요.
    다정한 가족의 한 때가 참 훈훈해요~

  • 작성자 21.08.16 21:42

    ㅎㅎ뭐든 한 때지여~ㅎㅎ
    주몽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 21.08.15 21:16

    민트모녀네요 ㅎ
    부러워요 저는 고아예요ㅠㅠ
    젤부러운게 부모님 오래 계시는게 젤 부러워요 맛있는 복숭아 를 먹어도 생각나고 맛있게 먹는 아이스크림 있어도 생각 이 납니다
    조금만 더사시지~~우리 시어머니도 엄마 도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21.08.16 21:44

    우리 나이엔 부모님 다 살아계시기 힘들죠
    저도 아버지가 오래전에 돌아가셨어요.
    다행이 엄마가 건강하셔서 감사해요
    기두례님 감사해요
    편안한 밤 되세요 ^^

  • 21.08.15 21:24

    민트 ㅋ
    어머 편지님 가족나들이 가셨군요
    멋진사진 고우신 어머님과
    다정한 데이트
    넘나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21.08.16 21:48

    볼레로님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 ~^^

  • 민트 모녀 통하셨어라~~
    모친께서도 에밀스??? ^^
    꽃순이랑 동구리도 이뽀유

  • 울명섭가수님도 민트🦕🦕

  • 작성자 21.08.16 21:50

    가수님 노래 잘한다며
    잘생겼다고 좋아해요.
    꽃순이 동구리 이름도 아시고
    넘나 좋아용~^^♡♡

  • 21.08.15 21:40

    편지님 두분의 행복한 모습 아름답습니다 저는 늦등이 막내라 두분다 떠나셨거던요 부럽습니다 두분 앞으로도 내내 행복하시고 좋은날들만 되시기늘🥰😍

  • 작성자 21.08.16 21:52

    저도 오래전에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엄마가 건강하셔서
    같이 다녀 좋아요
    경화님 편안한 밤 되세요 ~^^♡

  • 21.08.15 22:42

    편지님 엄마도 참 고우 시네요.
    젊었을 땐 이쁘다는 말씀 많이 들었겠습니다.
    키도 크시고. 모녀 넘 보기가 좋아요.
    엄마께서 민트색상 이 너무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그리고 편지님은 패션 모델 인줄 알았어요.
    정말로 행복해 보이시고 넘 행복해 보입니다.
    진짜 부럽습니다.
    엄마 살아계실때 잘해드리세요..
    편지님 👍 👍 👍 입니다

  • 작성자 21.08.16 21:55

    제가 아버지 닮아서 키가 커요.
    살면서 키가 큰 것과 행복과
    비례하진 않았지만 ㅎㅎ
    마르고 길긴한데 부족해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어요.
    네~ 같이 여행 많이 다니려해요.
    감사합니다 플라워님 ~^^

  • 21.08.15 22:47

    너무 보기 좋아요.
    부럽습니다
    어머님이랑 즐겁게 보내세요 ♥

  • 작성자 21.08.16 21:57

    엄마가 다행이 건강하세서
    같이 다닐 수 있어 좋아요~^^
    도잠님 편안한 밤 되세요 ♡

  • 21.08.15 22:58

    편지님의 모녀 두분이 엄청 행복해보입니다.
    아유 부러워요 내 엄마는 어디 가셔서 안 오시네요.

  • 작성자 21.08.16 22:02

    우리 나이엔 안계시는 경우가 많죠.
    전 어릴때 아빠가 일찍 돌아가셨어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 21.08.15 23:50

    오, 따님이신가 했습니다~
    어머님과 다정하신 모습 이쁘시고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1.08.16 22:03

    ㅎㅎㅎ
    감사합니다 흰바람벽님
    편안한 밤 되세요 ~^^

  • 21.08.16 01:32

    편지님 넘 예쁘시네요 부러워요

    저는 고아랍니다 어머니 생전에 더 자주 만나시고 행복하시길빕니다

  • 작성자 21.08.16 22:05

    팔시정님 우리 나이땐 그렇지요...
    저도 아버진 오래전에 돌아가셨어요.
    네~ 같이 많이 다니려해요~^^

  • 21.08.16 03:19

    첫번에서는
    한참 머뭅니다
    원근감으로
    아름답게 표현이 되었어요

    편지님 자당 뵈며 빙그레~❤

  • 작성자 21.08.16 22:07

    딸아이가 잘 찍어줘요~
    순간순간 경치와 함께
    잘 찍어줘서
    아름답게 보여요~
    감사해요 사랑맘님♡♡

  • 21.08.16 22:22

    @편지(일산) 모델이 멋지시니
    순간포착도 다 작품여라~❤👍

  • 21.08.16 06:27

    민트색 모녀 멋져요👍👍👍

  • 작성자 21.08.16 22:08

    민트색이 나무풍경과 잘 어울려요~^^

  • 21.08.16 17:44

    앞서거니 뒷서거니 모녀님의 사진이 너무 아름다워서 책 표지 했으면 좋겠어요.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칡꽃을 보고 꺾어왔어요.~
    편지님께 선물하면 좋을것 같아서요.ㅎ
    받아주세요~^^

  • 작성자 21.08.16 22:11

    딸이 사진을 잘 찍는편이라
    자연풍경과 잘 어울리게 잘 담았어요.
    칡꽃 참 예뻐요~
    선물 감사합니다 안젤라님^^
    편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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