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 모르면서 싸지르는 화장품 회사 현황!

1. 네이처 리퍼블릭 : 도박 정운호 옹이 깜빵에 쳐 들어가면서 온갖 똥은 다 싸지르는 바람에 브랜드 이미지 급전직하 후 매출도 급락하며 적자와 매출하락에 정신을 못 차리는 상황! 정운호 옹이 크게 한 탕 치고 빠지려고 했으나 현재 이렇다 할 터닝 포인트를 찾지 못 하고 있으며, 브랜드가 똥값이미지라 매각이나 M&A도 힘들 것으로 보임! 제품도 똥값! 브랜드도 똥값! 정운호도 똥값! 세일로 연명하는 똥값 브랜드를 벗기 힘들 것으로 보임! 여직원들한테도 욕한다는 소문을 들음! 해외 시장 개척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악순환의 프로세스는 계속 될 듯... 호대표님은 미치기 직전일 듯... 건강관리 잘 하시길... 그리고 영업 쪽에 양아치들은 내보내시는 것이? 아 그리고 정운호 개XX!  2. 잇츠 한불 : 대숙청의 시대! 토끼를 잡으면 사냥개는 보신탕이 되는 법! 달팽이 타고 날아댕기던 유근직 대표는 잇츠한불 임병철회장에게 다시 토사구팽당함! 스킨푸드 조윤호 대표한테도 보신탕 되고 임병철회장한테도 보신탕 되고 유근직 대표 = 보신탕! (까는 거 절대 아님! 유근직 대표 평판은 화장품 쪽에서는 괜찮은 편임!) 10년 단위로 보신탕 되는데 돈 꽤 버셨으니 이제 좀 쉬시거나 화장품 회사 다른 곳으로 가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그나저나 임병철이나 조윤호나 XXX인 듯... 개국공신 날리고 잘 쳐 먹고 잘 사나 보자! 김홍창 대표 데리고 온 목표가 회사를 매각하는 건지 뭔지 모르겠으나 김홍창씨가 화장품 쪽 경영 경력이 있는 건 아니니 화장품 쪽으로 더 성장하거나 하는 건 어렵다고 봄! 내수 쪽 매출이 죄다 똥에다가 중국 쪽은 사드 풀려도 이미 제품 유행 지나서 중국 매출도 계속 빠그라질 예정이다. 홍창이는 말 좀 곱게 했으면 좋겠음! 말이 화를 부른다.  3. 스킨푸드 : 대리,과장급이 쓰나미처럼 몰려나간 후 정신 못 차리는 상황! 경영진과 임원진의 합동 ㅂㅅ 짓으로 일할 사람 다 내쫓고 한창 안 좋을 떄는 이력서가 시중에 너무 많이 나와서 안 좋은 소문까지 돔! 조윤호씨도 임원들하고 직원 내보내는 데는 일가견이 있다고 헤드헌터 사이에는 소문이 남! 개독 매니아라던데 하나님이 그러라고 가르치더나? ㅋㅋㅋ 브랜드샵 네이처 리퍼블릭 제외 3년 연속 적자라는 개망신을 피하지 못 하고 있음! 아 그리고 올해도 적자일 듯... 중국 말아먹고, 미국 말아먹고, 이제는 이익잉여금 빵꾸나면 자본잠식이 기다리는 듯... 조윤호 대표하고 ㅂㅅ 같은 임원진들은 죄다 갈아치우고 오너로서 뒤로 빠지고 전문경영인을 영입하거나 회사를 매각하는 게 최우선이라고 봄! 능력이 없고 조직관리 못 하면 발 빼는 것도 답인 것 같소! 일할 사람 죄다 도망가고 월급도둑들만 남고 있는 희대의 개막장 상황! 점포 매출도 줄줄이 빠지면서 (점포 매출 빠지는 건 이니스프리 , 페이스샵도 엇비슷허다.) 서영필 대표처럼 발 빼는 것도 나름 대안이라고 봄! 아 그리고 숙청 좀 그만하셈! 하나님한테 벌 받음! "모든 화는 입에서 나온다. 금수저가 말아먹은 스킨푸드라고 기사도 떴더라. ㅋㅋㅋ 애비는 피어리스 말아먹고 아들은 스킨푸드 말아먹으면 부자 합동으로  2대가 말아먹은 맛집으로 소문나겠다. ^^ 4. 토니모리 : 배해동 회장이 폭군 + 암군! 