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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이야기 사는 이야기 오늘도 걷는다마는 2부 (미국생활 ~ 5회)
청천 탁원 추천 0 조회 98 08.09.20 13:2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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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22 11:45

    첫댓글 오하이오州가 바로 우리세대가 찾아 나설 유토피아 이군요 ㅡㅡㅡ남편의 허락없이 머리를 자르는것이 위법이라니 ㅡㅡㅡㅡㅡㅡ아내가 미장원에서 머리를 잘랐는데 ㅡ남편이 이걸 알아보지 못한다고 ㅡ'애정이 식은느니 어쩌니'ㅡ 하며 쫑알대는 마눌님은 없을테니까

  • 작성자 08.09.22 12:54

    나는 우리 마눌님 한테 똑같은 소리를 토요일날 들었는데 ㅎㅎㅎㅎㅎ 우리 같이 오하이오로 이사갔으면 좋겠네요. 거긴 집값도 쌀텐데.

  • 08.09.23 13:02

    선생님 그렇게 헌신적이니 그곳으로 조기유학 보내는 것도 이해가 가는구먼

  • 작성자 08.09.24 02:53

    이산가족이 되야할만큼 자식교육이 그렇게 중요할까. 부모는 그저 기본적인 교육만 시켜주고 그다음은 자기 능력대로 살아가면 되는데. 그렇게 힘들여 공부 많이 시켜놓은자식 효자노릇하는것은 잘 없드만.

  • 08.09.28 14:01

    미국에는 청교도정신의 맥이 살아 있는데,오히려 우리는 일제 이후 선비정신의 맥을 잊어버린 것 같아 아쉽습니다.경제발전보다 전통복원이 더 시급한 일임에도 불구하고,교육현장에서 조차도 '옛것은 구닥다리'로 아는지 전연 잠깰 줄 모르고 감감하기만 해 걱정입니다.언제쯤이나 제정신들 차릴런지~~?

  • 작성자 08.09.29 03:11

    소연형 반갑소, 동방예의지국인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하다못해 단일민족이라도 지켜줬으면, 그리고 호적이라도 살려두면 하는 바램이요. 첮째는 교육자들이 정신을차려 커가는 아이들에게 뿌리교육 부터 잘 시켜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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