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산사랑 첫 산행은
민족의 혼이 서려있는 태백산 이었는데..
하얀눈이 내려있는 천제단서 시산제를 지냈었지
강산해도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구
한번 보고픈 얼굴인데 아마 잘 운영을 하고 있을꺼야
소백이 룰루,강산해를 첨 만남이 있었지
그때의 소중한 기억은 두고두고 잊지 안겠지?
더욱 기억될 만남을 의해 삐치지말구
이번 월출산은 회사일로 출장간다 생각하구
섭허게 생각하지말구 정산때 보자구
안산서 브라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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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번개산행
Re:Re:Re:히히히....그려 우리끼리 간다 ^.^*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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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0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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