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사람에게는 몇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한다. 주어진 기회를 잘 살리느냐 아니면 그냥 넘기느냐가 인생이란 긴 여정에 큰 변화를 주게 된다. 청소년들은 지금 그런 기회 앞에 서 있다. 굳이 ‘선택’이란 말보다 ‘기회’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극동정보대학을 이야기할 때 기회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극동정보대학은 충청도와 경기도를 가르는 청정하천 청미천이 내려다보이는 충북 음성의 한 언덕에 1994년 안경광학과를 포함한 9개 학과로 설립됐다. 이 작은 대학은 9년이란 세월 속에서 26개 학과와 분교를 가진 거대한 규모로 발전했다. 사람들은 흔히 외형적인 발전을 우려의 눈으로 바라본다. 외형의 발전과 내실을 함께하기 어렵기 때문. 그러나 극동정보대학은 충북과 수도권을 공유하고 젊은 교수진들의 정열을 바탕으로 2000년도 취업률 우수 10대 전문대학에 선정되는 등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특성 있는 학과 개설로 취업률 향상
극동정보대학의 빠른 성장은 여러 특성 있는 학과들이 개설됐기 때문이다. 21세기를 주도할 컴퓨터 관련학과와 인문정보 관련학과는 물론이고 실생활에서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익히는 서비스 업종 관련학과,건강 관련학과들이 개설돼 있다. 또 예술 관련학과들은 개성을 존중하는 학풍과 어울려 예술학도 지망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광고홍보,생활레포츠,이벤트연출 등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유망학과들도 개설돼 있다.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개성에 맞춰 극동정보대학의 수많은 유망학과 중에서 미래를 설계할 기회를 잡기만 하면 된다.
■개성 중시로 진출분야 다양화
청소년들의 신장과 허리를 잴 때의 자가 달라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사회는 늘 한 가지 잣대로 재고 틀에 끼워 맞추려고 한다. 그러나 극동대는 다양한 사고와 미래의 가능성을 가진 학생들을 꼭 하나의 틀에 맞추려 하지 않는다. 내용 없는 ‘간판’보다는 사회에 진출했을 때 빛을 발하는 실용적인 지도방식과 학생 개개인의 능력과 개성을 존중하고,이를 바탕으로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교육방침이 극동정보대학의 자랑이다. 자신의 개성과 자질에 따라 특성 있고 경쟁력 있는 학과를 선택한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했을 때 남다른 ‘개성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저는 이 대학 물리치료과 학생입니다
수도권에서 전 지역 집에서 통학 가능합니다
취업도 잘 됩니다^^
졸업후에 웃을수 있는 학교 극동정보대학으로 오세요^^