이긴 하나 토니모리는 그나마 안정적으로 흑자는 내고 있고, 제품 트렌드 쪽은 잘 꾀고 있으며, 가맹점주 관리는 잘 되고 있음! But 내부 조직 관리가 되지 않아 퇴사율이 브랜드샵 중 최고를 달리고 있고, 전반적인 오프라인 매출은 빠지고 있고 해외쪽 판로 개척도 좋지 않아 시한폭탄 끼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이고, 내부 조직도 개판이라 중,장기적으로는 크게 좋지 않다. 얼마 전에 뉴스에 '임원부터 퇴근하라' 고 개드립 날리던데 , 직원들이 '회장님 나빠요' 라는 얘기나 쳐 들으시길~~평균 근속년수가 3년이 될까말까하고 년간 퇴사율이 절반에 이르는 희대의 개막장 배해동! 대머리 까져서 돈 밝히는 모습이 크게 좋진 않다! 취업도 겁나게 어려운데 신입 직원들이 1년이면 반이 때려치는 게 왜 그런지 알고 씨부렸으면 함! 직원들 알바처럼 돌려서 언제까지 잘 먹고 잘 사나 봅시다. 대머리 배해동이가 빅엿먹기를 학수고대하옵니다. ㅋ 5. 셀트리온 스킨큐어 : 자수성가의 전설인 서정진 회장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화장품을 찍어 땅값 비싼 신사동에 사옥까지 지어서 야심차게 시작했으나 화장품의 'ㅎ'자도 모르는 서정진 회장이 지속적으로 똥을 싸며, 유통 쪽은 개똥도 모르는 코리아나 애들이 비싼 제품 만들어서 오프라인 유통 조직 구축을 못 하고 있음. 매출 100억에 적자 100억이라는 희대의 설사똥을 싸면서 꼴값을 떨고 있음. 근 10~ 15여년간 아모레퍼시픽 , 엘지생활건강을 제외하고는 고가 브랜드는 죽으면 죽었지 새로 성공한 브랜드가 없다는 걸 모르고 안 팔릴 제품 열심히 찍어내서 희대의 돈지랄을 하고 있음. 화장품 쪽에 가장 중요한 게 4P 중 price, place 임! 처음에는 방판 브랜드를 만들려고 해서 잘난 코리아나 애들을 데려온 것으로 보이나 현재 화장품 브랜드는 매스티지 지향으로 가야지 프레스티지 지향으로 가면 100프로 쳐 망할 것으로 보임! 다른 유통채널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와 M&A 얘기도 들리나 개똥도 모르고 더 큰 똥을 쌀 것으로 보임! 내부적으로는 야근이 쩐다고 하는데, 야근 해야 뭐함? 그리고 로드샵 쪽으로 고가는 Never 성공 못 한다는 건 꼭 알고 화장실에 들어가길 바람! 아 개인적으로는 잇츠한불에서 토사구팽당한 유근직 대표를 1억 5천 정도 주고 데려가서 서정진 회장은 경영에서는 빠지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유근직 대표 논답니다. 일하고 싶어서 안달났을 테니 한 번 쪼인트 하셔봐! 그리고 화장품 쪽 아닌 임원들은 다 짤르시고 화장품 쪽 임원들 데리고 판 다시 짜시길! (아모레 , 엘지 애들은 데려가지 마셔!) "서정진이가 잘 나봐야 화장품은 모른다." 6. 클리오 : 중국 쪽이 빠그라지면서 매출은 늘었으나 및 순이익규모가 쪼글아듬! 국내 쪽은 브랜드샵 쪽을 공격적으로 출점하려 하나 공격적인 출점은 2~3년 후 엄청난 똥으로 돌아올 것임! 올리브영 쪽으로 강한 브랜드라 국내 쪽 지속 성장에는 크게 문제 없을 것으로 보이며, 색조 쪽으로는 가성비가 좋아 해외 진출 쪽으로도 무난한 추세는 유지할 것으로 보임! 중국 쪽이 정체 상황으로 손익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며 브랜드샵 쪽에서 향후 큰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보임! 개인적으로는 화장품 여성 CEO들이 조직관리 능력은 구린 것으로 보임! 