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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 최고의 라인은 미드도 탑도 아닌 정글이었다.
팀 정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에서 LCK 개막을 맞아 펼쳐진 시즌 오프닝에서 팀 서포터와 팀 탑, 팀 미드를 차례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 오프닝은 탑, 정글, 미드, 원거리 딜러, 서포터 다섯 라인의 선수들을 다섯 명씩 뽑아 같은 라인의 선수들끼리 팀을 구성해 대결을 펼치는 형식으로 진행됐고, 각 팀의 선수들은 사전에 뽑힌 팀장들의 드래프트를 통해 선정됐다. 팀 정글은 세 경기를 치르면서 라인전에선 다소 고전했지만, 라인전 이후 운영과 교전에서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우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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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https://www.dailyesports.com/view.php?ud=2024010922330483377d8bc5f1a8_27
첫댓글 아 오늘 넘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킹받지만 정말 재밌었긔
선수들 인터뷰 다 존잼이고 인게임 보이스 진짜 개웃겼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니게임, 문도 피구부터 모든 경기들이 다 존잼이였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재밌었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었긔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재밌었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ㄱㅈㄱㅈㄱ!!!
대 황 정 글
오늘 존잼이었긔!!ㅋㅌ
꿀잼이었긔 ㅋㅋㅋㅋㅋㅋ시청자들이 정글의 봄이라고 정두광 이러는거보고 개빵터졌내 ㅋㅋㅋㅋㅋㅋㅋㅋ
222 정두광 ㅋㅋㅋㅋㅋ개웃겻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글이 이겨서 넘 좋딐ㅋㅋㅋ 서폿이나 정글이 이기길 바랬쟈낰ㅋㅋㅋㅋ
오늘 너무 재밌었어서 스프링 넘 기대되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