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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곡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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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분과 위원회 영명축일 표
김복희(엘리사벳) 추천 0 조회 293 09.09.26 23:0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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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누군가가 요청했나요, 아니면 11/05 이 자매님 축일인거 잊지 말라고요??

  • 작성자 09.09.27 13:42

    어머니나!!! 어떠케 아라뜨래요. 그날이 저의 축일이기도, 즈카리아(저의 짝꿍)의 축일이기도 하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9.27 09:57

    와우~~ 제대회장님 감사해요. 필요한 거 어떻게 아시고 올려 주셨드래요? 알고 있으면 좋지요.... 오늘부터 축일 해당 형제, 자매님께 축하 문자 날리기 운동 해볼까나? 암튼 정말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당~ 역쉬 복희 언니 센스는 '쨩'.....^^*

  • 그렇다면 샘이 학생들의 축일도 아직까지 안 챙겨주셨다는 의미로???

  • 09.09.27 20:06

    와우~ 스크롤바가 아주 자그마하군요~^&^ 데이터가 많다는 야그죠~^^ 올려주시느라고 고생하셨어요~자매님 감솨~

  • 09.10.01 02:21

    토마스 형제님~~ 우리 학생들 12월 20일이 세례식입니다요....세례명은 지금 정하고 있고요. (그래서 축일표가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지요.) 축하 문자 날리기 운동을 해볼까 생각한 건.... 제가 '토마스 모어' 축일에 형제님께 문자 보내드린 적 없었죠? 그건 모르고 지나가서 그런거걸랑요. 우리 구역, 반 식구들..또 가끔씩 만나는 형제, 자매들의 축일을 미리 알아서 챙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쓴건데 다른 의미로 받아드리신 건가요...... 글구 형제님.... 은근히 테클 거는걸로 느끼지는 건 제가 너무 예민해서 그런건가요? (나도 형제님께 테클 거는건가? ㅋ) 그렇다고 느껴지면 우리 만나야 하는데...... 대화로 합시당~ 사랑합니다~~~~^

  • 쐬주 한잔 하겠다면 태클이고 안 하시겠다면 농담으로 해야겠네요, 제 축일은 세례명이 보편되지 않아서 잘 모르시는 거 전혀 개의치 않으니 편하게 생각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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