장기근속자가 없어 조직이 더 커질 경우에는 내부 조직 운영 쪽으로 문제가 생겨 회사의 추가 성장은 어려울 것으로 보임! 5,000억 회사로 키우고 싶어 하는 것으로 보이나 오피스임대업하고 빌딩 임대업은 틀림! 2,000억 조직만 되도 CEO가 전체 부서일에 일일이 관여하기 힘듬! 직원들 좀 그만 볶으셔! 회사 조직을 키우려면 회사에 중간관리자나 팀장급에 장기근속자가 필요함! 그나마 경력자들이 밟고 가기는 나쁘진 않은 회사라고 보임 (로드샵 쪽 빼구요 ^^) 전반적으로 까기는 했으나 전체 화장품 시장의 트렌드는 잘 읽고 있는 편이며 2015년 이후 유통 추세인 다채널 유통으로 나름 성공사례를 잘 만든 듯 함! BUT 직원들에게는 크게 추천할 만한 회사는 못 됨!  7. 해브앤비 : 전반적으로 좋음! 백화점 쪽 입지가 좋은 출점을 하고 싶으시면 백화점 유통 쪽 퇴직임원을 스카웃하시길... 여기 사장은 닥터자르트가 최고의 브랜드라고 착각할지 몰라도 백화점 쪽에서는 그냥 그런 뮝기적한 브랜드일 뿐... 그리고 더마 코스메틱은 무슨... 그냥 컨셉질이지! 그래도 돈 많은 회사라 경력자들이나 신입들이 들어가기에는 좋다! 더마 코스메틱이 아니라 일반 코스메틱이란 게 뽀록 나면 장기적으로는 악재가 될 수도 있음! 또한 색조 쪽이 약해서 지속 성장에는 걸림돌이 될 듯...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색조도 잘 안 맞기도 하고... 쿠션이나 팩트나 조금 찍고 말겠지! 영업 쪽 제외하고 경력직들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근속할 수 있는 환경으로 추천함 8. 엘앤피코스메틱 : 돈을 허벌 많이 벌어서 회장님이 직원들한테 마구 쏴 주려 함! 국내 쪽 입지가 약한 편이나 돈이 허벌 많고, 회장이 쏴 주고 싶어 안달이 나서 입사를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초강추한다. 그리고 다니던 사람들도 절대 퇴사하지 말것! 개인적으로는 마스크 시트 팔아서 붙이는 화장품 1위 하고 싶다는데, 그건 그냥 오바로 보임! 그리고 국내 쪽으로는 입지가 크지 않아 성장의 정점에 달한 것으로 판단됨! 장기 비전은 상관 없고 입사자들에게는 대기업 제외 초강추하는 회사! 대머리라도 권회장님은 나이스!  9. 리더스코스메틱 : 중국 쪽 빵창나며 매출 반토막! 좋은 시절 다 갔다! 해가 뜨면은 언젠가는 지는 법! 답이 없어요. ㅠ.ㅠ졸라게 꼴아박으면서 밑바닥 볼 것으로 예상됨! 사드가 해결되도 어렵다고 본다.  10. 제이준 : 중국 쪽 유통은 어느 정도 관리가 되서 리더스코스메틱처럼 빵창은 안 났으나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음! 화장품 쪽에서는 그냥 운 좋게 떼돈 본 경우라 떼돈 벌고 개털되는 과정으로 진입할 것으로 보임! 국내 쪽 기반이 강한 회사가 아니라 내부 얘기까지는 잘 모르겠으나 개판이라는 소문이 파다함!  12. 에이프릴스킨 : 세상 물정 모르는 애기들이 운 좋게 띄운 브랜드라 내부가 개판으로 뽑고 퇴사하고 또 뽑고 피 빨고 개판으로 알고 있음! 그냥 운 좋게 뜬 케이스고 브랜드 파워가 강한 것도 아니나 올리브영 쪽으로는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어 근근히 성장은 하고 있음! 내부 조직이 개판이고 경영하는 애들이 어린 나이에 돈을 크게 벌어 똥오줌을 쳐 못 가릴 것으로 보여 향후 2~3년 안에 성장일지 밑바닥으로 떨어질지가 판가름날 것으로 보임! 