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Cody Rhodes & Seth "Freakin" Rollins vs. The Rock & Roman Reigns
Jey Uso vs. Jimmy Uso
"Women's World Championship"
Rhea Ripley (c) vs. Becky Lynch
1
"Intercontinental Championship"
Gunther (c) vs. Sami Zayn
"Undisputed WWE Tag Team Championship"
6-Pack Ladder Match
The Judgment Day (c) vs. #DIY vs. The New Day
New Catch Republic vs. Awesome Truth vs. Austin Theory & Grayson Waller
Rey Mysterio & Dragon Lee vs. Santos Escobar & Dominik Mysterio
Bianca Belair & Jade Cargill & Naomi vs. Damage CTRL
Day 2
"Undisputed WWE Universal Championship"
Roman Reigns (c) vs. Cody Rhodes
"World Heavyweight Championship"
Seth "Freakin" Rollins (c) vs. Drew McIntyre
"WWE Women's Championship"
IYO SKY (c) vs. Bayley
"United States Championship"
Logan Paul (c) vs. Randy Orton vs. Kevin Owens
LA Knight vs. AJ Styles
"6-Man Philadelphia Street Fight Match"
Bobby Lashley & Street Profits vs. The Final Testament
설마 올해도 이 엔딩이면 진짜 ....ㅂㄷㅂㄷ
첫댓글 둘째날은 더락 안나오나요?
설마 로만vs코디때 난입할까요?
대관식 가즈아!
아니 형님 요즘 아침에 스포츠채널에서 본방송 라이브라고 적힌 wwe이거는 실제 라이브인가요??
라이브가 리얼라이브 아닌가여?행님? 요즘 본방본적이없어서 ㅠ
레이미스테리오 아직도 뛰고 있네
대단하다
옛날 2000년 시절 itv 인천방송에서 WCW 프로레슬링을 보던 시절부터 2004년까지 레슬링 매니아였고
서울투어 직관도 3번 갔었는데
예전엔 레슬링도 마치 격투기를 보는것같은 긴장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긴장감이 없음 ㅜ ㅜ
그냥 스턴트맨들이 연기하는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듬 ㅜ ㅜ
저도 스타스포츠 새벽에 98년때부터 봐온 고인물이지만 수치로본 인기는 역대급입니다
걍 격투기랑은 다른 매력인거죠 애초에 스포츠드라마 형 장르
위험을 무릎쓰고 레슬러들간의 합에서 나오는 퍼포먼스와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는 그들의 스토리라인 ㅋㅋ
2222 저도 서울직관 vip로 했었었습니다.
그렇게 엄청 매니아였다가 갑자기 티비에 프라이드가 하는데 미쳤더라구요.
특히 크로캅은 wwe선수들을 물로 만들어버리는 포스였었죠
예전 그 기믹들이 넘치던 레슬링판이 좋았음 지금 대부분 연기나 테크닉에서 과거와는 비교가 안 될정도로 올랐지만 그 레슬러들의 마초향이 전혀 안 남 걍 다 배우 같음
US챔피언 매치 ㄷㄷ 랜디오튼도 지금와서 보니 롱런중 롱런하는 레슬러네요 아직도 준메인급ㄷㄷ
우리 레슬러 선생님들 덕분에 요즘 밥 안 먹어도 배부릅니다.
다 함께 힘 모아서 300 갑시다!
이제 아는선수가 많이 없구나…
드래곤 리는 한국혈통인가?
로만이 아직도 대장노릇?? 더욱 안봐야지
우소즈 서로 붙네요
워리어.짐더간.홍키통키맨 이런선수들 나왔을때는 재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