개인적으로는 젖비린내 애기들한테는 답 없다고 본다. 창업보다는 수성이 어렵다. 애기들아.  13. 클레어스코리아 : 마유는 끝났고, OEM,ODM도 안 되고... 그냥 꼴아박다 끝나겠지. --; 한심하기 그지 없다. 쯧쯧쯧1~2년 안에 그동안 번 돈 다 까먹고 개털 될 듯...  14. 투쿨포스쿨 : 작년에 해외 진출 좀 하면서 분위기가 좋아졌으나 국내 유통 쪽에서는 크게 좋은 움직임은 없음. 직원들도 들락날락해서 신입 외에는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음! 나가면 뽑고 나가면 뽑고, 욕 먹고, 이미지 버리고... 그냥 오프라인 쪽 신규출점 포기하고 올리브영 쪽으로 빌붙어봄이 어떨지? 욕을 좀 하고 싶은데 귀찮아서 안 하겠음! 사장과 마누라와 처형은 그만 좀... 15. 더샘 : 색조 쪽으로 해외 시장 개척하며 경영정상화 됨! 똥이였던 브랜드를 중간까지 끌어올리는 김중천 사장의 경영능력에는 경의를 표함! 국내 쪽 브랜드샵이 꺽이면서 국내 쪽으로는 답을 찾기 어려울 것으로 보임! 1~2년 더 경영하다 숙청되겠지 멀... 숙청은 숙청을 낳고, 숙청은 또 다른 숙청을 낳고... 나중에 숙청 대비해서 튈 곳 마련해 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빡세긴 해도 그나마 돈을 버니 다른 곳보다는 나쁘지 않다.  16. 미샤 : 서영필 회장이 크게 한탕치고 발 빼고 이제 다시 팔릴지 안 팔릴지에 모두들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나 ㅂㅅ같은 투자회사 애들이 재무제표만 보고 크게 당할 수도 있을 듯! 한 번 더 팔리면 내부적으로 인력들 많이 날아갈 텐데, 제2의 인생 모작을 위해서 치킨 튀길 준비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다. 호식이 두마리치킨은 하지 마라! 윤홍근이네 BBQ도 하지마라! ㅋ 17. CSA 코스믹 : 사람 좀 뽑지마라. 1년 근속자가 장기 근속자인 개막장 회사!  경력자들은 3개월만에 퇴사할 수 있으니 경력기술서에 빨간 줄 가기 싫으면 가지 않음이 좋다!  18. 비프루브 ... 사드 오기 전에 명동에 매장 내는 거 보고 식겁했다. 희대의 ㅂㅅ 개막장 --; 유통하고 상권도 모르는 아줌마 사장이 들어앉아 그런지 명동 매장당 년적자 5억씩 날 듯... 2개면 적자 10억, 3개면 15억! 와우 브라보! 주구장창 적자나고 답 못 찾다가  똥값으로 매각되거나 브랜드 사라질 듯... 독점기업 인생 편하게 사는 담배 애들이 화장품을 어찌 아나?  더 싸지르고 싶은데 피곤해서 못 싸지르겠음!  전체적으로 중국 쪽 빵창나면서 대기업 및 더마 쪽 일부 특수 회사 빼고 다들 힘든 상황으로 봄!  이니스프리 에뛰드 페이스샵 이런 애들은 뺀다. 대기업이니까!  화장품이 돈 된다고 개나소나 다 뛰어들어서 완전 개판됨! 그런 얘기가 있죠? 웃으면서 들어와서 울고 나간다. 5년 경력 영업 대리를 구하면서 (면세, 백화점, H&B, 온라인, 특판, 홈쇼핑) 개척 및 관리 경력이 있는 채용공고를 보고 한바탕 웃습니다. 돈은 4,000 주면서 일은 2억 하기를 바라는 볍신들은 제발 좀 꺼져주셨으면...  그리고 화장품이 신성장동력이라고 개똥도 모르면서 서정진이처럼 끼어들어와서 돈 100억씩 날리는 밥통들은  유근직 대표나 데리고 가세요. 연봉 1억 5천이면 염가입니다.  질문 받음! 답변은 하고 싶을 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